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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August, 2022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섹스밤 야설/sexbam20.net/디자인실 이야기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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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온 집에서 처음으로 맞는 아침이다. 아내는 옆에 없다. 항상 일요일이면 내 자지를 빨며 나를 깨우던 아내였는데 옆에 없었다. 주섬주섬 옷을 입고 거실에 나가보니 주방엔 장모가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고, 아내는 보이질 않는다. "정희는 어디갔어요?" "아 ..김서방 일어났네. 응 요앞 마트에 어제 못사온 것들 사러간다고 갔어 금방 올테니깐 어서 씻게..." "네......" 장모는 나를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한다. 피식 웃음이 나왔지만,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했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나니 갈증이 난다. 냉장고를 열고 물을 한 컵마시고 돌아나오는데 장모가 어쩔줄 몰라하며 어색하게 자리를 피하고 있다. 오늘도 장모는 어제와 같은 박스티를 입고 있었다. "올 때가 됐는데......." 장모는 애써 태연한척 하며 이것저것 준비를 한다. 사위와 비록 친딸은 아니지만, 딸의 정사를 훔쳐 보고 더군다나 사위의 이름을 불르며 자위를 한 장모다. 그러니 사위 볼 낮이 없을지도 모른다. 더군다나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걸 모르니깐 그나마 이정도인 것 이였다. "어 일어나 있었네...배고프지 금방 준비해줄께...." "쌀은 사왔냐...?" "당연 사왔지. 좀만 기달려 얼른 점심 준비해서 줄게요.." 아내는 부랴 부랴 쌀을 씻어 밥을 앉혔다. 장모도 뭔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준비를 하고있다. 거실에 티비를 켜고 나는 멍하니 티비를 쳐다본다. 아직 밥이 준비될려면 좀 멀은 듯 하다. 담배하나가 땡긴다. 베란다 문을 열고 아파트 전경을 바라보며 담배를 피워 물었다. 몫좋은 서울에 이정도 아파트면 꽤 비싸보일텐데 역시 사는집 사람들은 다른가보다 아내가 창문넘어로 손짓을 한다. 그세 다 됐나. 주방에 들어가니 별로 차려진 음식은 없었다. 그저 따듯한 밥에 인스턴트국.. 더 바랄수는 없다...

섹스밤 야설/sexbam20.net/노가다하다 조선족 아지매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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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년쯤 전에 노가다 잠깐 했을때 있었던 떡썰임 사무직 회사 다니다 회사 짤리고 나와서 좃나 할거없이 있다보니까 돈떨어져서 인맥타고 노가다현장에서 일하게 됐거든 근데 내가 뭐 기술도 없고 힘도 별로였다는게 문제였음 몇년 펜잡고 컴퓨터 또각대며 살아서 몸쓰는일시키면 병든닭같이 골골거리고 개얼타서 아재들이 개싫어했음 그렇다고 빽써서 일하는 놈이라 나오지말라 할수도없으니 저기 아줌마 기술자들 하는일은 육체적으로 힘든거없으니 저거라도 적당히 하다 나가라고 소장이 개갈궈서 그래서 시공 기술자 아지매한테 내가 조수 겸 시다바리로 떠맡아짐 공사현장에서 아지매라도 할일은 다 한다. 아지매들은 무식하게 좃나무거운거 날르는거 말고 섀시 마감 작업 같은거 하거든. 그래도 좃나 힘들건 별로없었음. 날먹이었지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3ㅡ40대 되는 노가다 경력 좀 되는 아지매랑 같이 일하다보니 친해졌는데 마침 또 집도 근처라 아줌마가 근처면 퇴근때 차태워준다고 그래가지고 감사함당 ~ 이러고 타고다녔지. 근데 이 아줌마가 오지랖인지 사람 잘믿는 호구성격인지 자꾸 집에서 반찬 가져다 먹으라고 집에 초대하고 자기가 만든 김치 같은거 나눠주는거여. 퇴근하고 도착해서 잠깐 기다려보라고하고 반찬주고 그러길래 그냥 아줌마인심인갑다 했지. 그런데 한 1주 차 얻어타고 꽤 친하게 같이 다녔을 때쯤 퇴근하고 운전하면서 아지매가 그러는거야 배고프지 않냐고 그래서 좀 배고프다고 했는데, 그럼 자기 집에서 밥먹고 가겠냐고 그러길래, 난 별 생각없이 수락했지 집은 진짜 개 단칸방 반지하더라 우리집도 흙수저 동네에 흙수저 집이라 반지하긴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쾌적한 사람사는 집같았는데 아지매집은 ㄹㅇ 머 진짜... 거의 창고방에 벽지랑 매트깔고 사는 느낌이었음. 아무튼 그 퀴퀴한데서 밥먹으면서 사는 얘기 웃긴얘기 등등 하고 있었지. 노가다꾼들은 그럴때 작업하면서 생긴 사고나 웃긴얘기들 하더라구 머 나도 전 회사에서 노예...

국산야동 섹스밤/sexbam20.net/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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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옆에 여고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오후되면 우리학교와서 연습했는데 내가 특활부서가 배구부라 특활시간에 여자배구랑 연습상대하다가 고3짜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여름방학즈음부터 전화통화로 자기는 배구로 대학가기 글렀다 공부도 늦었다 답답하다 뭐 이런얘기 많이 했거든 놀러가자는데 나 기말고사라 방학하자마자 놀러갔지. 고삐리가 뭘아나 엄마한테 구라쳐서 오만원받은게 다고 걍 무작정 둘이 버스타고 경포대감. 밥쳐묵하고 거기 뽑기 두어판하고 폭죽사거 하니 이거 집에갈 버스비도 안남음.. 그 누난 집은 사는거같은데 돈도안들고옴.. 누나가 어짜피 집에갈버스비도 안되는거 술이나사서 먹고 모래사장에서 자고 아침에 어찌할지 생각해보자네. 그때 생각하면 첨 술먹었은건데 존나 신나더라 이래서 술먹는가 싶기도하고 누나랑 바다에 욕하고 뛰어다니다가 울다가 웃다가 개지랄을 다 떨었음 ㅋㅋ 화장실가서 토하니까 술이 확깨고 졸립더라 그날 춥기도했었고 피곤하기도하고 누나가 화장실에서 잘까 이랬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것고.. 망설이니까 누나가 지나다니는 사람핸드폰 빌려서 집에 통화해서 돈 붙여달라하더라. 근대 꼴랑 7마넌 ㅋㅋ 근처 숙박업소들어갈 돈도 안되지 민증도없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허름한 여관같은데 오만원에 들어감. 그때가 새벽1시? 누난 술이 안깻는지 나 씻고나왔는데 그새 이만원남은걸로 소주랑 새우깡사옴 또 쳐묵하는데 누나가 첫키스하고 싶다해서 했음. 진짜 한 40분동안 키스만했음ㅋㅋ 팔저린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움찔했는대 그때 키스 끝났음. 자자 이러고 둘이 어색하게 이불깔고 누워서 티비켰는데 칠색조라고 옛날 한국 에로 영화나옴ㅋㅋ 절벽에서 노비랑 여자랑 하는 장면을 보더니 누나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나 꼬추털났냐거 하더라 그래서 누나...

일본야동 섹스밤/sexbam20.net/조건남한테 맞으면서 박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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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0살이고 지금 하려는 이야기는 2년전! 18살때 일임 그때 한참 반항기시절이어서 자퇴하고 가출후 먹고살려고 조건만남을했음 고딩이라고 하니깐 다들 피하길래 걍20살이라고 거짓말침 하여튼 어떤남자를 만났는데 30초반? 중반정도되는 사람이었음 근데 편의점에서 스타킹을 사자고 하는거야 그런사람 처음이었음;; 뭐 별거 있겠나 하고 알겠다했음 커피색 스타킹이랑 검스 두개를 산뒤 모텔로 고고했음 그리고 스타킹을 신으려는데 팬티를 벗으라는거야 ㅋㅋㅋ 쫌 당황했는데 그러려니하고 팬티벗고 입었는데 스타킹이 보지에 닿는 느낌이 오묘하더라고 처음해봐서 사실 좀 흥분했는데 하여튼 막 스타킹위로 보지 빨아주더니 갑자기 팍!찢더니 그대로 박음 ㅈㄴ격렬하게하다가 얼싸하고싶다길래 알겠다했음 얼싸하고 샤워후 담배하나 핀후 나갈려는데 10만원을 더주는거야 난 그냥 용도하라고 주나? 생각하고 감사해요 오빠 이러고나가려는데 갑자기 머리채잡힘 ㅆㅂㅅㅐ끼 하 ㅈㄴ당황타서 왜이러냐고 미쳤냐고 소리 지르니깐 이ㅅㅐ끼가 한번더하자고 ㅋㅋㅋ 내가 1시간 1번에 15였거든 내입으로 말하기 좀 그렇지만 몸매S급 얼굴A급 조건하는 애들중에 보기드문 케이스였지 그래도 자존심이있지 머리채 잡히고 하려는사람이 어딨음?? 그래서 꺼지라고 필요없다고 10만원 날렸거든 근데 이게 빡쳤는지 재떨이 나한테 던지고 막욕을 하는거야 진짜 충격이었음 내가 또 한성격하거든? 나도 ㅈㄴ 대듬 손톱으로 할퀴고 소리 계속지르고 근데 여자가 힘이 어디있겠응? 걍 알겠다고 할테니깐 때리지말라고 그리고ㅋㄲㅋㅋㅋㅋ 스타킹 또 입힘 아진짜 하는데 ㅈㄴ 회의감들고 왜이렇게 사나 생각들고 진짜 수치스러워 죽을꺼같은데 이새끼는 내위에서 좆박고있고 눈물나오려는거 꾹 참고했음 근데ㅋㅋㅋㅋ 얘가 나보고 그렇게...

무료야동 섹스밤/sexbam20.net/인생 첫 틴더ㅅㅍ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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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뭔가 써제끼고 싶기도 하고 해서 글쓴다 씨발 너네 틴더라고 들어봤을건데 혹시 모르면 그냥 구글에 쳐라 병신같으니까 암튼 그걸 뭐 돈을 내면 존나게 들이댈 수 있게 되거든? 그러다가 여자애 하나랑 매치가 걸림 다음은 대화 (검머외라 영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번역해서 쓰겠다) 나: 하이 걔: ㅇㅇ하이.. 중략 뭐 병신같은거 한국 언제왔냐 뭐하냐 일은, 몇살이냐 사진빨 잘받았네 이지랄 걔: 근데 나 뭐좀 솔직하게 물어봐도 돼? 나: 당연하지 걔: 너 혹시 hookup(원나잇) 을 찾는거야 걔: 아니면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거야? 나: 아니 솔직히 여자가 hookup하려면 이런 앱 쓰겠나? 나: 그냥 멀끔한 남자한테 하자고 하면 안할새끼 없음 걔: Ohh... I respect that (워딩임) 나: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걔: Actually I don't have preference either 나: (걸렸다 나이스)아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볼까 해서 만남 당일은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그 다음날 저녁즈음에 자기가 퇴근하고 차를 끌고 집근처로 오겠다고 함 집앞에 왔대서 나가봤는데 음 사진보다는 확실히 통통하더라 근데 개씨발은 아니었고 걍 평타였음 일단 내가 존나 발정나서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님 일단 대화는 다 영어로 했음 나: 그래서.. 어디를 갈까?아무래도 방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걔: 모텔가게? to fuck? (to fuck? 이게 존나 꼴렸다 레알) 나: 으으으응 (당황) 택시타고 존나감 얘 차는 집앞에 주차공간 맡는게 힘들어서 그냥 대두고 택시타고 다녀옴 암튼 키받아서 모텔방에 들어와서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신발 벗고 뭐 옷 슥슥 벗고 키스하는데 이년이 아니 씨발 막 물어뜯고 난리가 남 혀 존나집어넣고 저돌적임 나도 맞장구 쳐주면서 옷벗기고 가슴 애무해주고 ...

국산야동 섹스밤/sexbam20.net/어제 ㅈㄱ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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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톡에서 몇일전에 조건 찾다가 동네 근처길래 콜 했었음 그런데 애가 톡이 무슨 하루에 하나씩 오는 수준이라 개 답답해서 그냥 포기 했는데 어제 갑자기 톡으로 새벽에도 가능하냐고 하길래 일단 알았다 했음 그러다 새벽 2시쯤에도 연락 안오길래 그냥 짜증나서 자려고 누움 그러다 한 3시쯤 ? 갑자기 톡 으로 지금보자고함 ㅇㅇ 일단 나감 애 와꾸는 나름 괜찮음 가격은 10정도에 함 가격이 존나 싸서 덥썩 물었는데 이게 존나 함정이었음 이야기 존나 털다가 텔 가서 섹스 시작 그런데 존나 짜증나는게 이년이 약은년인게 무슨씨발 손으로 만지기만 해도 아프다고 지랄병을 떰 말같지않게 진짜 손가락 손톱도 아니고 피부로 존나 살살 문지르는데도 아프다고 지랄 염병 내평생 수많은 여자랑 해봤지만 이런 지랄은 진짜 난생 처음이었음 그래도 어떻게 어떻게 애무하고 이제 넣는데 이 씨발 약은 년이 다리에 힘을 존나게 줌 다리 아래쪽으로 힘 존나 주는거 알지 ? 깊게 못들어 가게 하려고 힘을 진짜 악을 쓰고 주더라 그래서 계속 이거 힘주면 너가 더 아프니까 힘을 빼라고 이야기함 다리를 들어야 된다고 해도 다리들면 아프다고 지랄병 계속 힘주고 아프다고 난리 지랄병침 그래서 그럼 이전 사람들이랑 할때는 어떻게 했냐 하니까 아프다고 하면 사람들이 그냥 안하자고 해서 손으로만 대딸 쳐주고 끝났다고 함 ㅋㅋ 물론 환불이나 할인은 없지 이게 진실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이랬다고 함 이년이 대충 해먹으려고 하는구나 싶어서 내가 여태 있던 진상녀들 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썰을 풀었음 내가 니가 보는것처럼 만만한 개 핫바지 호구가 아니다라는 내용이었지 뭐 그래도 아프다고 지랄병 떨어서 일단 내가 돈을 냈으니 해야 하는게 맞는거다 난 다른 사람들 처럼 대딸로 그렇게는 안한다 편하게 하려면 7만원 8만원 짜리들도 있는데 ...

야동 섹스밤/sexbam20.net/실화 99퍼 첫경험같은 강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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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내가 고2때...이전부터 딸딸이를 치기는 했지만 여자에 관심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도 뭐한 시기였다. 야동으로 헐떡거리고 몸을 부르르 떠는 여자들만 봤지 당장 옆자리 짝지한테 말 한번 제대로 걸기도 힘들었던 숙맥 중에 숙맥이였지 소심해서 남자들이랑만 놀고 (주로 피방에서 놀아서 게임이야기) 여자들이랑은 그 흔한 카톡? 단답만 했지 따로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생긴게 반반해서 여자들이 자주 말을 걸었다. 개찐따 쑥맥이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자주 말 걸어줘서 나름 반에서는 다들 친해졌고 특히나 한 여자애A를 알게 됐다. 집도 같은 방향이고 옆자리로 오래 있다보니 나중에는 장난도 잘 치고 즐겁게 지냈어 하루는...수학숙제때문에 주말에 혼자 번뇌에 빠져있는데 A가 도와준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나는 주말인데 굳이 옷 입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안간다고 하자말자 피자도 시킨다길래 바로 달려감 도착해서 단둘이 있으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집에 단둘이 있다는 것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 존나 순진해서... 게다가 야한 생각? 이런거 상상도 못함.. 그때는 그런게 두려웠나봐 딸은 치면서 여자는 무서워한다니 당연히 숙제는 안하고 피자먹고 티비 보면서 시간만 보내는데 갑자기 내 뒤에 소파가 있는데 A가 소파로 몸을 날리더만 소파에 눕더라 뒤로 갑자기 온 A한테 숙제는 어쩌지 라고 말을 걸 찰나에 지금으로 따지면 돌핀팬츠에 몸에 붙는 티셔츠를 입어 약간의 노출과 평소랑 다르게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지 갑자기 둘 사이 묘한 정적과 함께 나는 당황했다 너무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탓에 여자를 잘 몰랐고 지금이 어느 타이밍인지 눈치 못 챈거지 뒤늦게 딴소리하며 티비에 다시 눈을 돌리며 숙제도 안할껀데 조금 있다 갈래 라고 말을 하자말자 뒤에서 빽허그...

서양야동 섹스밤/sexbam20.net/미팅나갔다가 원나잇 한 썰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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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그냥 직장인이고 상대방은 간호학과 동창들인데 현재 전부 다 졸업해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상대방 품평을 해보자면 a는 와꾸 제일 괜찮고 약간 날씬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음 b는 육덕지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가슴은 큰 거 같았음 c는 그냥 키 크고 얼굴도 못생긴건 아닌데 뭐랄까 그냥 무매력 같은 느낌 있지?? 암튼 그런 애 였음 쨋든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소지품 돌리기로 파트너를 정했다 근데 내가 들어오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 a가 내 파트너로 걸린거임 속으로 존나 쾌재를 부르고 집중력 200% 끌어올렸다. 그렇게 또 조금 게임하면서 놀다가 고작 20분 쯤 됐나? 갑자기 내 파트너가 몸이 존나 안 좋다고 집에 가봐야겠다는 거임 시발 김치년들 또 종특인게 친구가 최근에 맨날 야근을 해서 몸이 안좋았는데 정신력으로 겨우 나왔다면서 쉴드 쳐주는거임 존나 개 야마 돌더라 진짜... 아니 그럴꺼면 아예 대체를 구해서 나오던지 아님 1주일 연기를 하던지...ㅡㅡ 근데 뭐 별 수 있냐 그냥 쿨 한 척 하고 분위기상 내가 자연스럽게 사회를 보면서 4명이 게임을 진행했다 어차피 내 파트너도 없겠다 친구들에게 재미나 선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내 마음대로 벌칙 정하고 게임도 친구들 주종목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여자b랑 얘 파트너 내 친구가 키스를 하게 됐다 다들 졸라게 웃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b가 키스를 하는 와중에 손이 테이블 밑으로 쭈욱 오더니 내 무릎을 쓰다듬더라? 2:2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b 옆에 앉아서 사회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얘가 잘 못 짚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b가 사회자 너무 고생하고 있다면서 손수 안주를 먹여주면서 술을 따라주더라 그...

중국야동 섹스밤/sexbam20.net/담배 한갑으로 여고딩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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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개깡년같은데 애미가 강제로 독서실 끊어준거 같음 존나 휴대폰 매너모드 안하고 들어와서 울린적도 종종 있고 과자 처먹으면서 존나 부스럭 거리고 보혐 지대로 걸린 나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소심하게 연습장 찢어서 너 조용히 해 라고 적어서 칸막이 밑에 틈으로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왔다 여기서부터 연습장으로 칸막이 대화시작 여. 몇살인데 반말임? 나. 너보다 열살 많음 여. 아저씨네 ㅋㅋ 나. 그래. 조용히 좀 해라 여. 싫은데욤~ 나. 여기 독서실이자나 공부하게 조용히 좀 해줘~ 여. 조용히하면 뭐 해줄껀데요? 나. 담배 사준다 여. 오 진짜요? 나 그럼 10시에 집갈때 사줘요 나. 담배사준다고 했지 내돈으로 사준다고 안했다 여. 헐..알았어요 제돈줄테니 사줘요 나. ㅇㅇ 그러고 10시가 되어서 둘이 독서실을 나왔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차마 그년한테 담배값 못 받겠더라 나도 어쩔수없는 보빨 호구남인가봐 그래서 내 돈으로 그년 피는 담배 사서 줬음 나보고 담배 같이 피자고 해서 상가뒤 골목길로 가서 같이 핌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자기는 외동이라고 오빠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오빠해준다니까 졸라 좋아하더라 다 피고 이제 잘가라고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빠가 뭐 그러냐면서 동생 집에 안데려다주냐고 하더라 씨발 개같은년이... 그때부터 좀 짱나기 시작하더라 어차피 씨발 여고딩 인터넷짤로 보면 꼴릿한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여고딩이랑 마주하니 그냥 애더라 별로 성욕도 못 느끼겠고 철부지 애같더라 집에가서 겜이나하고 싶은데 데려달라니까 존나 짱나더라 그래서 오늘만 딱 데려다 준다고 했다 알았다고 혼자 아싸아싸 거리더니 키키킥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내 팔짱을 끼더라 물론 아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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