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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 그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했었는데

고등학교 2학년때 이야기다 그 당시 신종플루가 유행했었는데 신종플루 의심증상 때문에 아파서 근 2주동안 학교도 못나가고 3일은 겁나 아파서누워만 있었는데 몸이 좀 나아지니까 할 짓이 없어서 심심하더라구 게임도 재미없고 딸딸이도 질려갈때 쯤 진짜 존나 할 짓이 없어서 토크온이라는 걸 접속해서 서울사는 변녀있어 라고 방을 염 솔직히 저딴 방제로 방열어봤자 광고하는 새끼나 넷카마 들어올게 뻔해서 별로 기대하지도 않았음 근데 몇분 지나니까 거짓말처럼 앳된 여자애 목소리가 들렸고 서로자기소개 하고 금방 말 놓으면서 친해짐 처음엔 네이트온 아이디랑 싸이주소 교환하고 서로 얼굴 확인하고 번호까지 주고 받았음 그여자애가 제중저음 목소리를 맘에 들어했음 암튼 우리는 급속도로 친해졌고 야한 통화도몇번 하면서 걔랑 3일만에 만남 약속잡음 홍대에서 그여자애를 만났는데 약간 통통한편 이쁜건 아니었고 피부관리 좀하고 꾸미면 괜찮을듯 키는작고 젖가슴은 중2짜리 애기치곤 큼 만나자마자 살짝 어색했지만 바로 손잡고 무작정 홍대를 걸었음 간단하게 밥을 먹고 노래방을 감 당시 둘다 미성년자에 돈도 없어서 딱히 갈 곳도 없었음 그땐 내가 멀티방이란 것도 몰랐고 노래방에서 둘이노래 좀 부르다가 몰래가져온 맥주랑 오징어도 먹고 한 30분은 그냥 놀았음 근데 걔가 내 허벅지에 걸터 앉더니 제 손을 자기 가슴에 쑥 집어넣더니 젖가슴을 만져달라고 함 여자애가 되게 당돌하고 낯도 안가리고 적극적이더라 가슴 쪼물딱거리면서 키스했는데 여자애가 겁나 능숙해서 놀랐음 혀를 내 입에 쑥쑥 집어넣더니 자기 침을 나한테 계속 전달 함 막 거친 숨소리 내며 키스하면서 둘 다 흥분해가지고 노래방구석에서 둘다 바지내리고 여자애는 티셔츠 젖가슴위로 젖히고 M자로 다리벌려서 씹질을 시작 손가락 몇개까지 들어가 이러면서 하나씩 늘려가면서 보지에 씹질했는데 손가락 3개까지 보지에 들어가더라 이때 여자애 존나 흥분해가지고 오빠하며 허리도...

거창하게 집단 난교 했지만 정확히는 2대3 이다

거창하게 집단 난교 했지만 정확히는 2대3 이다 친구 중에 여자둘 이상 데리고 다니는 남자가 있었다 그 여자 둘은 같은 학교 다니는 선후배 사이 레즈였는데 남자가 레즈인지 모르고 후배를 따먹었고 생체 딜도에 눈을 뜬 후배가 선배를 설득해서 사랑은 여자 둘이서 하고 남자는 생체딜도 제공하고 만족을 받는 완벽한 공생관계다 그런데 딜도는 하나 구멍은 두개니까 한쪽 구멍은 허전하잖아 그래서 생체딜도 두개로 내가 투입됨 내가 데리고 간 여자는 생체딜도 한개가 다른 여자랑도 해보고 싶다고 해서 데리고 간건데 처음 이야기 꺼내면 미친놈 취급당할줄 알았는데 존나 흔쾌히 승락하길래 이년 머지 했는데 반전이 있었다 침대위에서 여자 셋이서 서로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 만져주고 난 그날부터 여자는 대부분 양성애자 성격을 가지고있다고 믿는다 여자 셋이서 서로 애무하고 있으면 우리는 뒤에서 비는 부분을 공략해주고 근데 보지는 만지면 안되고 당연히 내맘대로 박는것도 안됨 여자들 원할때 박아주는게 룰이다 키스는 지들끼리 항상 하고 있고 그러면 남는 부분이 가슴 한쪽 만져주고 빨아주고 목덜미나 엉덩이 귀 겨드랑이 이런데를 주로 해주면서 슬쩍 자지 비비고 그러다 선배라는 여자애가 나를 불렀다 내가 침대 끝에 걸터앉으니까 위에 올라 앉아서 허리돌리기 시작함 후배년 두명이 앞에서 혀로 핥고 가슴 비비고 키스하고 그러는 동안 다른 남자는 내가 데리고 간애 뒤에서 슬슬 뒤치기 준비하더라 내 자지는 여자 선배가 박고 있고 선배 가슴은 후배년 둘이 빨고 키스하고 나는 후배 a 젖가슴 주무르고 다른 남자는 후배 b 뒤치기 하면서 손으로 a 보지 만져주고 그러다가 후배 a가 신음소리 내면서 유두를 선배 유두에 맞춰서 비비며 언니 이제 제차례에요 라며 자연스레 선배는 내려가고 a 올라오고 나는 뒤로 누우라길래 누웠다 선배가 침대밑에 무릎꿇고 앉아서 입으로 a 보지 핥아주고 남자는 선배 한테 뒤치기하고 b는 내 ...

조금 몇 년전 이야기네 말주변 없어서 재미없을텐데 이해해줘

조금 몇 년전 이야기네 말주변 없어서 재미없을텐데 이해해줘 예전 컴퓨터 하드를 복원하다보니 그 여자사진이 나와서 인증샷 올리는겸 글 몇자 끄적입니다 19살때였어요 동갑인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그 여자는 친구들을 소개시켜준다고 멀티방에 불러서 알게됬다 저와 친구 한명 그리고 여자친구와 여친친구 3명이있었는데 다 연락처를 교환했어요 그땐 어려서 별 문제가 되진않았는데 그게 불씨였네 몇일 뒤에 여친의 고민상담을 핑계로 연락 하다 진지한 이야기 지속되다보니 여친 친구를 직접만났다 나름 진지한 이야기라 술 먹자고해서 마침 집이 비어있던터라 집으로 불렀다 그때는 아버지가 치킨을 시키면서 생맥을 같이 시키라고 몇번그래서 그런 방법으로 술을 시키면 고딩도 술을 민증없이 살수있었어 머리는 좋았네 요즘애들도 모를텐데 아무튼 그렇게 생맥과 소주 치킨을 두고 집에서 그 여자애랑 둘이 술을 마시는데 여자애가 생각보다 술이 약하더라 소맥 몇잔 먹으니 얼굴에 홍조가 돌면서 어지럽다고 무릎에 앉았다 덥다면서 교복와이셔츠를 조금 풀더라 아 그때 저는 집이라서 사복인데 그여자는 교복이였다 아무튼 속옷이 사이로 보이는데 갑자기 이성이 끈이 풀리더라구 그런데 이게 왠걸 자기가 술먹어서 심장이 빨리 뛰는것 같다고 손을 잡고 자기 가슴에 올리는 순간 그냥 그대로 여자애 젖가슴을 만졌다 그렇게 젖가슴을 조물딱 거리다보니 키스가 자연스레되고 그 다음에는 보지도 공략에 되더라구 보지 물이 적당이 있었다 보지에 넣어도되냐고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하는걸 계속 시도하니깐 자기도 그냥 포기하더라구 그렇게 선을 넘고 아침에 같이 학교 갔어 여자친구인냥 그 이후로도 틈틈히 만나서 즐거웠는데 아무튼 인증샷 올릴게요

바야흐로 18살 핸드폰은 시계고 친구들과 친구들 여자친구들과

바야흐로 18살 핸드폰은 시계고 친구들과 친구들 여자친구들과 눈치없이 흔들어대며 노는게 하루였지 그러다 뜬금없이 15살 때 전학온 애인데 나를 좋아했던 ㄱㄹ가 내 친구한테 전화 오는데 갑자기 내 이름을 친구가 꺼내면서 아니 이딴식으로 대답 하니까 ㅅㅂ 뒤통수가 싸한게 형들한테 쳐맞나 싶기도 하고 옆에서 똥개새끼마냥 눈크게뜨고 초점은 잡초를 보면서 ㅅㅂ 전화에 귀 기울이는데 심각한 표정 친구새끼가 그러다 갑자기 ㅅㅂ 여자소개 받으라는데 기분은 당연히 좋고 뒤지는줄 알았지 근데 왜 나한테 전화 안했지 생각하니 그년은 내 번호를 몰르고 있었지 ㅅㅂ하며 소개를 받았다 받고보니 19살 누나 나보다 한살 많았다 ㅅㅂ 그러려니 하고 대충대충 시발년아 니가 나한테 기어야돼라고 문자를 하는데 나를 소개받은 계기가 항창 여자가 싸이월드 도토리 있냐하면 개새끼마냥 여자랑 섹스하게 되는줄 알고 좆 빨딱빨딱 설때였는데 누나가 전학온 ㄱㄹ 일촌을 염탐하다 나를 발견 해서 부탁을 한것이다 그 이후로 전세는 나에게 기울었으며 나는 존나 거만한 태도를 유지하게 됬지 소개를 저녁 8시에 받았는데 내가 알기론 7통정도만에 반말을 쓰고 15통안에 낼 학교 끝나고 나를 보러와 OK 대답까지 받아논 상태였다 다음 날이 되어 5시 30분 쯤에 그년은 도착했고 역으로 마중 나갔다 뭐하지 하다 원래 태생이 여자한테 돈쓰는걸 싫어해서 그래서 여자도 못사겼다 별로 공원으로 갔다 장난으로 누나 우리 사귈래 툭 던지니 시발년이 홍조가 생기면서 그래 이런다 거기서 살짝 자지가 서는데 진짜 내가 병신처럼 때와 구분없이 뻘떡한 똥개는 아닌데 이 년이 목소리가 존나 야하다 뭐라할까 한고은 목소리같이 존나 소름 돋는다 오묘한 목소리 갑자기 자지 발기 첫날부터 보지를 뚫을 깡은 없고 그날부터 수위가 쎄지는 섹드립 쳐서 정확히 소개받은날이 1일이라 치면 다음날이에 사귀고 3일이 지난뒤 내가 무리수 드립을 쳤다 아 섹스 하고싶다 이...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에 앞서 당시 여친과의 만남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에 앞서 당시 여친과의 만남 상황을 말씀드려야 할것 같네 3년전에 장거리 연애를 했어 난 부산 살고 여친은 충북 충주 어떻게 만났냐면 영동에 시골 고시원이 있어요 폐교를 고시원으로 리모델링 한 곳 거기서 만나서 연애를 시작했어 그러다 여친은 서울에 직장을 잡고 부산 서울 장거리 연애를 했어 장거리 연애를 하다보니 오고 가는게 너무 힘들더라고 주로 내가 서울에 올라갔는데 여친은 한번도 먼저 나온적 없었고 밥먹고 모텔에서 잠 자고 섹스하고 그러다 보니 지치고 재미도 없고 제가 헤어지자고 하고 지냈는데 여친이 제가 많이 그리웠는지 자주 연락을 하더라고 그러다가 여친이 부산에 내려갈테니 같이 보자고 해서 오케이 했어요 토요일 점심때쯤 부산역에서 오랜만에 만나니 반갑더라고 헤어질때 미움없이 헤어져서 그런지 만나자 마자 허그를 하고 서로 손잡고 팔짱 끼고 부산역 중국레스토랑에서 점심 먹고 남포동 가서 데이트를 했어 그러다 해운대로 넘어가 저녁에 복요리를 먹고 해운대에서 커피 마시며 얘기하다가 모텔로 갔어 여친이랑 모텔 가는게 자연스럽더라 첨에 찜질방 갈까 하니 자기 찜질방에서 못 잔다고 하면서 막상 같은 방안에 있다보니 서로 부둥켜 안고 즐겁게 섹스 했어 여친이 몸이 많이 그러웠는지 밤새 보지를 놓아 주지 않네 다음날 헤어지고 커플은 아닌데 커플같이 지냈어 매일 연락하고 한달에 한번씩 만나 즐겁게 섹파처럼 지냈어 이제 근친 고백썰이다 그러다가 2년전 여친 생일에 여친 친한 친구 두명이랑 셋이서 파티 한다고 하네 여친 친구들이랑 친해서 나도 갈까 하니 오라고 하네 그렇게 올만에 충주 올라가니 이제는 마중 나와있네 그렇게 저녁에 호프집에서 모였는데 여친친구1 이 케이크를 사오고 친구2는 좀 늦는다고 하더군 셋이서 먼저 음식 시키고 있으니 친구2가 오더라 근데 초등학교 남자친구를 데리고 왔더라 우리한테 동의도 구하지 않고 생전 첨보는 남자랑 그렇게 ...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그떄가 아마 10시쯤이였을꺼야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요즘은 길거리에서 전단지 비스무리한거 주워서 전화걸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어 거의 업소제휴 홈페이지 정보 얻어서 가지 어쨋든 10시쯤에 지하철 타고 출발했어 우리 집이랑은 한 30분정도 걸리더라 글고 그 앞에 도착했는데 진짜 손 발이 덜덜 떨리더라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쩃든 고민을 좀 하다가 가자 하고 4층으로 올라갔는데 진짜 경찰 24시인가 이런 곳에서 나오는 철문 아무 표시없이 회색으로된 철문이 있더라 아 여기구나 하고 벨 누르고 들어감 근데 진짜 예상외로 무슨 조폭이 관리하는게 아니라 그냥 동네형같은사람이 존댓말 쓰면서 사장님 사장님 이러더라 난 20대 초반 대가리에 피도 안 마른 새낀데 그래서 마음 놓고 깜깜한 방안에 들어가서 의자에 기대서 얘기했지 매니저가 여기 xx가 있는데 뭐 할래여 하길래 젤 비싼 5만원 코스로 함 그리고 샤워 한담에 샤워가운 걸치고 방 안 매트리스에 알몸으로 앉아서 심장쿵떡 거리는 상태로 앉아있는데 드디어 문을 똑똑 하면서 들어갈게요 하면서 앙칼지게 말하면서 한 여자가 들어오는거야 캬 얼굴보고 아 씨발 속으로 이럼 면상이 씹창이 아니라 존나 쩔엇음 물론 내 기준엔 기럭지도 한 170 근데 진짜 제일 비싼 코스로 해서 그런지 애인모드라는걸 진짜 잘해주더라 나 보자마자 자기야 하면서 옆에 붙어서 가슴을 나한테 존나 비비면서 혀돌리면서 입에 혀넣고 존나 키스함 진짜 이때가 제일 꼴렸던거 같다 날 눕힌담에 위에서 부터 혀로 애무하다가 밑으로 와서 좆 계속 빨아줌 근데 내가 좀 딸쟁이라 그런지 빨리 싸지지가 않더라 그래서 여자가 쉴겸 나랑 같이 누웠는데 내가 가슴을 빨고 싶어서 그년 유두를 혀로 존나 빠니까 그년 물 나오면서 자기야 나뻐 이러는데 이떄도 살짝 쿠퍼액 나옴 그러다가 다시 걔가 입으로 내꺼 빨다가 입싸하고 일케끝남 어쩃든 진짜 환상적인 시간이였다 가격도 개싸고 나중에...

존나 맨날 신림동 고시촌 근처에 썩은 창녀들이랑만 하니깐

존나 맨날 신림동 고시촌 근처에 썩은 창녀들이랑만 하니깐 기분이 너무 구린거야 신림역에서는 삐끼 손에 이끌려서 모텔에 들어갔는데 40대 아줌마가 갑자기 모텔에 들어와서 시발 돈아까워서 한번 하고 입가심으로 키스방에 갔던 기억이 난다 내가 과외비를 또 받아서 신촌에 갔음 듣기로는 홍대 연대 시발 여대생들 존나 몸판다며 내가 사실 연애 경험도 없고 맨날 창녀랑만 자고 민간인 여대딩 스타일 한번도 못 따먹어봐서 한이 맺혔거든 그래서 존나 감 근데 업소를 미리 안 알아놓고 가서 밤 1시인데 좆나 발품팔았음 근데 엎친격 덮친격으로 비까지 내림 안마방 들어갔더니 왠 할머니가 화장해놓고있고 또 딴데 갔더니 시발 조선족년 아 시발 키스방이라도 들어가야지 하고 키스방 들어갔는데 존나 못생긴년 나와서 아 시발 딴년이요 이랬더니 여자 없다고 해서 쫒겨나고 그러다가 홍대에서 마포쪽으로 걸어내려오는데 빨간집이 있더라 시발 비 맞으면서 기웃기웃 거리는데 와 가슴 벌렁거리고 자지가 발끈거리더라 안 되겠다 저기라도 들어가자 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깐 다 얼굴이 호구야 와 여기가 그 말로만 듣던 방석집인데 떡도 친다는데 저런 병신년들이랑 잘수는 없지 아 시발 안되겠다 가야지 하면서 골목길을 다시 나서는데 와 민간인 여대생이 야시시한 옷을 입고 서있는 거야 와 시발 그 상태로 쪼르르 달려가서 여기 얼마에요 하면서 저 이분이랑 같이 하고 싶은데 그랬더니 한번 피식 웃더라 그러면서 자리 안내해주는데 좁아 터진데야 그리고선 무슨 맥주 세병에 10만원이래 와 그래도 좆나 예쁜 여자가 갑자기 옆에 앉아서 비맞았냐며 닦아주고 다리 올려주고 하니깐 시발 10만원이 아깝지 않았음 나이 물어보니깐 21살이래 윽 시발 내가 22살때였는데 얼마나 피가 끓어오르겠냐 근데 세병이면 이 여자랑 오래 못 있잖아 여러번 섹스할수 있는 곳이 방석집이라고 그래서 나가서 마담한테 여기 더 마실려면 얼마에요 했더니 무슨 양주 한병에 30...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젖가슴이 쫌 크다

난 6살차이나는 누나가있고 지금고2다 누나는 얼굴은 평타정도고 젖가슴이 쫌 크다 고등학교때 남학생들한테 약간 주위를 끌 정도 지금 이야기는 내가 평생 비밀로 간직하고 가야한다 누나도 마찬가지다 요즘 난 누나 젖가슴빨고 주무르는 재미에 공부도 뒷전이다 시작은 지금으로부터 1년전 고1때다 누난 그때 대학4학년이라 취업준비땜에 바빳던거 같다 난 그때 성에대해 왕성하게 궁금해 할때다 딸딸이를 하루에 3번이나 쳤으니 어느날 딸잡다가 여자의 몸이 너무나 궁금하고 보고싶었다 그래서 누나가 옷갈아입는걸 훔쳐보게 되었음 한동안 그걸 즐기다가 만족하지 못하게 됐음 그래서 어느날 결심하고 만져보기로 했지 아빠 엄마 형도 모두 자는 시각 새벽2시경 누나방 문을 열고 들어갔음 들어가는 순간 여자의 채취가 물씬 나고 내 거기는 바짝 긴장 모드 헐 누나 옷을 벗기기 시작했어 근데 누나의 반팔티를 젖가슴부근까지 살짝 올리는데만 시간이 한시간은 걸렸어 손은 떨리고 심장이 터지는줄 알았다 근데 브라를 벗기려고 만지는 순간 누나가 깨버렸다 얼음처럼 굳어져 버리고 아무말도 못하고 가만히 있는데 한참을 노려보던 누나가 나가봐라 한마디하고 누웠버렸다 난 조용히 문닫고 나왔지 그다음날부터 불안함의 연속이였음 아빠 엄마한테 말하면 디지는건 당연하고 형의 핵주먹은 말할것도 없다 근데 며칠이 지나도 누나가 말을 안했는지 조용한거다 아마도 지금 생각해 보면 사춘기때 호기심으로 너그러이 누나가 눈감아 준것일거다 하지만 그건 누나의 크나큰 실수였음 난 대담하게도 포기하지 않았다 그런 대담함과 끈기는 어디서 나왔는지 난 그저 내가 실수를 해서 누나가 깼다고 생각하고 더 조심히벗기면 될거라 생각한거 그래서 적당한날을 기다렸는데 드디어 그날이 온것이다 아빠 엄마는 울산에서 잔치가 있어서 내일 온다고 나가고 형은 도서관에서 밤새고 낼온다고 하고 저녁에 나갔다 그날새벽 누나방문을 조심히 열었다 그날은 츄리닝 차림이었다 더 천천히 ...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울 여동생년 살찌는 체질 아니라 좀 말랐고 얼굴은 고딩정도로 보일만큼 동안이다 여동생 술마시고 집앞 상가앞에 택시타고 왔다고 와서 돈내고 자기좀 데려가라고 새벽에 전화와서 존나 귀찮지만 상가앞에 내려갔음 여동생 택시 밖에서 문에 얼굴 처 기대고 쓰러질듯이 서있더라 아저씨한테 돈 계산하고 집에 데려갈라는데 상가 지날라는데 이년이 화장실 가고싶다네 집에 가서 해결하자고 했는데 못참겠다고 상가에 화장실 같이 가자고 해서 데려갔지 원래 밤이면 상가 유리문 자물쇠로 잠겨있는데 그날은 자물쇠가 안잠겨져 있더라 그래서 여자화장실에 불키고 들어가서 일봐라 하고 난 여자화장실 밖에서 담배물구 기다리는데 이 상가가 좀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화장실 불이 끔뻑끔뻑 하더라 아 이년 무섭다고 부르겠구나 생각하자마자 바로 오빠 이리 들어오라고 하더라 난 순종적인 남자 였기때문에 여자화장실 안에서 여동생 기다렸지 근데 이년이 오줌누는지 똥누는지 아무 소리도없고 존나 조용한거야 얘가 일보다 잠들었나 해서 문 뚜드리면서 야 인나라 병신아 아무 말이 없더라 계솓 두드리니까 존나 비틀거리는 소리 나면서 문에 걸린 걸쇠 턱 푸는 소리 들리고 다시 철푸덕 하더라 이년 팬티 발목에 걸친채 지 보지 내놓고 그대로 뒤로 자빠져서 뻗었더라 근데 일본다는 년이 변기에 아무것도 없었음 나 애써 여동생 보지에서 시선 피하면서 괜찮냐고 하는데 대답이 없음 완전히 뻗어부렸나 싶어서 일으켜서 팬티 입혀주려는데 좀 꼴리더라 그 자리에서 여동생 결국 새벽에 아무도 없는 상가 여자화장실 구석에서 술떡된 상태로 코까지 골면서 뻗어있는거지 내가 여자가 그리 급한건 아니었는데 왜 다른 여자도 아니고 친여동생한테 꼴렸는지 모르겠다 여동생 일으켜서 팬티 완전히 벗기는데 시체처럼 누워있어서 그런지 존나 불편하더라 여동생이 미니스커트 입었었는데 이건 삽입하는데 불편할것 같지 않아서 그냥 입힌채 놔뒀다 여동생 일단 화장실 격실에서 꺼내서 벽에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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