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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ly,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예전 일이지만 최대한 사실대로 쓰니까 재미는 없을꺼임 내가 고2때...이전부터 딸딸이를 치기는 했지만 여자에 관심이 그렇게 많다고 보기도 뭐한 시기였다. 야동으로 헐떡거리고 몸을 부르르 떠는 여자들만 봤지 당장 옆자리 짝지한테 말 한번 제대로 걸기도 힘들었던 숙맥 중에 숙맥이였지 소심해서 남자들이랑만 놀고 (주로 피방에서 놀아서 게임이야기) 여자들이랑은 그 흔한 카톡? 단답만 했지 따로 대화를 해 본 적이 없었다. 그래도 생긴게 반반해서 여자들이 자주 말을 걸었다. 개찐따 쑥맥이지만 그래도 여자들이 자주 말 걸어줘서 나름 반에서는 다들 친해졌고 특히나 한 여자애A를 알게 됐다. 집도 같은 방향이고 옆자리로 오래 있다보니 나중에는 장난도 잘 치고 즐겁게 지냈어 하루는...수학숙제때문에 주말에 혼자 번뇌에 빠져있는데 A가 도와준다고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나는 주말인데 굳이 옷 입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안간다고 하자말자 피자도 시킨다길래 바로 달려감 도착해서 단둘이 있으니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는 집에 단둘이 있다는 것에 아무 생각도 없었다... 존나 순진해서... 게다가 야한 생각? 이런거 상상도 못함.. 그때는 그런게 두려웠나봐 딸은 치면서 여자는 무서워한다니 당연히 숙제는 안하고 피자먹고 티비 보면서 시간만 보내는데 갑자기 내 뒤에 소파가 있는데 A가 소파로 몸을 날리더만 소파에 눕더라 뒤로 갑자기 온 A한테 숙제는 어쩌지 라고 말을 걸 찰나에 지금으로 따지면 돌핀팬츠에 몸에 붙는 티셔츠를 입어 약간의 노출과 평소랑 다르게 머리를 뒤로 묶은 모습이 갑자기 눈에 들어왔지 갑자기 둘 사이 묘한 정적과 함께 나는 당황했다 너무나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탓에 여자를 잘 몰랐고 지금이 어느 타이밍인지 눈치 못 챈거지 뒤늦게 딴소리하며 티비에 다시 눈을 돌리며 숙제도 안할껀데 조금 있다 갈래 라고 말을 하자말자 뒤에서 빽허그를 ...

강쇠닷컴 섯다몰 레드컨테이너 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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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체이스 Cory Chase 브랜디 러브 Brandi Love

코리 체이스 Cory Chase 브랜디 러브 Brandi Love 에바 엘피 Eva Elfie 크리스탈 보이드 Krystal Boyd 라나 로즈 Lana Rhoades 페이 레이건 Faye Reagan 렉시 벨 Lexi Belle 다코타 스카이 Dakota Skye 아드리아 레이 Adria Rae 크리스틱 맥 Christy Mack 알리나 리 Alina Li 파이퍼 페리 Piper Perri 말리 브린스 Marley Brinx 알리 레이 Alli Rae 헤이든 윈터스 Hayden Winters 멜라니 제인 Melanie Jane 칼라 쿠시 Karla Kush 스테이시 실버스톤 Staci Silverstone 제사 로즈 Jessa Rhodes 클로에 린 Chloe Lynn 시드니 콜 Sydney Cole 조이 폭스 Zoey Foxx 나탈리아 스타 Natalia Starr 안야 올슨 Anya Olsen 알렉스 그레이 Alex Grey 레미 라크로이 Remy LaCroix 휘트니 웨스트게이트 Whitney Westgate 휘트니 웨스트게이트 Whitney Westgate 딜리온 하퍼 Dillion Harper 라일리 레이드 Riley Reid 아리아나 마리 Ariana Marie 키에라 윈터스 Kiera Winters 나오미 우드 Naomi Woods 미아 말코바 Mia Malkova 엘사 진 Elsa Jean 키미 그레인저 Kimmy Granger 스토미 대니얼즈 Stormy Danials 리아 고티 Leah Gotti 카일리 페이지 Kylie Page 안젤라 화이트 Angela White 로미 레인 Romi Rain 엘라 노바 Ella Nova 케이티 모건 Katie Morgan 멜리사 무어 Melissa Moore 사라 러브 Sara Luvv 캐시디 클라인 Cassidy Klein 질 카시디 Ji...

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내 첫경험이 배구선수 였는데 고1 여름방학때였어 실화임 옆에 여고에 실내체육관이 없어서 오후되면 우리학교와서 연습했는데 내가 특활부서가 배구부라 특활시간에 여자배구랑 연습상대하다가 고3짜리 누나랑 친하게 지냈는데 여름방학즈음부터 전화통화로 자기는 배구로 대학가기 글렀다 공부도 늦었다 답답하다 뭐 이런얘기 많이 했거든 놀러가자는데 나 기말고사라 방학하자마자 놀러갔지. 고삐리가 뭘아나 엄마한테 구라쳐서 오만원받은게 다고 걍 무작정 둘이 버스타고 경포대감. 밥쳐묵하고 거기 뽑기 두어판하고 폭죽사거 하니 이거 집에갈 버스비도 안남음.. 그 누난 집은 사는거같은데 돈도안들고옴.. 누나가 어짜피 집에갈버스비도 안되는거 술이나사서 먹고 모래사장에서 자고 아침에 어찌할지 생각해보자네. 그때 생각하면 첨 술먹었은건데 존나 신나더라 이래서 술먹는가 싶기도하고 누나랑 바다에 욕하고 뛰어다니다가 울다가 웃다가 개지랄을 다 떨었음 ㅋㅋ 화장실가서 토하니까 술이 확깨고 졸립더라 그날 춥기도했었고 피곤하기도하고 누나가 화장실에서 잘까 이랬는데 차마 그러진못하것고.. 망설이니까 누나가 지나다니는 사람핸드폰 빌려서 집에 통화해서 돈 붙여달라하더라. 근대 꼴랑 7마넌 ㅋㅋ 근처 숙박업소들어갈 돈도 안되지 민증도없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허름한 여관같은데 오만원에 들어감. 그때가 새벽1시? 누난 술이 안깻는지 나 씻고나왔는데 그새 이만원남은걸로 소주랑 새우깡사옴 또 쳐묵하는데 누나가 첫키스하고 싶다해서 했음. 진짜 한 40분동안 키스만했음ㅋㅋ 팔저린거 도저히 못참겠어서 움찔했는대 그때 키스 끝났음. 자자 이러고 둘이 어색하게 이불깔고 누워서 티비켰는데 칠색조라고 옛날 한국 에로 영화나옴ㅋㅋ 절벽에서 노비랑 여자랑 하는 장면을 보더니 누나눈이 초롱초롱해지더니 나 꼬추털났냐거 하더라 그래서 누나는?...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강남에서 3:3 미팅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대학교 친구들인데 그냥 직장인이고 상대방은 간호학과 동창들인데 현재 전부 다 졸업해서 간호사를 하고 있었다 일단 상대방 품평을 해보자면 a는 와꾸 제일 괜찮고 약간 날씬 여리여리한 스타일이었음 b는 육덕지고 얼굴은 그냥 ㅍㅌㅊ인데 가슴은 큰 거 같았음 c는 그냥 키 크고 얼굴도 못생긴건 아닌데 뭐랄까 그냥 무매력 같은 느낌 있지?? 암튼 그런 애 였음 쨋든 각자 돌아가면서 자기소개 하고 노가리 좀 까다가 소지품 돌리기로 파트너를 정했다 근데 내가 들어오기 전부터 눈여겨 보던 a가 내 파트너로 걸린거임 속으로 존나 쾌재를 부르고 집중력 200% 끌어올렸다. 그렇게 또 조금 게임하면서 놀다가 고작 20분 쯤 됐나? 갑자기 내 파트너가 몸이 존나 안 좋다고 집에 가봐야겠다는 거임 시발 김치년들 또 종특인게 친구가 최근에 맨날 야근을 해서 몸이 안좋았는데 정신력으로 겨우 나왔다면서 쉴드 쳐주는거임 존나 개 야마 돌더라 진짜... 아니 그럴꺼면 아예 대체를 구해서 나오던지 아님 1주일 연기를 하던지...ㅡㅡ 근데 뭐 별 수 있냐 그냥 쿨 한 척 하고 분위기상 내가 자연스럽게 사회를 보면서 4명이 게임을 진행했다 어차피 내 파트너도 없겠다 친구들에게 재미나 선사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내 마음대로 벌칙 정하고 게임도 친구들 주종목으로 돌렸다 그러다가 여자b랑 얘 파트너 내 친구가 키스를 하게 됐다 다들 졸라게 웃으면서 집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b가 키스를 하는 와중에 손이 테이블 밑으로 쭈욱 오더니 내 무릎을 쓰다듬더라? 2:2로 마주보고 있는 상황에서 내가 b 옆에 앉아서 사회 보고 있었음 그래서 얘가 잘 못 짚었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갑자기 b가 사회자 너무 고생하고 있다면서 손수 안주를 먹여주면서 술을 따라주더라 그러다...

우리 회사 거래처에 왕누나라는 경리가 있었다

우리 회사 거래처에 왕누나라는 경리가 있었다 주로 주문과 결제를 담당하는 여자인데 성이 왕씨였다 영업팀 애들이 상사 없을 때 몰래 '왕누나'라고 불렀다 우린 30초반이었고 그 여자는 나이가 30대 후반이었다 여자인데 성격이 호탕한데 외모는 그냥 살찐 글래머 였는데 살짝 귀여운 맛은 있었지만 몸은..음..통통..아니 뚱뚱했다 160센티에 60kg는 되는 것 같았다. 어느 날 영업팀에 동기 한놈이 퇴근길에 그 회사에 수금하러 같이 가자고 했다 공단이 많은 지역이라 거기서 어음을 받고 근처에서 같이 술마시기로 했다.좆소기업이라서 우린 판매처지만 갑 을 이런 건 없었고 내 동기는 그회사 사람들과 아주친했다 동기는 왕누나와 결혼할 사람과도 같이 술도 마신적있다고 했다 왕누나 약혼남은 40초반인데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공단의 같은 업종이었다 그런데 왕누나가 나를 보더니 눈이 갑자기 반짝반짝 빛났다 박계장님은 차 암~ 인물이 좋네요.참 잘 생겼어 내가 키가 180센티에 인물 빠진다는 얘기 안들었던 리즈시절이었고 나이트에서 한동안 잘나갔었다.지금음 머리숱없다 내 동기가 농담식으로 말했다 왕누나 박계장 맘에 드나 보네요 에이..내가 이 나이에 뭘 두달 있다가 결혼할 건데 흑심 이런 거 없어 그러면서 왕누나는 나만 보면 한숨을 계속 쉬었다 사실 내 동기나 왕누나네 상사를 보면 죄다 인물이 쭈글이에다가 정수리에 머리 숱이 적었다 내 동기가 왕누나 오늘 우리 끝나고 술마시러 갈건데 같이 갈래요 그런데 뜻밖에 왕누나가 좋다고 했다 마침 자기 약혼남은 오늘 잔업한다고 했다 왕누나 약혼남은 공단의 3교대 근로자였던 것 같다 공단 근처의 술집마다 만원이어서 가까운 치킨집에서 마셨는데 왕누나가 술을 많이 마셨다 참참...박계장 인물 좋네... 취해서 떠들고 자기 첫사랑(짝사랑 ) 닮았다고도 했다 자기 약혼남 사진도 보여줬는데 이건 뭐 심형래가 따로 없더라 뚱녀...

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독서실에서 존나 섹스하게 생긴 여고생 내 앞자리임 개깡년같은데 애미가 강제로 독서실 끊어준거 같음 존나 휴대폰 매너모드 안하고 들어와서 울린적도 종종 있고 과자 처먹으면서 존나 부스럭 거리고 보혐 지대로 걸린 나로써 도저히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소심하게 연습장 찢어서 너 조용히 해 라고 적어서 칸막이 밑에 틈으로 보냈다 그리고 답장이 왔다 여기서부터 연습장으로 칸막이 대화시작 여. 몇살인데 반말임? 나. 너보다 열살 많음 여. 아저씨네 ㅋㅋ 나. 그래. 조용히 좀 해라 여. 싫은데욤~ 나. 여기 독서실이자나 공부하게 조용히 좀 해줘~ 여. 조용히하면 뭐 해줄껀데요? 나. 담배 사준다 여. 오 진짜요? 나 그럼 10시에 집갈때 사줘요 나. 담배사준다고 했지 내돈으로 사준다고 안했다 여. 헐..알았어요 제돈줄테니 사줘요 나. ㅇㅇ 그러고 10시가 되어서 둘이 독서실을 나왔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차마 그년한테 담배값 못 받겠더라 나도 어쩔수없는 보빨 호구남인가봐 그래서 내 돈으로 그년 피는 담배 사서 줬음 나보고 담배 같이 피자고 해서 상가뒤 골목길로 가서 같이 핌 담배 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자기는 외동이라고 오빠같은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함 그래서 내가 오늘부터 오빠해준다니까 졸라 좋아하더라 다 피고 이제 잘가라고 하고 집에 가려는데 오빠가 뭐 그러냐면서 동생 집에 안데려다주냐고 하더라 씨발 개같은년이... 그때부터 좀 짱나기 시작하더라 어차피 씨발 여고딩 인터넷짤로 보면 꼴릿한건 사실이지만 실제로 여고딩이랑 마주하니 그냥 애더라 별로 성욕도 못 느끼겠고 철부지 애같더라 집에가서 겜이나하고 싶은데 데려달라니까 존나 짱나더라 그래서 오늘만 딱 데려다 준다고 했다 알았다고 혼자 아싸아싸 거리더니 키키킥하면서 갑자기 나한테 앵기면서 내 팔짱을 끼더라 물론 아무런 감흥...

섹스썰이라고 하기도 별거 없지만

섹스썰이라고 하기도 별거 없지만 시발 섹스썰이 하도 없어서 이거라도 내가 올려본다 눈팅만하지말고 보면 댓글도 달고 글도 좀 써라 스튜어디스 누나는 막연한 로망때문에 한번 만나야겠다는 포부로 제대후 휴학기간에 6개월여 만나봤으나 정작 만난날만 따져보면 한달이 채 되지않았으며 복학하면 어쩔거야? 물었을때 당연히 누나보러 매주 올라가지 이랬지만 춘해대녀 만나는것도 멀어서 짜증난 내가 서울까지 주말마다 올라가겠냐? 처음에는 주말마다 올라간다 해놓고 학교는 과제 많아지면서 점점 귀찮아지고 그래서 대판 싸우고 차임 그리고 사촌형은 현재 메이저 기내에서 근무중이라 명절에 듣는 썰이 꽤나 많다 스튜어디스 그거 내가봤을때 도무지 학원까지 다니면서 왜 하는지 모르는 직업이라고 생각함 사실 편의점 알바 식당알바 카페알바를 비행기타고 하는거고 그나마 비슷한게 KTX 승무원? 메이저 항공사 두곳 승무원 경쟁률이 200대 1정도 되기에 콧대는 하늘을 찌르지만 현질은 요새 웬만한 대기업들도 경쟁률 다 그정도 됨 형 말에 의하면 카타르항공 이티아드 이런데서 해외 승무원 채용하는게 영어가 되는 필리핀 인도네시아 고졸을 뽑으려는건데 OECD 회원국 우리나라 대졸 여자애들이 졸라 몰려서 당황하고 너네 나라 곧 망하냐는 소리도 들었다고 함 최근 몇년간 중동항공사 붐 일다가 그마저도 대충 자리차니 이젠 우리보다 훨 못사는 나라 저가항공사 진에어 에어부산 이런곳보다도 한참 아래에도 우리나라 여자애들이 상당수 승무원학원이 괜히 학원이 아닌게 일단 면접가면 타국 지원자들에 비해 무조건 비교우위 실제로 외국 항공사 다니는 애들 두바이 아부다비 도하 콸라룸푸르 곳곳에 원룸 하나 차지하고 밤새 ㅂㅇ ㅂㄹㅇㅌ 하나 바라보고 사는 애들이 깔려있으며 두바이니 도하는 돈이라도 많이 주지 진짜 콸라룸푸르에서 동남아 ㄱㄷㅅㅂ끼고 있는 애들도 부지기수 온라인에서 승무원 연봉이라고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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