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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Sept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내가 키스방 처자 만났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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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처음갔던 곳에서 그 애랑 만나게되었어, 대학생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방학기간동안 잠깐 한다더라고,, 사실 떡치고 싶은 마음이나 이런게 굴뚝 같았던게 아니라.. 물론 여친도 있었고,, SP도 따로 있었어.. 문제는 그냥 이애가 여릿여릿하기도 하고 말하는데 귀엽드라고, 그래서 동생처럼 생각이 들었지.. 이 애도 나한테 조금 관심이 있었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자연스럽게 ㅅ드립같은거 하면서 웃고 시간을 보내다가, ㄱㅅ이 너무커서 D컵이 넘는거 같애.. 수술이냐고 물어보니 아니래 엄마도 엄청 크고 유전이라고.. 너무커서 스트레스래.. 다 사람들이 쳐다보고 미치겠다고.. 그래서 그럼 안만져볼수가 읍지 오빠가 함만지줄께 하면서.. 만지다가.. "으이구~ 귀엽네 쪼맨한게 뽀뽀 함 하자! " 이게.. 발단이 되서 키스로 넘어가고 옷을 벗기고 ㄱㅅ을 만지고 ㅇㅁ하고 그러면서 밑으로 내려갔고 팬티 위로 자연스럽게 거기를 스담스담 하면서.. "내것도 해줘" 라고 받아치며 내것도 오랄받다가.. 이애 ㄱㅅ이 내 다리에 막 다이는데.. 싸버렸지.. 입에 싸고.. "아~ 오빠! " 하면서 웃으면서 내 팔을 툭 치는데 귀엽드라.. 그렇게 시작된 관계에서 이 애가 나한테 폰번호를 물어보드라고 그래서 손님관리랑 어장관리라 생각을 했지 어짜피 난 그런거 안당하고 아쉬울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냥 안주고 갔어. 1~2주 후였나 다시 형님이 그 친구형님이랑 같이 술한잔을 하게 되었는데.. 술마셨더니 그 형님때문인지 그애가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형님에게 말하고 한번더 갔지.. 그래서 그 친구 이름을 내가 기억을 못하는겨 ㅎㅎ 물어보지를 않았거든 그래서 그 키크고 가슴큰애라고..ㅎㅎ 얼굴 생김새 얘기했더니 아~ XX 누구.. 라고 해서 그친구를 불렀지, 기다리는데 그 애가 들어오드라, ㅎㅎ " 오빠~~ " 하면서 반겨주는데 뭔가 흐뭇하드라고 ㅎㅎ 그래서 뭐야 왜이리 반겨 ~ 하...

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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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받고 빵이랑 초코우유 나눠주는데 나는 흰우유 받음 그래서 "내가 조교한테 질문 있습니다" 라고 정중히 물어봄 그런데 조교가 "뭔데" 라고 했었는데 정중하게 "저는 왜 초코우유 안주십니까" 이랬었다. 이유없이 나 앞으로 부르고 내 얼굴에 조교얼굴 존나 가까이 대고 "너 지금 장난하냐!" 소리쳐서 살짝 울컥함 (왜 나만 흰우유냐고 시발) 그래서 "장난 아닙니다!" 라고 대답했었는데 조교가 이유없이 빡돌아서 앉았다 일어났다 존나시켜섯 서러워서 울었던게 아직도 생각난다.

처음푸는 중3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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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많이 늦게쓴거같아 요즘 시험공부때매 못들어온것도 있구 썰베 모바일로 들어올려해도 에러뜨더라고 그래서 무지막지하게 늦게올리네 오늘은 썰좀 많이 풀게 시간이 좀남거든 택시를 타고 여친네 아파트에 도착했어 아파트 현관앞에 걸터 앉아있더라고 근대 옷차림이 완전 짧은 반바지?? 운동할때주로입는거 그거에 위에는 흰티를 입은거야 보는순간 내똘똘이는 크게 반응했어 분명 쿠키생각으로 가득찬 머리속이 야한생각으로 확 바껴버리더라고 여친이 여친 특유의 눈웃음으로 왓냐고 나한태 달려와서 팔짱끼는대 진짜 미치겟더라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서도 여친이 나한태 계속 안기면서 애교부리더라 근대 내 똘똘이는 이미 풀발기고 그게 걔 하복부에 닿는대 모를리가없잔아 그런대도 웃으면서 안기더라구 걔내집에 들어서니까 진짜 이게 여자사는집이구나 할정도로 집이 깔끔했어 여자집은 처음가보는거였거든 한동안 멍때리고있으니까 여친이 날끌고 들어갔어 내가 쇼파에 앉으니까 주방으로 뛰어가서 쿠키 들고오더라 전편에도 말했겟지만 난쿠키성애자거든 근대 여친이 만든 쿠키가 진짜맛있더라구 나도 집에서 쿠키 몇번만들어봐도 이런맛 전혀 안낫거든 한동안 정신팔려서 먹고있는대 여친이 다시 내옆에 앉더라 난 자리뜬것도 몰르고있던거야 내옆에 안더니 맛있어?? 이러면서 팔짱끼는대 아까랑은 가슴의 촉감이 달라진거야 노브라인걸 알고 내 똘똘이는 2차 풀발기가 시작됫어 내옷차림이 바지는 얇은 반바지에 나그랑티였거든 발기되니까 티가 확나더라구 나도모를 수치심에 걔팔 치워놓고 일어나서 쿠키 주방에 가져다놨어 여친이 쿠키 맛없냐구 막 좀 우울한표정 짓는거야 물한번 마시고 여친한태가서 키스했어 조금 하다가 입술때고 내가 너무맛있엇어 이러니까 여친이 내목을 감싸안고 내위에 올라타더라고 내 똘똘이 위에 걔가 앉아서 좀 아프기도 하고 엄청 흥분되는거야 걔가 내눈보고 씨익 한번웃고 ㅍㅍ키스를 했어 키스하면서 여친엉덩이가 내 똘똘이를 계속 비비더라구 그상태로...

편의점 알바할때 냉장고에 갇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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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 알바 경험담같은게 많이 올라오길래 나도 한번 써봄 내가 일했던 편의점은 메이저편의점은 아니었고 그냥 동네 편의점이었는데 장소가 광장 한복판에 있는거라서 손님은 존나 많았었음 우리 편의점은 원래 교대하면서 음료 다 채워놓고 교대하는 식이었는데 나는 교대 빨리하고 빨리 가려고 항상 손님 떨어지는 새벽쯤에 미리 음료채워두곤 했음 근데 내가 일한지 얼마 안됐을때 그 냉장고에 음료채우러들어갔는데 나도 모르게 실수로 문을 닫아버림 나중에 안거였는데 그 냉장고 문을 안쪽에서도 여는 방법이 있더라 근데 그 당시에 나는 일한지도 얼마안돼서 그딴건 모르고 씨발 힘으로 열어보려고 쾅쾅 두드리고 별짓거리다해도 안열리더라 심지어 휴대폰은 카운터 옆에 놓고 왔고 아 이거 진짜 좆됐다... 생각하고 그때부터 그 냉장고 안쪽에서 바깥보면 음료수 위쪽 작은공간으로 바깥이 보인다 그 틈사이로 계속 바깥 예의주시하고 있는데 술 좀 먹은 젊은 남자 손님이 들어오더라 만약 이 손님이 담배사러 온 손님이면 좆되는거였는데 다행히 음료수 사러온 손님이어서 냉장고 문을 염 내가 원래 좀 수줍음이 많음 그래서 소리는 못지르고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저기 손님.... 했는데 손님이 못듣고 음료수만 빼고 냉장고문을 다시 닫으려하는거야 씨발 그때 존나 다급하게 저기!!! 손님!!! 소리 질렀더니 이 새끼가 막 두리번두리번거림 손님!!! 냉장고 안쪽이에요!!! 소리쳤더니 그 새끼가 그 음료수 위쪽 작은공간으로 날 보더니 거기서 뭐하세요? 이럼 씨발 그떄 존나 쪽팔렸다 죄송한데 제가 지금 냉장고에 갇혀서요... 저기 문으로 들어오셔서 냉장고 문 좀 열어주세요... 이랬더니 이 새끼가 혹시 엘사?!! 이 지랄로 나를 조롱함 이때가 그 겨울왕국 피크였을 때였다. 그래서 씨발 안나 이 문을 열어줘! 이랬더니 이 새끼가 존나 쪼개면서 문열러와서 문앞에서더니 냉장고 문을 똑똑똑똑똑 두드리면서 두유원트빌드어 스노우맨?...

10년지기 여자사람 친구 간강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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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사람 친구를 어찌 만났는지부터 시작해야겠다. 열다섯살, 그러니까 내가 중2때 같은 반이였던 여자사람 친구가 있었다. 그때 난 그저그런 평범한 애였고, 그 애는 일진패거리중에서도 리더격이였지. 그런 신분격차 때문에 중학교 시절 내내 둘이 따로 밥을 먹거나 그러진 않았지만ㅋㅋㅋ 가끔 문자하고, 웃고 떠들면서 친구상태를 유지했었다. 그땐 어려서 그런가. 그 당시 자기 몸매가 좋다고 떠벌리면서 자기 ㄱㅅ b컵이라고 자랑하고 그랬다. 키는 163cm정도 됬고 몸무게는 지 입으로는 45kg이라고 했었다. ㄱㅅ은 실제로 B컵인것처럼 보였는데, ㄱㅅ을 쭈욱 내밀면서 '나 몸매 좋지?' 이런 말을 자주 했었었다. 15살 어린나이에도 남자인 이상 그런걸 보고 ㅈ이 ㅂㄱ 안할수가 있냐. 근데 난 그 당시 딸딸2를 안쳐서 그냥 액만 질질 쌌다ㅋㅋㅋㅋㅋㅋ 교실에서 컴퓨터하고 있으면(우리 학교는 반마다 컴퓨터가 1대씩 있었다.) 뒤에서 와서 ㄱㅅ으로 남자애들 어깨를 지긋이 누르면서 모니터를 쳐다보는데, 사실 남자애들은 아무렇지 않은 척 하면서도, 걔 ㄱㅅ을 어깨로 느끼면서, 뒤에서 존나게 딸딸2 쳤었었다. ㅋㅋㅋㅋㅋㅋㅋ 중2 얼마 안되서 같은 남자 일진패거리중에서도 잘생긴애랑 사귀더라. 그리고 고1까진가 한 3년 사귀고, 그 여자애는 미국으로 유학을 가느라 일진 남자애랑 헤어졌었다. 뒤에서 들은 말로는 그 남자애가 ㅇㄷ 뚫어줬다더라. 그것도 중3 수학여행때 어쩐지 씨발놈이 방에 못들어오게 하더니만 ... 어쨌든 나도 맛봤으니 쌤쌤이지 뭐 헤헤 그리고 2년후, 그러니까 나 고3때, 걔는 유학을 마치고 귀국하고, 그 여자애는 고2로 복학했다. 유학때문에 1년 꿇은거지. 그때 걔랑 우연히 전화통화를 하고, 걔랑 자주 연락했었다. 그 당시에는 카톡은 없고, 문자만 있던 시절이라 걔랑 문자를 존나게 많이 했었는데, 그때 당시 난 문자무제한요금이라(지금은 없어졌다.) 요금은 존나게 save했었더랬지 뭐 여...

건대 논술보고 가는 삼수생이랑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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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다니는 친구 자취방에서 어제 자고 건롯에서 메이즈 러너 조조 땡기고 지하철 타려는데 사람이 진짜 졸라 많은거 알고보니 오늘 무슨 수시 논술 같은거 보는 날이더라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밖으로 나와 나도 수시 본 사람인 척하면서 건대로 가니까 괜찮은 애들 꽤 있더라. 근데 괜찮은 애들 거의 대부분이 부모님이랑 와서 에라이 하고 가려는데 딱봐도 스물은 훨씬 넘어보이는 여자애가 하나 있더라. 얼굴도 이쁘장한게 키도 적당하니 몸매도 좋은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가서 야부리 좀 치니까 바로 넘어오대? 한 쌍판 하거든 무슨 지방에서 올라온 애 같은데 내일 무슨 한양대도 가야되서 어차피 오늘 못 내려간다는거야 우리 동네 모텔 싼 곳 많다고 일단 우리 동네로 데려온 다음 저녁 같이 먹고 걔가 묵을 모텔 같이 알아봐달라길레 이게 무슨 땡큐나 싶어서 같이 알아봐주고 하얗게 불태우고 집으로 돌아왔음. 근데 약간 좀 놀았던 애 같음. 뭔가 되게 적극적이였어 내일도 만나자고 하는데 아무래도 나한테 꽂혔나봄

뮤지컬 하는ㄴ ㄸ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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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를 구웠지 소맥을 말았지 이뇬들 호응도 좋지 펜션을 잡았지 방2개 잡았지 두뇬이 한방에 들어가네? 오잉? 이게 어찌되가는 스토리? 선배형한테 사인을 줬는데도 한방에 같이 안들어갔네?! 아..........짜증나네....................... 선배색히 이 븅신이거 밥상을 차려줬음 밥숟깔은 지가 들고 처먹어야지 이건 머 ㅆㅂ 짝 남자1호2호도 아니고 한방쓰게 생겼네.......이런 nimiroll 방에 들어왔네 작전을 짜네 이뇬둘을 어떻게 갈라놓을 것인지..... 앵간하면 자연스럽게 커플입장~ 이게 원칙인데.......... 선배새끼가 지 파트너 제대로 간수 못하는 바람에........흠.................. 일단 양치부터 좀 할라고 하는데 치솔이 없네 오케이 펜션사무실에 가서 수건이랑 치솔가져왔네 여자방 문 두드리네 내파트너 나오네 최조개가 안보이네 최조개 샤워하네 치솔이랑 수건 넣어줬네 내파트너 침대에 눕네 날이 밟아오네 커텐쳐서 분위기 어둡게 만드네 박조개와 나는 벌써 아까 게임하면서 키스니 찌찌니 적당히 흥건한 사이였지 게임할 때 일부러 내가 쟏이를 살짝 꼴려서 만져보게 했더니 그 때 반응 장난아니였음 배꼽까지 닿겠다느니........날보고 조상중에 흑인이 있냐느니 흑인피가 흐른다느니........ 여기서 팁하나줄께........ 술먹으면서 야한게임을 할때는 2:2가 좋다 3:3부터는 존나 빼요 여자들끼리도 눈치존나 보면서 내분이 이러날 확율이 큼 근데 2:2는 분위기만 잘 리드해주면 GangBaXX 플레이도 가능하지 아무튼 옆으로 누워있네 많이 취했는지 끙끙거리네 귀엽네 '괜찮아?'하며 머리쓰다듬다가 옆머리 귀뒤로 넘겨주면서 목에다 뽀뽀를 하면서 나즈막한 목소리로 "우리오늘 술 너무 많이 먹은거 같다"하면서 왼손은 아랫배를 감싸안았지 귀엽게 끙끙거리...

미친듯이 이쁘고 서양 몸매가졌는데 보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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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얼굴은 진짜 쩌는데다 키 170에 허리는 개미허리, 힙은 거의 서양힙 슴가은 B컵정도 21살짜리 애를 만났는데, 피부도 좋고 하라는거 순종적으로 빨고 다 함. 근데 문제는 보징어 냄새가 작살임. 아 내가 냄새에 민감해서.... 슈발 아무리 숨을 안쉴래도 숨이차니까 냄새가 올라오는데, 게다가 난 ㅂㅃ을 좋아하는데 엄두도 못내겠음. 이거 병원가서 염증치료하라고 대놓고 말도 못하겠고...... 님들이라면 이 ㅅㅍ 유지 하시겠습니까? 외모는 진짜 델꼬다니면 다들 힐끔힐끔 쳐다보는정도에요.

소개받고 만났는데 알고보니 애둘있는 유부녀 만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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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더니 이년이 차가게앞으로 가지고와서 전화하라네? 아까도 말햇듯이 걷는거 존나 싫어한다고 ㅡㅡ 씨발 개죶같지만 참고 차가지고와서 전화해서 다시 데리러 갔다 차에 태우고 열선시트 히터 조합으로 따뜻하게 해줬더니 그냥 뻗어버리데? 어디사냐구 물어보니 대꾸도 안하고 걍 자버리드라고 그래서 한적한 주차장으로 가서 차 세워놓구 잔잔한 음악들으면서 나두 운전석 시트 내리고 누워있었다. 그러더니 여기 어디냐구 하길래 너 잠들어서 잠깐 술꺠러 왔다고 그리고 고개를 내쪽으로 돌리고 키스를 했다. 살짝 ㅅㅇ 내더니 내머리를 움켜잡고 혀를 막돌리드라고 그리고 바로 자연스럽게 ㅁㅌ로 갔다. 술한잔 더먹자 그러길래 피트맥주랑 몇가지 안주를 사들고 ㅁㅌ로 입성 !! 침대에 눕더니 바지 벗겨달라고 하드라고 여기 왜케 덥냐구... ㅡㅡ 역시 보통년은 아니드라고 바지 벗겨주고 일으켜 달라길래 종이컵에 맥주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다시 키스하고 ㄱㅅ 주무르면서 밑에 만지는데 젖어있는게 아니겠냐? 나도 옷다벗고 팬티 벗을라는 순간 씻고온다고 하길래 걍 무시하고 닥공했다. 정상위 체위로 졸라게 피스톤 운동하다가 후배위로 자세바꿔서 하는데 쌀꺼같드라고.. 쌀꺼같다고 이야기 하니 안에다가 싸달라고 그러드라 오오미?? 바로 74하고 샤워하구와서 물어봤다. 안전한날이라고 안에다 싸라고 했냐구 하니 루프를 꼇다고 하드라고 그래서 괜찮다고 ㅋㅋㅋㅋㅋㅋ 씨발 내가 여잘 존나 만나봤지만 처녀중에 루프낀년은 첨만나봐서 존나 신박했다. 자세한 썰풀으라고 하는데 자기 친구들 원치않는 임신해서 울고불고 짜고 낙태하는애들 옆에서 존나게 봤다고 하는게 아니겠노? 씨발!! 낙내충년들 그래서 루프 꼇다고 하드라. 존나 소개팅 받자마자 ㅁㅌ오질않나 루프 쳐끼고 있고 존나 정상적인년은 아니라고 생각들어서 그냥 ㅅㅍ로 생각하자 라고 생각했다 소개해준형한테는 얘랑 만나서 바로 홈런쳤다고 얘기하고 그날 있었던...

중딩때 학교화장실에서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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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2때였지 이미 진도는 나갈대로 나간 동갑여친이었음 하루는 학교끝나고 늦게까지 교실에 둘이 남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가 내가 오줌마렵다고 화장실좀 간다니까 이년이 "나도 갈래!!" 이러는거ㅋㅌㅋ 그래서 난 상관없어서 "그러던지ㅋㅋ" 하고 화장실까지 가서 문앞에 서있으라하고 오줌싸고있는데 슬슬 들어오는거임ㅋㅋㅋ 그래서 내가 들어오지말라고 아직이라니까 내옆와서 ㄱㅊ 훔쳐보는거ㅋㅋㅋ 그래서 나도 쪽팔리기도 해서 뭘보냐고 머라하니까 나 빤히 쳐다보면서 웃대ㅋㅋㅋㅋ 솔직히 개이뻐씀 그러다 급한대로 바지입고 키스 시작하다가 변기있는대로 들가서 문잠그고 ㅍㅍㅅㅅ 아무도없긴 했지만 학교라그런지 괜히 스릴있고 있을수없는 추억이었다ㅋㅋㅋ

군대있을때 야시경으로 카ㅅㅅ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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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해병대 2사단 03군번 임 해병의 꽃 17-1로써 북한이 보이는 전방에서 6개월 교대 근무.. 병사 앞으로 민간인들 차가 들어올 수 있게 되있고... 많은 초소중에 한개 초소 뒤에 주차장이 넓게 되있음.. 밤만되면 한대 두대 주차되있음.. 물론 육안으론 안보이지만.. 우리에게 P7이라는 야시경이 있음... 졸라 웃김...ㅋㅋㅋ 오는 년놈들이 자주오고.. 여자가 바뀌기도 하고.. 남자가 바뀌기도 한다?? 응?? 한번은 그 뭐시기... 해지기전에 그 뭐시기.. 순찰 같은거 도는거 있는데.. 차 한대가 서있길래 그짓하는줄 알면서도 소대장을 선두로 소대원 전체가 차를 둘러싼적 있었음... 소대장이 졸라 욕한다음 나가라고 함... 여자는 옷으로 몸 가리고 있고 남자는 상의만 걸치고 운전해서 나감... 아... 그립다.. 한강기동대...

베스킨라빈스에서 치욕당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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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렸을때부터 그리 좋은 도시에 살지 않았어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어서 도시다운 도시에 이사를 오게 되었고 몇년이 지난후 우리동네에 베스킨라빈스가 생겼다 시골 촌놈이었던 나는 티비에서만 보던 아이스크림이 너무나도 먹고싶었고 학교에서 수업듣는 내내 너무나도 신이나 있었다 수업이 끝나자마자 베라로 달려갔지만 처음간 촌놈마냥 뭘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서 두리번 거렸다 참고로 매장안에는 우리 학교 여자애들도 있었지 하지만 모쏠아다여서 여자애들하고는 말도 못 섞었음 ㅠㅜ 그런데 존나 친절한 직원이 혹시 시식해보싶은 아이스크림이 있냐고 묻길래 말도 못하고 어버버버 손짓으로 아이스크림을 하나 가르켰고 스푼으로 떠줘서 주더라 읔읔엨엨 대면서 맛있게 먹고 스푼을 돌려줘야 하는지 알고 깨끗히 줘야겠다는 마음에 열심히 햝아서 돌려주자 직원 표정이 병신새끼 보는듯이 보면서 손님 이건 직접 버려주셔야 합니다 시발 ㅠㅠ 주변에ㅠ여자애들의 경멸과 멸시를 받고 도망치듯 뛰어나왔다 그리고 십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베스킨라빈스만 가면 얼굴이 달아오른다 ㅠㅠㅠㅠㅠ

야외 해변가에서 여자 4명과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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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 살고 있습죠. 뭐.. 자연스럽게 여자친구도 외국인이고.. 여자친구가 하루는 자기 고등학교 친구들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가자고 하더라구요. 뭐. 딱히 할일도 없고 쉬는날이고 해서 따라 갔습니다. 늦은시각이고 제가 사는곳은 몇시가 지나면 술을 살수 없습니다. 밖에서 마실수도 없고. 그래서 와인을 한병씩 사놓고서는.. 어디서 마시지.. 망설이다가 해변가로 갔습니다. 아무도 없는 컴컴한 밤이였죠.. 제 여자친구와 그녀의 3명의 베프들과요.. 그렇게.. 한병 두병.. 세병.. 네병.. 다섯병.. 거의 한사람당 한병꼴로 마신걸로 기억합니다. 이때 .. 시작됩니다.. 모두 알딸딸 할때쯤, 여자친구의 친구중 한명이 레즈 랍니다.. 저에게 묻더군요, 전부터 네 여자친구가 좀 마음에 들었었는데.. 키스를 해도 되냐고.. 와인을 한병이상 먹은 저로써는.. 알딸딸 했고.. 여자친구도 싫어하는 기색이 없었기에 승락을 했습니다. 그렇게 둘은 키스를 했고.. 전 다른 친구들 두명이랑.. 멀뚱멀뚱 보고만 있었죠.. (어떻게 뭘해야할지 몰랐기에..) 여자친구가 갑자기 멈추더니, 너도 심심하면 다른애들이랑 하랍니다.. -__-;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개방적인건지.. 절 테스트 하는건지.. 헷갈려서 그냥 있었더니.. 그 친구 두명이 저에게 다가옵니다; 키스를 하고.. 빨고.. 난리도 아니였네요.. 그러더니 레즈인 친구가 옷을 벗더군요;;.. 아.. 난감.. 이제 약간의 여자친구와 그녀의 친구들의 관계를 알겠습니다;;;.. 하나 둘씩 옷을 벗더니.. 저만 남았어요.. 제 앞엔 발가벗은 여자 4인과 ... 어쩔줄 몰라하는 저만 있습니다.. 와.. 우물쭈물 하고 있었습니다.. 레즈인 친구가 제 바지를 벗기더군요.. 여자친구도 웃으면서 제 티셔츠를 벗기고 말입니다.. 그렇게.. 하룻밤에 4명의 여인과 관계를 맺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의 친구들 모두 남자친구가 있더군요).. 여자...

여자 신ㅇ소리에 홍콩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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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군 동기하고 선임 만나서 룸 잡아놓고 노는데 여자 셋이랑 조인하게 됨. 내 파트너는 아기가 둘인 아줌마인데 본인 얘기로는 30대 초반이고 몇년 전 남편과 사별하고 혼자 애기 둘 키우고 있는데 오늘이 본인 생일이라 친정엄마한테 애 맡기고 친구들과 간만에 놀러 나옴. 나이가 있고 결혼까지 해서 그런지 어린 애들과는 달리 생각과 배려심이 깊음. 쿵짝도 맞고 여러모로 기분이 좋아 서로 술 퍼 마시고 어찌하다 보니 MT 까지 오게 됨. 결혼을 했던 여자라 그런지 빼는 거 없이 알아서 ㅈㅈ와 ㅂㄹ 빨아 줌. 그리고 무엇보다도 ㅅㅇ 소리가 끝내 줌. 헉~ 허~ 어엉, 허~ 어엉, 헉헉~ 허~ 어엉 (이런 소리 계속 냄) 솔직히 이렇게 ㅅㅇ소리 내는 건 ㅇㄷ에서나 봤지 실제로 경험한 건 처음. 그리고 이렇게 흥분되게 하는 여자도 처음 인것 같음. 하면서 완전 미침. ㅅㅈ하고 재 충전을 위해 파트너 옛날 얘기하면서 잠시 쉬는데 옆방에서 벽을 막 치는 소리가 들림. ㅅㅇ 소리는 안 들리고 벽만 계속 치길래 짜증나서 내가 벽에다 대고 ㅅㅇ 소리 크게 냄 그러니 파트너도 따라서 크게 소리 내줌. 그러니 옆방 조용해짐. ㅋㅋ ㅍㅍㅅㅅ 다시 시작 하는데 솔직히 두 번째는 허공을 가르는 기분이 들긴 했지만 파트너 ㅅㅇ소리 땜에 ㅈㅈ 함. 어리고 젊은 애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이런 여자가 즐기기엔 더 좋은 것 같음. 자고 일어나 한번 더 할랬는데 애들 땜에 아침되기 전에 들어가야 한다고 함. 같이 샤워하면서 여자도 ㅇㄷ처럼 ㅅㅈ하냐고 물어보니 자긴 그런 경험 한번도 없다고 함 그래서 내가 손으로 ㅂㅈ 존낸 쑤셨는데 오줌 쌀것 같은 느낌은 조금씩 드는데 ㅇㄷ처럼 싸거나 하진 않을 것 같다고 함. 4시쯤에 MT 나와서 택시 태워 보냈는데 이 여자 두고두고 기억날 것 같음.

전역한지 6개월만에 크롬병 확진받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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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론병이라고 들어봤냐 나도 잘 몰랐는데 똥꼬에서 피나와서 병원가보니까 불치성 희귀질환이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몇일전에 확진받았다. 이건 뺴도 박도 못해서 5급이라 군대 면제 대상이라던데.. 난 군대가서 걸린거 같다... 시바;;;; 이제 전역한지 6개월댓는데 ㅠㅠ 너네들도 조심해라 피똥사면 부끄러워하지말고 병원가라 ㅠㅠ

버섯돌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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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이 제1화 탄생의비밀.그리고..... 정우성.16세. 강원도 산골짝이에서 태어나 15년을 그곳에서만 살던 우성이 서울로 상경하게되었다. 아니 뭐 가끔은 서울에 왔어지만..... 왜 그러냐고?. 그건 그의 부모들이 남자는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는 이론 때문에 강원도에 있는 고등학교를 마다하고 서울에 있는 고등학교로 입학을 하게되서 서울로 입성을 하게 된거지...으음! 그런데 내가 왜 이런 말을 하는냐고?. 궁금하지...히히히히.. 궁금하면 다음의 구비서류를 준비해서 갖고와 1. 호적등본 2통 2. 주민등본1통과 초본 1통 3. 보증인 2명과 보증인 제산세 납부증명서 4. 인감 증명 1통과 도장. 상기의 서류를 준비해서 지참금 100,000원을 갖고..퍽! "아이고...사람잡네..미안합니다. 그냥 말씀드리겠습니다.까불다 괜히 한대맞았네." 어흠~! 그럼 다시.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는냐 하면, 이놈 우성가 보통놈이 아니거든. 무엇이 보통이 아니냐 하면.... 빰빰라빰~!. 전설따라 삼천리~! 지금으로부터 16년전. 강원도 어느 산골. 이제 갓 시집온 새댁이 오후의 나른 함을 참지 못하고 안방에서 낮잠을 즐기고 있었다. 그때,안방 문이 스르륵 열리며 손에는 용두 지팡이를 들고 머리는 어깨까지 내려오는 백발을 하고 새댁이 자고 있는 방으로 들어왔다. 방으로 들어온 백발의 노인은 안방에서 세상모르고 자고 있는 새댁을 내려다 보았다. "허억!" 푸~악! 주르륵~! 잠들어있는 새댁을 내려다 보던 백발의노인은 새댁의 자태를 보고 그만 쌍코피가 터지고 말았다. '우~!.죽인다.으으으..조금만..더 움직여봐..오오오오..보인다. 빤주가 보인다..오오오오..'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는 새댁은 잠을 자며 이리 뒤척 저리 뒤척이는라 입고있는 치마가 말려올라가 허연 허벅지를 들어내고 있었고, 말려올라가 치마 사이로 하얀 팬티가 언뜻언뜻 보였다. 백발의 노인은 치마 사이로 언뜻 보이는 새댁의 팬티를 바라보며 침을 흘리고 있었다. [여보슈...

▶비극◀ 제10화(최종회) 아~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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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과장은 자신이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른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건 부인인 재희의 애무를 받았고 버겁게 올라탄 자신의 섹스를 철 민이 말똥! 말똥한 눈망울로 바로 옆에서 구경했다는 것 밖엔... 창문을 활짝 열자 따가운 햇살에 눈살을 찌푸린 오민우는 차가운 냉수를 들이키자,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에 몸을 떨었다. 조금씩 떠오르는 기억! 그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오 민우는 부끄러운 어제밤의 기억이 살아나자 심한 자괴감을 느꼈다. 떨리는 손으로 곽부장이 전해준 주사기의 바늘을 팔뚝에 꽃았다. 기억을 잊어 버리려는 듯... ****************************************** (광란의 기억) [아! 여보! 미.. .미안..해요, 나도 모르게 그만..... 용서해 주세 요 ] 재희는 철민의 심볼을 애무하다 자신의 옆에 남편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겁에 질린 표정으로 용서를 구했다. 하지만 이미 오과장은 마 약에 취해 있었다. 재희의 애무장면에 흥분을 일으킨 오과장은 말 없이 재희를 바닥에 눕혔다. 재희는 남편의 행동에 의아함을 느꼈 으나, 곧이어 자신의 음부에 삽입을 한 오과장의 등허리를 힘껏 안 았다. 이미 철민의 심볼을 애무하며 봇물 터진 듯한 그녀의 음부는 바로 절정감을 맛보았다. 오과장은 그렇게 한참을 정신없이 허리를 움직 이다. 재희의 손을 가만히 잡아 멍하니 구경하는 철민의 성기에 갖 다댔다. 재희는 쾌감에 몸을 떨며 한손 가득 잡히는 철민의 성기를 힘껏 잡았다. 철민은 갑작스레 벌어진 일들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멍하니 있다 가 자신의 성기가 재희의 손에 잡히자 부르르 몸이 떨려왔다. 가 만히 재희를 바라봤다. 재희는 자신의 주량을 초과해서인지 동공이 풀려 있었고, 남편의 몸놀림에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작은 입술이 살짝 벌어지며 하이얀 치아가 침에 묻어 반짝이고 있었다. 순간 재희의 입에 자신의 물건을 처박고 싶다는 욕망이 머리끝까지 치솟 았다. 오과장을 쳐다봤다. 왠지 모를 이상함을 느꼈다. 마치 제 정 신이 아닌 사람처럼...

▶비극◀ 제9화 여자 팬티를 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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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의 유혹 . . . . . . . . 재희는 철민과 공부를 하다가 은근히 그를 유혹했다. 어린 철민을 자신의 육체를 조금씩 보여 주며 놀리듯 하자 철민의 얼굴과 성기 는 벌겋게 달아올랐다. [ 우리 조금 쉬었다 하자 벌써 2시간을 쉬지 않고 했으니. . . 목 마르지 않니? ] 재희는 철민의 머리속에 온통 자신의 육체만이 그려질 거라는 것을 생각 하며 주스를 가지러 주방으로 갔다. 철민은 오늘 아침 씻을때 세탁기 안의 재희의 팬티를 보았다. 어제 저녁 은밀한 행위로 인해 자신의 정액이 묻어있는 것을 확인했고, 묘한 기분에 젖어 자신의 팬티를 벗고 그걸로 갈아 입었었다. 작은 재희의 팬티를 입고 공부를 시작하던 중 일부러 인지 우연인지 모 를 재희의 야릇한 움직임에 공부는 이미 물건너 갔다. 물건이 조금씩 성이 나기 시작했고 그렇잖아도 꽉 끼는 재희의 팬 티에 불편함을 느끼는 중이었는데 재희의 속살을 보자 물건은 팽창 을 하다못해 터질듯했다. 잠시 후 쟁반에 주스를 들고 들어온 재희는 철민의 옆에 앉았다. [ 이거 시원하게 쭉 마셔 ] 철민은 주스잔을 받으며 이상함을 느꼈다. 분명 공부를 할때까지만 해도 그녀는 브라자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주스를 받으며 보니 실 크옷 사이로 오똑솟은 유두가 핑크 빛으로 튀어나올둣 볼록 솟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재희는 자신의 가슴에 시선이 고정된 철민의 눈빛을 보며 브라자를 벗고 들어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의중이 적중했다. 감각적인 대 쉬만이 어린 철민을 자신의 품에 안을 수 있고 그런 그를 자연스레 이끌어 섹스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건 결코 곽부장의 섹스 지령 탓만은 아니었다.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이색체험에 맛을 들 인 결과였다. 철민은 주스를 마시며 시선을 아래로 향했다. 벌어진 그녀의 다리 사이로 얼핏 보이는 팬티에 가려진 음모가 가닥까지 선명하게 각인 되어 왔다. 순간 흥분한 철민은 그만 주스를 자신의 바지에 흘리고 말았다. [ 이런! 어떻하니 ] [ 괜~. . 괜찮아요 ] 철민은 더듬거리며 말을 했다. 그...

▶비극◀ 제8화 오과장의 환각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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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재희는 자신의 맨살에 어떤 이물질의 침입을 느꼈다. (도둑? 아니면 살인 강도?) 재희는 두려움으로 인해 온몸의 근육들이 경직 되어 갔다. ( 소리를 지를까? ) 바로 옆 방에 철민이 있다는 생각 에 이 상황을 어떻게든 모면만 한다면 철민이 도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 하지만 한 사람만이 아니라면.... ) 재희는 그런 생각이 들자 더욱 두려워 졌다. 자신의 방에 침입을 한 것이 철민 이라는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했기에 ...... 철민은 재희의 음부에 갖다 댄 혀끝을 조금씩 움직여 나가 진원지 에 다다랐다. 팽팽한 음부의 살결이 혀끝에 닿자 꿈틀하며 말미잘 처럼 작은 파문을 일으켰다. 철민은 조금씩 조금씩 갈라진 틈 사이 로 혀를 밀어 넣었다. 심장의 두근거림이 자신의 고막에 전달되어 왔다. 그 순간 재희는 최초로 맞는 그 상황에서 미지의 체험에 대한 두려 움과 긴장감으로 다리 사이로 음수가 홍건히 젖어 옴을 느꼈다. 그 건 그녀 자신도 어쩔 수 없었던 결과였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미지의 사내는 자신의 음부를 빨아들였다. 재희는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으면서도 밀려오는 쾌감에 짐짓 몸을 떨 었다. 사내의 다음 행동을 기다리면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여 가는 혀의 감각에 온 몸을 내던졌다. 철민은 자신의 애무에도 불구하고 움직임이 없자 용기를 내기로 했 다. 갈등과 고민 속에서 벗어나기로 결심했다. 점차 시간이 지나면 서 이성보다는 강렬하게 그녀를 정복하고픈 감성에 자신을 맡겼다. 팬티의 가장자리를 더욱 밀어내며 주물럭 거리던 자신의 성기를 꺼 냈다. 조심스레 그녀의 다리 사이로 몸을 실었다. 그러나 너무 흥 분 되 있었던 철민의 성기는 재희의 음부에 닿자 그 동안의 흥분으 로 인해 사정을 하고 말았다. 너무 예민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 순간 철민은 자신의 머리가 맑아 옴을 느낌과 동시에 이 상황을 모면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조심스레 그 자리를 벗어났다. 재희는 자신의 음부를 적시는 액체로 인해 오르가즘을 맛보았다. 의도한 바는 ...

▶비극◀ 제7화 아니! 팬티에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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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띵동! 띵동 ] [ 누구시유~~ ] [ 무역2부의 곽부장입니다. 강전무님 계십니까? ] [ 아이구~~~ 들어오슈 ] 곽부장은 강전무 집의 늙은 모친의 반기는 소리를 들으며 집안으로 발걸음을 옮 겼다. [ 어서 오시게 ] [ 강전무님 제가 너무 일찍 온 거 아닌가요 ] [ 이사람 아 지금이 2신데 뭐가 일찍 인가 난 8시부터 기다리고 있었네, 얘 철민 아 이리 나와 봐라 ] 강전무의 활기찬 목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잠시 후 강전무의 큰아들 철민이 안녕하세요 하는 무뚝뚝한 소리로 인사를 하며 나왔다. [ 자네 우리 철민이 처음보지? 얘야 인사해라 우리회사 곽부장님 이시란다. ] [ 말씀 많이 들었습니다. 강철민입니다. ] (짜식 뭐 삶아 먹은 것처럼 뻗뻗하기는)라는 생각과는 달리 곽부장의 얼굴은 미 소를 가득 담았다. [ 응, 니가 철민이구나 어이구, 전무님 철민이 키가 굉장히 큰데요 ] [ 하! 하! 나를 닮아서 그렇지 뭔가 ] 세 사람은 차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를 했고 곽부장은 짊을 꾸린 철민을 데리고 집을 나섰다. 강전무는 자신의 자식을 애처로운 듯 바라보며 연신 곽부장만 믿네 라는 말을 연발했다. 잠시후 둘은 오과장의 집에 도착했고 그런 둘을 재희는 어색하게 맞이했다. 철민 은 자신의 과외선생이 의외로 미인이라는 점에 만족했는지 그 동안 뾰루퉁했던 표정은 일시에 사라지고 히죽거리며 재희를 바라봤다. 곽부장은 내심 철민의 그 런 모습에 작전대로 돼간다는 듯 음흉한 모습으로 둘을 바라봤다. [ 자, 철민아 오늘부터 오과장의 사모님이 니 선생님이니까 말 잘 듣고 공부 열 심히 해야 한다. 그럼 사모님 철민이 잘 부탁합니다. ] [ 네. . . ] 재희는 곽부장의 돌변한 모습에 다시 한번 자신이 무서운 음모에 빠져 버렸다는 것을 느꼈다. 자신의 약점을 잡고 곽부장은 마음대로 자신을 조정한다고 생각이 되니 머리가 혼란스러워졌다. [ 참! 오과장은 월요일날 저녁에나 들어올 겁니다. 출장이 하루정도 더 걸릴 거 거든요 ] 순간 재희는 자신을 바라보는 철민의 ...

술집가서 존나 도도하고 시크한 김치ㄴ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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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풀어 볼께 ~ 이건 한달 전 쯤에 있었던 일인데 할짓 없는 형이 우리 동네에 와서.... 오랫만에 여자목소리좀 들을 겸 또 술집에 갔지... 갔는데 역시나 ㅋㅋ 사람이 넘쳐 났어 ㅎㅎㅎ 담배를 주우우욱 빨면서 대략 20분 정도 쳐 기다렸다가... 자리가 나서 자리를 잡았지. 이번에도 나는 옵저버였어 ㅎㅎ 화장실을 가는 척 하면서 존나 스캔을 떳지... 항상 술집에 가면 이쁜애들은 꼭 3테이블 이상 있더라 ㅋㅋ 그래서 형한테 스캔 뜬 곳을 알려주고 술 한잔 구둑~하게 따라 쳐 멕인다음 보냈지 ㅎㅎ 역시나 이번에도 1분만에 돌아오는 성님 ㅎㅎㅎ 형은 오자마자 손을 떨면서 땀을 흘렸지 ㅋㅋ ㅋㅋㅋ ......자존심에 스크레치가 낫는지 지가 또 가서 불러오겠대 그래서 나는 테이블에서 담배를 주욱 빨고 대기를 탔지 ㅋㅋ 한 5분쯤 지났나 ㅎㅎ 평소에 1분이면 까이는 형이 안오는거야 ㅎㅎ 그래서 뒤를 봤더니 여자애 번호를 따고 있대?? 다 따고나서 그형이 미소를 머금으며 내 쪽으로 오는거야 ㅋㅋ 형: 야 ㅋㅋ 번호 땄다 ㅋㅋ 이제 카톡으로 좀만 조지면 합석할 수 있을거야 ㅋㅋ 나: 이욜 형 ㅋㅋ 두번만에 성공했네 ㅋㅋㅋ ㅊㅊ 이 형이 카톡으로 잘 조져놨는진 모르겠지만 어쨋든 시간이 지나고 합석을 했어 ㅎㅎ 여기서 여자 두명을 각각 A 와 B 라고 할께 앉자마자 나는 내 옆에 있는 A의 ( 또 누나임... 23살) 좆도 도도하고 시크함을 느끼게 되지.... 어떻게 조져야 할 지 난감한 나로써는 그저 그녀가 묻는거에 대답만 하 고 빵 터뜨리기는 커녕 ( 나중에 물어보니까 A는 내가 존나 묵묵한줄 알앗다더라 ㅋㅋ) 질문조차 잘 하지 못했지 ㅎㅎ (살다가 이렇게 도도한 여자는 그때가 아마 처음이었음) 반면 형은 B랑 200일 커플인양 서로 지지고 볶고 잘하더라..... 그래서 나도 포기 하지 않고 계속 누나를 조졌지 ㅋㅋ 한창 분위기가 올라갈라고 할 참에 여자 두명이 우리보고 같이 클럽을 가...

저번주 야노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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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파주가서 월요일 구미내려왔어요 갈때는 일요일에 가서 화요일에 오려고했는데 도착하니 신랑 수요일 베트남 출장간다고 가기전에 밥이나먹자해서 하루밖에 못있었어요 이번에 갈때는 차끌고가기 너무힘들어서 일요일 새볔기차타고 서울역에서 고속버스가서 파주로 갔어요 파주에서는 택시타고 돌아다니고 집구경갈때는 부동산 소장이랑다니고 이번 파주 집보는러갔을때는 1박만하는거라 노출이고 뭐고 생각 1도 못했어요 월요일도 집 보다보니 너무늦은거예요 구미가야하는데 기차는 없고... 서울까지가서 10시차 간신히 탔어요 월요일 10시 구미가는차에는 아무도없고 저랑 버스기사아저씨만있었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천천히 달리시더라구요 시간이 늦어도 구미만가면되지 하고 뒤로 의자 저치고 누워서 있었어요 30분저도 갔나?? 잠도안오고해서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좀있으니 자연스럽게 썰을읽고있더라구요^^; 이거저거보다보니 슬슬 느낌이 오는거예요 노출하고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맨앞자리에서 두번째자리에 앉아있었어요 흰 반바지에 달라붙는 회색 라운드티 입고있엇는데 바지랑 펜티벗고 창밖보면서 아래를 살살살 만졌어요 가슴을 만지면 너무 티날꺼같더라구요 한참을 가다가 불이켜지고 휴게소로 들어가서 펜티는 안입고 바지만 입었어요 20분정도 후에 출발한다고하고 기사님은 나가고 저혼자 덩그러니 버스에 있었어요 조금있다가 눈치봐서 브라도 벗어버렸어요 아저씨 들어오길래 화장실좀 다녀온다고하고 아저씨 우산빌려쓰고 화장실갔어요 비가 너무많이와서 쓰나마나기는 했지만 일단 볼일을 보고 나와서 버스로 갔는데 유심~히 기사님이 제 몸을 보는거예요 브라 안입은게 티가좀 많이 나나 싶기는 했어요 일단 자리에 앉았는데... 비에 다 젖어서 티는 꼭지가 다 보이고.. 흰바지입어서 그런지 거기부분에 털이 비치더라구요 이렇게 노출할생각은 아니였는데;...

처제가 잠든 사이에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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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됬죠,,,한2년전 일입니다 현재 외국에서 대학교 다니고있는 학생입니다~ 지금 한창 왕성할떄죠 저보다 나이가 한살 많은 여자친구랑 CC도 아니고학교도멀고 그러다보니 맨날맨날 만나면 MT에서 헉,,헉,,,아응~자기 어머머 난사스럽게 모하뉘지금 열심히 과외하다가 용돈을 거기다 다쓰곤했죠ㅠ,ㅠ 흙 흙 그런 사랑스러운 제 여자친구에게 제 여자친구보단 못하지만 같이 유학하고있는 이쁜 여동생 하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어떻게하다가 방학할때가 되고 한국 돌아가는 비행기까지 하루가 남았는데 여자친구랑 MT나 갈까 한국에서도 멀리사는 여자친구ㅠ,ㅠ 근데 여자친구가 여동생을 데리고 있어야 된다네요,,,저런저런 어떻게하다가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여동생이랑 저랑 침대가 둘 있는 ㅎㅌ에,,, 이 뻘쭘한 분위기,,, ㅎㅌ근처 근사한 바에가서 칵테일을 많이먹었죠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뻣고 결국 술에취한 채로 제등에 엎혀서 여친 동생이랑같이 ㅎㅌ ㄱㄱ 2개의 침대 하나는 여자친구 동생이 차지 나머지하난 저랑 여자친구랑 눕게 되었죠 그리고 저랑 여자친구랑 잠이들었는데 본능인거죠 자면서 키스하고 ㅇㅁ하고 어느세 제 똘똘이는 텐트를 치고 제 여자친구 이쁘뉘는 촉촉해지고 헉,,헉,,,우리 이러면안되 자기야,,, 이미 술취한 여자친구는 아잉,,넣구싶어,, 그렇게 똘똘이는 참지못하고 골인!!!! 그렇게ㅂㄱㅂㄱ여자친구는 내위에서 저에게 안겨서 방아찍기를,, 헉헉,,,,,ㅅㅇ소리를 참으려 참으려 숨소리는 거칠어가고있었어요ㅋㅋ 근데 인기척을 느끼고 아,,,여동생,,, 분명히 우리쪽을 보고 자고있던 동생이 휙 돌아서 벽쪽을 보고 자고있었던거,, 아,,어떻하지,,어떻하지하다가 아시잖아요 그순간 멈출수도없고 쾌락에 먹힌거죠,,쩝 그렇게 여자친구는 아무것도 모른체 절정이 오르고 프르르떨고있네,,, 내 똘똘이도 그 쾌감을 참지못하고 발사를 해버리...

동아리 여자 후배한테 졸라서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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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상 반말로 하겠음. 처음 썰 써보는거라 맞춤법이고 필력이고 다 종범이지만 양해바람 군대 갔다 온 후로 복학해서 학교 다니는데 뜬금없이 1학년 때 가입했던 동아리가 망해간다고 하는거야. 그래도 나름 20살의 청춘을 바친 동아리인데 아쉬워서 내가 회장하기로 했지. 대략 지옥의 시작이었는데, 대신 다른과들 신입생들을 볼 수 있다는 점과 왕과 같은 권력은 꿀잼이었음, 다들 이래서 국회의원 하나? 여튼 회장 자리의 특성상 여러 여자를 간볼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특권임. 물론 틀키는 순간 개갞끼 되긴 하지만 위험수위까지는 모험하지 않는다면 어버버 하며 자연스레 흘러감, 단언컨데 대학교 동아리는 정말 심리전임. 그 중에서 특히 마음에 드는 여자 후배가 있었어. 긴 생머리에 큰 눈에 하얀 얼굴에 신입생 특유의 생얼 메이크업. 아 그렇지만 건축학개론의 수지를 상상하면 안됨, 그건 넘사벽임 ㅇㅇ 그래도 단연 동아리에서 돋보이는 아이였음. 회장의 특권으로 잡일 같은 것도 시키면서 둘 만의 시간을 비밀스럽게 만들어감.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알게 되었지만 걔랑 썸타는 것은 공공연히 아는 사실이었고 복학생 남자 회장이 20살 이쁜 신입생 건드린다고 나 졸라 씹었다 함^^ 그러다 슬슬 고백 타이밍이 왔다 싶었는데, 아차 내가 미처 확인 안한게 남자친구 있는지 안물어봤음. 적당이 날잡아서 술마시며 물어봤는데 남자친구가 있었음 ㅠㅠ 개가튼... 그래 없는게 이상했지 싶었음. 나는 남의 여자 뺏을 뻔뻔함도 없고 자신감도 없어서 자연스레 썸은 풀림. 그리고 얼마 후 나랑 같은 과에서 나한테 호기심 있어하는 발랑 까진 여자애랑 사귀기 시작함. 그때 그 발랑 까진 여친은 정말 대단한 애였는데, 데이트의 대부분이 하는 것이었음. 걔는 강원도 원주에서 우리학교 와서 자취하는 애였는데, 첫경험을 16살 때 직업군인랑 했다고 함. 그때부터 성에 눈을 떴으니 경험이라곤 전 여친과 10회 미만이었던 나에게는 충격적이었음. ...

케이블 설치기사하면서 화장실에서 자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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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지? 인터넷 설치하려면 집에 방문해야 된다. 나는 인터넷 케이블 설치 기사로 잠깐 일했다. 쥐젓만한 봉급을 받으면서... 레알 폐차직전의 다마스를 타고 설치할 집에 방문을 하곤 했다. 솔직히 인터넷 개통해주는간 10분이면 다 끝나거든? 나는 시간을 더 끈다. 할게 아직 남아서. 이날도 어느때와 다름없는 푹푹찌는 여름날... 각종 공구가 든 공구가방과 땀에 다젖은 작업조끼를 입고 인천의 어느한 빌라를 방문했다. 문을 열어보니 여대생?정도로 보이는 여자가 딱붙는 추리닝 바지와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 얕게 나는 화장품냄새가 코를 자극했다. "인터넷 신청하셨죠?" 나는 허리를 굽히면서 신발을 벗고 그 년의 맨발을 훔쳐 봤다. 말랑말랑할거같은 발에는 군살이 하나도 없었다. 하얀 살결과 팔에 솜털이 살작나있는, 말그대로 예쁜 천도복숭아같은 년이었다. 잠시동안이나마 저 년의 부두러운 응딩이살덩이를 움켜쥐고 ... 핑크빛 주름속으로 내 자쥐를 꽂아넣어버리는.. 상상을 했다. 하지만 현실은 속으로 다시 침착을 다짐했고 인터넷 설치부터 친절하게 설치해 주는척 했다. 그리곤 설치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겠다고 말하여 그 년이 거실에 나가서 티비를 보게 하게 한뒤 천천히 방안을 탐색해 보기 시작했다. 보통 여자와 비슷한 방이었지만 내 눈에만 보이는 물건이 있었다. 책상 밑 구석에 있는 생리대를 발견.. 갯수를 확인하여 조금 남아있었다면 눈치첼수도 있어 포기했었곘지만 많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1개 를 주머니에넣고 거실에서 티비를 시청하며 친구와 발랄하게 통화하고 있는 저년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이 생리대는 저 년의 부드럽고 촉촉한 봉지를 감싸주어 시빨겋고 뜨뜻한 피를 받아주겠지? 당장이라도 거실로 달려나가 반항을 하던지말던지 거침없이 두다리를 확 열어제끼고 뜨겁게 달아오른 내 핫바를 ㅂㅈ두덩이속으로 넣고 싶었지만 간신히 참았다. 아까 꽂혀있는 책들을 보아하...

회사에서 불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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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케팅팀장 이사가 새로 왔다. 내업무와 연관도 있고 해서 자주 마주쳤다. 직장내에서는 스캔만 할뿐 실천은 없다. 한때 미투바람 거샜어도 나는 뿌리깊은 나무였다. 대표놈하고 붙어먹는것 같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근데 대표놈은 나한테 왜 자꾸 얘 칭찬하냐. 아무상관없다. 자발적 거리두기로 말 안섞었다. 업무도 초사무적으로 했다. 자제력! 화려한 경력답게 일도 잘한다 소문났더라. 165/53/B/의느님 작품/36살 이정도면 유부녀고 자시고 길에서 번호따인다. 의느님이 실력좋으셨는지 얼굴도 자연스럽다. 피부도 뭘 쳐맞았는지 백옥에 주름도 없다. 주변둘러보니 남직원들이 환장한다. 이럴때일수록 무심한 나. 자제력! 회식 3번할때쯤 첨으로 술따라줬다. 와서 따라달라고 앵앵거려서 따라줬다. 내 옆에서 장기때려서 불편했다. 빨리 딴자리로 가야 남직원들과 놀지. 1차후 집에가려 했다. 근데 얘가 붙잡더라. 팔짱끼고 ㄱㅅ으로 부비면서 저지하는데 무너졌다. 2차가서 일부러 떨어져 앉았다. 또 내옆으로 오더라. 속으로 다짐했다. 다음회식때도 이러면 내 철칙을 깬다. 어차피 이사면 직원도 아니다. 이렇게 위안 해야하냐 안해야 하냐. 대답도 시큰둥하게 하는데 별얘길 다하더라. 기억나는건 남편개새끼 하고 밤이 외로워 두개다. 자제력 회식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그담부턴 더 친한척 하더라. 더 철벽쳤다. 사건은 회식자리 아니면 출장이다. 빼려고 용을 썼지만 출장을 피할수는 없더라. 다행히 부산. 당일 일단 표예약하고 죽어도 1박은 안하리라 다짐했다. 일 있다고 핑게대고 따로 갔다. 도착해서 부산역에서 만났는데 ㅆㅂ진짜 천사가 따로 없더라. 그날은 나도모르게 미소가 나왔다. "xx님 혹시 저한테 웃어주신거에요?" 속으로 꺼져라 3번 외치고 표정관리 했다. 같이 거래처 미팅했는데 준비도 잘해왔더라. 너 왜 자꾸 맘에드냐. 거래처에서 죽어도 밥먹고 가라고해서 밥먹었...

스페인 출장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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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신기한 나라다 다들 뭐먹고 사는지 모르겠다. 출장은 이틀 내가 먼저 가서 놀다가 직원들과 합류하는거였다. 자비로 가야하니 민박가야하지 않겠냐? 돈 곰팡이 필정도 아니면 왠만하면 민박가라. 아침줘. 사람만나. 여자만나 얼마나 좋냐. 민박 여직원한명이 반겨주는데 젊고 이쁘데? 알고보니 여주인 - 이양반하고 썰은 다음에 가자 생필품 같은거 선물인냥 들고가라. 어디서 났는지 모를 샴푸린스 샘플 100개 가져갔다. 특별대우는 아니더라도 신경 더 써준다. 도착하니 이른오후인데 할거없잖냐. 솔광장 근처 빠에야 한그릇 때리고 들어와서 쉬었다. 오는길에 맥주 12캔 사서 냉장고에 쟁겨놨다. 자려니까 잠 안오더라. 맥주마시면서 부억에서 책읽었다. 늦은오후되니 애들이 오더라. 딱봐도 대학생들. 여대생 비율이 압도적이다. 유럽이다. 왔다갔다하면서 인사하면 맥주한잔 권해라. 그렇게 시작한 판이 자꾸 커지더라. 민박집 애들이 다 나와서 내 맥주 먹고있다. 모자라길래 맥주값 투척했다. 좋단다. 한국보다 맥주값 싸다. 그냥 투척해라. 한명하고 친해졌다. 게중 나이가 좀 있어보여 그랬다. 자꾸 같이 이야기하게 되더라. 법조계 일한다네? 작업 잘못 걸었다 ㅈ됀다. 명함주니까 조금 안심하더라. 오빠동생 하기로 했다. 몇개만 해라. 젊은 너희들은 100퍼다. 외모 따지지 않는다. 나이 묻지않는다. 호적 캐지 않는다. 칭찬 아끼지 않는다. 끝. 내일 자기 일정이 없다고 같이다니자더라. 옳다쿠나. 마드리드는 세번째라 익숙했다. 가는곳마다 문화/역사/지리 탐방 했다. 가이드마냥 바로바로 위키 찾아보고 공유해줬다. 오래된 맛집에 가서 점심먹었다. 스페인 밥값이 싸다. 여자도 싸다. 스페인애들 이쁨(잘못걸리면 냄새쩜). 3시쯤 그만 걷고싶어서 까페로 갔다. 밝고 귀여운 사람이었다. 커피 마시고 기념품도 사러 갔다. 기념품은 바가지 쓰지말고 중국가게 가라. 같이 다니니 좋더라. 민...

여친이 빠는 걸 너무 좋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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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대중반때 만난 여친이 고3이였음 외모는 긴 생머리 ,통통한 편,하얀 피부,얼굴 중상,꽉찬C컵 무튼 첫 관계를 하고 나서 부터는 일사천리로 만나면 매일 ㅅㅅ함 이 아이는 태초부터 ㅅㅅ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인터라 만날 때마다 하자고 조름 .관계를 맺으면 꼭 빠는거 부터 시작해서 내가 컨디션이 안좋아 빨리 ㅅㅈ을 하면 내꺼 빨아준다면서 또 빨고 빨리 박아달라함 사귀기전에는 온갖 내숭 다떨더니, 사귀니 요물됨 하루는 개네 집앞에서 헤어지기 아쉬워서 이런 저런이야기하다가 그 애가 잠깐 이쪽으로 와보라더니 옆쪽 건물로 들어감 계단에서 바지벗기더니 폭풍 ㅅㄲㅅ 넌 이게 좋냐고 하니까 좋다고함 흥분하는 남자모습도좋고 나 만나기전에 남자한명사귀었는데 그 남자랑 ㅅㅅ할때가 마땅치않았다고함 그래서 ㅅㄲㅅ를 자주해줬다고. 아주 좋게 길들여놓은 상태이긴 했으나 이냔이 ㅂㅈ이 나서 내가 ㅅ욕을 감당못할정도 였음. 어두컴컴한 길목에서 ㅅㄲㅅ 당한적도 있고 -근데 참고로 ㅅㄲㅅ로는 내가 ㅅㅈ을 못함 여러여자만나봤으나 못함 매일 이렇게 시도때도 없이 하자고 조르는 게 세달이상되니까 힘들었음 근데 ㅂㅈ가 너무 잘쪼여주고 잘맞아서 오래만났었음 경험이 별로 없어서 ㅂㅈ가 진짜 잘쪼였고 촥촥 감긴다는 느낌이랄까 키스만 해도 물이 많고 뽀얀피부에 이애 ㅇㅁ해줄때 핥아보면 피부맛도 많이 해본 애들이랑은 좀 다른 아쉽게도 핑보는 아니여도 크고 ㄱㅅ이 괜찮아서 빨만했었음 ㅅㅈ하고 나면 내꺼 계속 빨아주는데 이런게 신세계구나 했음 만나본애중에 이렇게 빠는 거 좋아하는애만나본적이 없고 좀 광적임 자주가던 이애네 집 근처 건물이 들어가면 바로계단있고 입구가 아예 오픈된 그런곳이 있어서 매일 계단 사이에서 빨리고 박고 했었는데 자주가서 그런지 어느새부터 철장살로 막혀있음 ㅅㅇ소리도 아흑! 오빠! 하~ 이런 소리였는데 막 참으면서 내니까 더흥분되는.. 진짜로 만나본 여자중에 다시 ㅅㅅ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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