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Showing posts from Nov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나는 관사병이었다. 13편

Image
그렇게 세게 박았는데도 누나는 아프다는 말없이 현우의 자지를 잘 받아 주었다. 누나의 보지가 현우의 자지에 완전히 길들어져 있었던 것이다. 두 번째도 첫 번째 만큼 좆 물이 많이 나왔다. 누나를 끌어안고 누나 오늘도 하우스에 나가 일을 도와 드리자. 어제 풀 뽑기는 끝났는데 다른 일이 있는지 아침 먹으면서 물어보자. 누나도 오케이 했지만 자신은 쉬고 싶었던 모양이다. 아침 식사를 하면서 아빠한테 물어보았다. 아빠는 풀을 뽑아 놓기는 다 했는데 이제 치우는 일만 남았다. 왜 오늘도 도와주려고? 예, 누나도 간데요. 아침 식사가 끝나고 좀 쉬었다가 남매는 어제와 똑 같은 복장으로 갖춰 입고 부모님을 따라 나갔다. 오늘 풀을 치우면 끝난다는 바람에 신나게 움직였다. 어제 거의 다 끝나가는 거 같았다. 부모님에게 일을 도와드리니 좋아하시고 또 재미있었다. 벌써 휴가기간이 3일이 지나갔다. 집에오니 군대 갔다던 현식이가 휴가를 왔다고 찾아왔다. 현 식이는 2사단에 배치되었다고 한다. 둘은 군대 이야기를 하며 하루 종일 시간을 보냈다. 현 식이는 현우가 관사 병을 한다는 말에 너무 부럽다며 무슨 백이 있냐고 물어보았다. 그러 나, 현우는 시골에서 농사짓는 집안에서 자란 놈이 무슨 백이 있겠느냐고 말하며 넘겼다. 현식이가 현우에게 우리 호프집에 가서 이야기도 하고 나가자.. 현우가 술이 잔뜩 취해서 집에 들어오니 엄마가 왼 술을 그렇게 많이 마셨냐고 나무랐다. 내일이면 귀대하는 날이다. 마지막 날 밤은 누나와 밤12시 이후에 누나 방에서 새벽까지 씹을 하고 나왔다. 부모님을 아들이 편하게 군대생활을 한다는 말을 들어서 걱정을 덜었다며 안심을 하였다. 하지만, 언제 까지 관사에 근무할지 몰라 불안하다...

나는 관사병이었다. 12편

Image
그러니까 여기서 누지 말고 저 중간쯤 가면 되잖아. 누나는 이쪽을 의식하지 말고 볼일 봐라... 누나는 아빠 보시는 데에서 도져 히 못 하겠다며 멀리 하우스 밖에 나가 볼일을 보고 왔다. 작업진도가 엄청 빨랐다. 아빠가 우리가 작업해 놓은 곳으로 와 보셨다. 너희들 해 놓은데 다시 손이 가야 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깨끗이 잘 해놓았네 하고 칭찬하였다. 오늘 오전에 반 정도는 할 수 있을 거 같다. 오늘 하루에 끝나면 저녁에 나가서 저녁을 먹자. 누나는 좋아했다. 저 쪽으로 가서 좀 쉬었다가 해라. 엄마가 간식거리로 고구마를 가져온 걸 펼쳤다. 고구마와 김치, 전혀 어울리지 않을 거 같은데... 김치를 얹 져 먹어보니 목도 안 막히고 너무 맛있었다. 한 창 먹고 있는데 옥천 댁이라는 아줌마가 하우스에 들어왔다. 옥천 댁 아줌마는 우리 농사일을 일당을 받고 가끔씩 일해 주던 아줌마다. 아줌마는 아이고 아들 딸 식구가 다 모였네.. 포항 댁은 기분이 좋아서 일이 하나도 힘들지 않겠다. 자식들이 이렇게 와서 도와주니 얼마나 좋아... 한참 동안 수다를 떨었다. 고구마 좀 잡셔 봐요. 맛있어... 아줌마는 조그만 고구마를 한 개 집어 들더니 아이 구.. 꼭 우리 남편 거만하네.. 하고 깔깔 웃었다. 아줌마는 누나와 동생을 아주 어린애로 취급해서 우리 앞에서 야한 막말을 하는 게 좀 얄미웠다. 누나는 슬며시 일어나 우리가 일하던 곳으로 걸어가자... 현우도 누나 뒤를 따라 갔다. 우리 뒤쪽에서 아줌마는 여전히 우 스 게 소리를 하는지 깔깔 거리며 웃는 소리가 들렸다. 누나는 이해한다고 말했다. 농촌 일을 하다보면 힘들 때 양념 같은 음담 페 설이 나오면 웃음이 절로 나와 힘든 줄 모른다는 것...

나는 관사병이었다. 11편

Image
현우는 절정에 오르지 못한 안타까움에 격한 숨을 쉬는데 누나는 좋다고 나 를 보며 웃어주었다. 아... 누나가 현우야. 응? 너.. 누나 보지에 빨리 삽입해보고 싶지? 응... 누나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누나의 웃음은 해도 좋다는 신호다. 현우야... 안방에 아빠 엄마는 오래 가지 못하고 끝날 거다. 우리도 오래하면 안방에 소리가 들릴지도 모르니 빨리 끝내야 한다. 현우의 자지가 서서히 누나의 축축한 질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현우가 자지 크기가 보통이 넘지만 이미 누나의 보지는 현우의 자지에 오랫동안 길들어져 부드럽게 들어간다. 누나는 현우의 자지를 끝까지 삽입한 채 잠시 멈추어 있었다. 그리 고, 서서히 엉덩이를 들썩여서 현우의 삽입운동을 도와주었다. 찔 퍽 거리는 소리가 났지만 안방에 들릴 정도는 아니었다. 현우는 누나가 점점 더 대담해지는 것 같아 두려울 정도였다. 비록 몇 미터 떨어지지 않은 안방에 아빠와 엄마가 씹을 한 뒤에 이미 잠들어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위험요소가 오히려 성감을 자극해 더욱 짜릿한 쾌감을 느끼게 해 주었다. 특히, 누나의 질 속은 갈수록 뜨거워지는 것 같았다. 마치 뜨거운 용암 속에 자지가 잠긴 듯했다. 그 뜨거움 속에서 강력히 조여 대는 누나의 생동감 넘치는 질 내벽이 현우를 미치게 했다. 푹... 푹... 찌꺽.. 찌꺽... 찌꺽... 둘 다 억지로 신음소리를 참고 있어서 방안에는 살과 살이 섞이는 야릇한 소리만이 조용히 울렸다. 결국, 내가 충동을 참지 못하고 벌떡 일어나서 누나의 가슴을 움켜쥐었다. 아. 신음소리를 뱉어내는 누나의 입을 내 입으로 막고 격렬하게 허리를 튕겨 위로 치받았다. 윽.. 윽... 찌걱... 찌걱... 퍽 퍽.. ...

나는 관사병이었다. 10편

Image
아빠는 나이에 관계없이 남녀가 한집에 있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게 때문에 무조건 조심하라는 말을 잊지 않았다. 엄마는 현우의 이야기를 정신없이 듣고 있다가 아이참! 내 정신 봐라 벌떡 일어났다. 저녁을 해야 되는데 이렇고 있네 라며 일어서 주방에서 미리준비 한 반찬으로 저녁 준비를 하였다. 얇은 원피스를 입고 주방 앞에 서서 음식을 만드는 엄마의 엉덩이를 한참동안 쳐다보았다. 현우는 엄마와 동갑인 사모님과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걸 상상하며 속으로 웃었다. 저녁상은 정말 푸짐하게 차려졌다. 반찬은 주로 현우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했다. 소고기 불고기, 잡체, 갈치조림 등 현우가 좋아하는 반찬들로 가득했다. 엄마 언제 이렇게 반찬을 많이 준비했어? 너 온다는 말을 듣고 뭐 할까 생각하다가 만들었으니 많이 먹어라. 경상도 지방에서는 아들을 많이 선호한다. 딸은 출가외인이라며 항상 찬밥 신세다. 지금은 생각들이 많이 바뀌었지만 딸들도 그걸 인정하고 있다. 저녁 식사를 하면서 반주로 아빠와 현우는 소주를 조금씩 마셨다. 이런 이야기기 저런 이야기를 하다 벌써 10시가 다 되어간다. 시골에서는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나면 할 일이 없다. 그래 서, 9시가 되면 모두 잠자리에 들어간다. 엄마가 내가 쓰던 방을 깨끗이 청소해 놓았다. 현우는 먼 길에서 오느라 피곤했던지 잠자리에 눕자마자 잠이 들었다. 몇 시인지 모르지만 오줌이 마려워 일어나 화장실로 갔다. 현우의 방에서 화장실을 가려면 안방을 지나야 화장실이 나온다. 급한 나머지 화장실부터 들어가 시원하게 소변을 보고 나와 안방을 지나치고 있었다. 그런데, 안방을 지나치는데 임자 다리 좀 더 벌려봐 하는 아빠의 말소리가 들렸다. 내...

나는 관사병이었다. 9편

Image
헐렁한 반바지 사이로 현우의 자지가 덜렁거리는 것을 사모님이 쳐다보고 웃었다. 저 녀석이 그세 자지가 서 가지고 김장 일이 끝나기기도 전에 저렇게 되면 어쩌란 말이야... 사모님은 모른 쳑 속으로 웃으며 하던 일을 계속했다. 아휴... 수고했다. 현우야... 아니 사모님이 더 수고 하셨지요.. 그럼. 나 번져 싸워할 게...그러세요... 현우도 땀이 많이 나서 기다리기가 뭐했다. 사모님 같이 싸워하면 안 될까요? 말한다. 정화는 좀 망설이다 그렇게 하라고 말했다. 그러 나, 워낙 개구쟁이라 딴 짓 하면 안 된다고 다짐을 받았다. 욕실밖에 둘은 옷을 마구 벗어놓고 알몸으로 욕실에 들어갔다. 사모님은 욕실에 들어가자마자 싸워 헤드에 머리에 대고 시원한 싸워 물을 맞고 있었다. 사모님의 두 손이 머리에 올라가고 하체가 고스란히 들어난 사모님의 몸을 현우가 보더니 자지가 꼴려 끄떡인다. 물을 맞아 번들거리는 풍성한 사모님의 엉덩이가 섹시하게 보였다. 현우가 욕실에 있는 물을 한바가지 떠서 사모님의 엉덩이에 퍼 부었다. 아 차거.. 싸 워기를 현우 자지에 갖다 대고 물을 쏘아대며 웃었다. 물을 맞은 현우의 자지는 자극을 받아 시원하면서도 간질간질 한 게 느낌이 좋았다. 현우는 다시 한 번 바가지에 물을 떠 사모님의 유방에 퍼 부었다. 현우는 바가지로 사모님의 가슴에 물을 퍼 붙고 사모님은 싸워 기로 상진의 자지 쪽으로 물을 쏘며 물싸움을 하였다. 바닥이 미끄러워 오래하면 다칠 가 싶어 현우가 항복했다. 사모님이 탕에 들어가자 현우도 따라 들어오며 사모님 다리사이에 앉았다. 이보 게... 젊은이 어디 허락도 없이 사모님 다리사이에 함부로 앉지? 참, 희 안한 사모님을 봤네요... 어디 허락도 없이...

지독한 사랑 - 6

Image
이내 시뻘겋게 얼굴이 달아오른 체 서둘러 고개를 돌려버린다. 헤헤.. 아줌마 기분이 좋았나 봐?? 이렇게 흠뻑 젖은 걸 보니까? 안 그래?? 어때? 좀 더 느끼고 싶지 않아? 좀 더 해줄까?? 그동안 남편하고그 짓거리를 잘 안했나봐? 무척이나 굶주려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애무로 벌써 밑에는 홍수가 난 걸보니... 말만 해봐.. 내가 아주 홍콩에 보내줄게.. 나.. 나는 아네요. 느끼지 않았다고요. 느끼지 않았어!! 어서 이 끈이나 풀어줘요. 더 이상 당신의 노리개 노릇 같은 것 하기 싫다고요. 풀어주고 제발 나가주세요. 제발.. 흑흑~~순간화가 치밀어 올랐다. 이런 뻔뻔함이라니.. 그럼, 여기 이 끈적끈적 묻어있는 이 애 액은 뭐란 말이야? 이렇게 흠뻑 젖어있을 정도로 느끼면서 거부의 몸짓이라니... 아들이 보는 앞에서일까? 아님, 낯선 남자에게 강제적으로 유린당한다는 치욕스러움에서 인가?? 나는 홧김에 거칠게 그녀의 보지구멍에 다시 한 번 두개의 손가락을 쑤셔 박고는 마음대로 휘저어대며 그녀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물론 그녀의 공 알도 한층 더 괴롭히면서 다시 그녀의 몸이 퍼덕인다. 아... 흡..... 흐~~윽~ 음.. 음..아... 하...지...마...세..요.. 아 흡~~ 하지만 역시 느끼고 있다. 애써 그런 내색을 감추기 위해 침대보에 얼굴을 묻고는 입 밖으로 새어나오는 신음을 막으려는 듯 했다. 침대보까지 입에 물며 전신에서 피어오르는 뜨거운 쾌감의 신음을 참고 있었다. 흠, 이정도면 우선 되지 않았을까?? 나는 몇 번을 더 그녀의 질척거리는 보지구멍을 휘저어 주고는 손을 빼냈다. 다시 깊은 한숨을 쉬며 몸을 떠는 그의어머니... 몸이 묶인 체 두 눈이 충혈 될 정도로 흥분해있는 후배에게 눈짓으로 신호를 보냈다. 그러다 고개를 끄덕인다. 호~ 그래? 그렇게 내가 싫은가보지? 그럼, 아들놈은 어떨까? 한번 시험해 ...

지독한 사랑 - 5

Image
계속 이런 식으로 비명을 질러대면 옆집에 안 들 릴리 만무했다. 두 손으로 그녀의 두 팔을 잡아 위로 누른 후 우선의 팔을 봉쇄했다. 여전히 내 몸 밑에 깔린 그녀의 몸은 이리저리 발버둥을 치며 내 밑에서빠져 나가려는 발악을 하고 있었다. 이마에 식은땀이 절로 흐른다. 침대 맡에 두었던 포승 끈은 등산용 가는 밧줄이었다. 무척이나 튼튼한 것은 당연했다. 포승 끈으로 서둘러 한창을 신강이 끝에 겨우 침대모서리에 그녀의 두 팔을 묶는데 성공했다. 온몸에 진이 다 빠져나간 듯했다. 한동안, 아직도 침대에 묶인 체 발버둥을 치고 있는 그의 어머니를 뒤로하고침대에 걸쳐 앉아 잠시 호흡을 가다듬었다. 거 무지 힘드네.. 자신의 어머니가 입에 재갈이 물린 체 결박을 당하자 그 또한 다소의 안도감을 나타내는 것 같았다. 결박을 당한 어머니는 더 이상의 반항을 못 할 것이기 때문에 반항으로 인해 발생하는 구타를 당하지 않기 때문에... 그 또한 어머니에게 더 이상의 상처를 주는 행위는 싫은듯했다. 나 또한 마찬가지다. 묶여있는 그를 바라보았다. 다소 비장한 눈빛을 해오며 고개를 끄덕인다.이제부터 시작하라는 그의 신호다. 손바닥에 땀이 흥건히 고여 온다. 눈앞에 벌거벗은 중년여인네의 하얀 나 신 앞에 흥분보다 긴장감이 앞선다는 게 좀 우스웠다. 그녀의 다리사이로 기어들어갔다. 다리사이로 들어가다가 휘 둘러 대는 그녀의 발등에 하마터면 정통으로 맞을 뻔했다. 서둘러 그녀의 바 둥 거리는 두 다리의 발목을 양손으로 움켜쥐고 좌우로활짝 벌려버렸다. 여인네의 힘이 아무리 좋다한들 남정네의 힘에 어찌 이기겠는가? 아무런 힘없이 그대로 다리가 눈앞에서 찢어질듯 벌어졌다. 이윽고 더욱더 적나라하게 그녀의 갈라진 계곡이 눈앞에 드러났다. 검은 숲 풀 속에 모습을 감추고 있었던 그녀의 보지가 낯선 사내 앞에서그대로 노출되는 순간이었다. 다소 늘어진 음순들...

지독한 사랑 - 4

Image
여기서 아예 단단히 못을 박아야한다. 얼굴에 오만가지 인상을 쓰면서 서서히 칼을 고쳐 잡고 후배 녀석에게 다가갔다. 금 새 라도 칼로 찌를 듯 험악한 인상을 해가며 다가갔다. 역시나 다급히 나의 앞을 가로막는 그녀였다. 흑흑~ 알았어요. 알았다고요. 흐~~으~~윽~~울음을 터뜨리며 거의 절규에 가깝게 울부짖는 그녀를 보니 다시 마음이약해진다. 나, 아무래도 천국가기는 애초 틀린 것 같았다. 후배의 얼굴을 가만 살펴보니 이 녀석 또한 무척이나 가슴이 아픈가보다. 하긴,아무 감정도 안 들면 사람이 아니겠지.... 그녀는 앉은 체 셔츠를 벗을 냥 손이 가다가 문득 옆에 있는 아들을 바라보며 주저주저 한다. 저, 벗을 테니 아들을 잠시 밖에.. 흥! 이 아줌마가 지금 나 데리고 장난치나? 내가 그렇게 바본 줄 알아? 앙? 아들 녀석 내보내면 저 녀석이 밖에 나가서 할 짓이 뻔한데 나보고 그런 미친 짖을 하라고? 이거 안 되겠구먼... 가만 봐 주려고 했더니만 역시 안 되겠어... 오늘이 당신 아들의 제사날로 기억 될 거야! 나의 으름장에 그녀는 후다닥 위에 걸친 세타를 벗어버린다. 그리고 또 잠시 망설이는 그녀다.내가 또다시 인상을 찌 부리자 그제 서야 거의 울 듯 표정을 지어 보인다. 서서히 밑에 걸친 바지도 스르륵~ 벗어 내린다. 이윽고 남은 하얀색 브라 자와 팬티뿐이다. 그녀는 몹시도 수치스러운지 고개를 돌리고 입술을 피가 나도록 깨물고 있었다. 밑으로 거머쥔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것이 보인다. 몹시도 정숙하고 단아했던그간의 이미지를 떠 올릴 수 있었다. 아들만 아니라면 지금 당장에라도 혀를 깨물고 자살할 위인 같았다. 저런여자일수록 조심조심 해야 한다. 이봐! 아줌마! 또 장난해? 그게 홀딱 쇼야? 지금 어디 수영장가? 이 아줌마가 점점 스팀 받게 만드네... 저, 제발.. 아들이 안 보게끔.. 네? 이렇게 시...

지독한 사랑 - 3

Image
그리고 약속대로 저녁 8시 정도 되자 우선은 그의 어머니를 심부름이나 아님 다른 합당한 이유로 잠시 집밖으로 내보낸다. 집밖에서 유심히 그의 어머니가 집밖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하고 내가 그의 핸드폰 연락을 받고 집안으로 잠입한다. 물론, 그에게 어머니의 사진을 받아서 어머니의 얼굴을 익혀야한다. 다행히 그가 살고 있던 곳은 아파트였다. 역시 아파트가 실행에 옮기기가 좋다 그 시간에는 계단에 거의 사람이 없기 때문에 그 집에 누가 들어가는지 거의 확인이 안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렇듯 아파트 경비가 없는 아파트 라 면 야.. 금상첨화다. 문을 열어준 그의 모습 다소 긴장하는 얼굴이다. 나또한 애써 감췄지만 다리가 후들후들 떨려온다. 잘못하다가는 완전 강도로 몰려 철창신세를 져야하기 때문에 여기 오면서도 몇 번이나 주위를 살피고 왔는지 모른다. 그는 어머니를 잠시 아파트 건너편 슈퍼에 뭘 사달라고 보냈다고 한다.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늦어도 20분 안에는 돌아온단다. 그전에 모든 준비를 끝내야한다. 우선 칼을 준비했다. 그리 날이 서지 않은 위협용이다. 그리고 복면은 필수다. 얼굴이 알려지면 한마디로 좆 된다. 피임도구 또한 필수겠다. 그의 어머니가 아직 40대 초반 이기 때문에 언제라도 임신의 가능성은 배제 못한다. 다음에는 손발을 묶을 줄이나 스타킹 또한 있어야한다. 우선, 그를 묶어서 손만 뒤로 한 체 묶는다. 어차피, 보여주는 식의 포박이니 입에 제갈 또한 물린다. 그리고 그를 어머니가 머무는 안방에 쭈그려 앉은 체 대기시킨다. 나는 준비한 대로 복면을 한 체 한손에는 칼을 들고 문 앞에서 대기했다. 아파트 계단을 올라오는 발자국소리가 들려왔다. 등 뒤로 식은땀이 흘러내렸다. 내가 이거 왼 미친 짓을 하고 있나 후회도 들었으나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확실한 결말을 지어야한다. 안 좋은 것은 집이 아파트 3...

지독한 사랑 - 2

Image
자신의 더러운 머릿속을 비우자고 마음을 굳게 가지고 참고 잊어보려 했지만 결코 한번 빠져든 금단의 욕망은 쉽게 사 그라 질 줄을 몰랐다. 그러던 게 벌써 3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하지만, 그는 용케 더 이상의 선을 넘지 않고 버티어 왔었다. 이제 어느덧 집안 살림이 좀 넉넉해지고 있었다. 삶에 여유가 다소 생기자 그의 어머니가 아무래도 재가를 하려는 듯 눈치가 보이더라는 것이다. 그것도 돌아가신 아버님의 친구 분을 마음에 두시고 계셨다.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그 친구 분은 자신의 집안을 물심양면으로 정성껏 보살피고 도와 주셨다. 하지만, 그 분 또한 혼자셨기에 외로웠을 것이다. 그리고 그 홀로되신 남녀가 그리도 오랜 세월 같이 부디 치다보니 자연히 서로에 대한 연민이 들었을 것이다. 그리고 사모의 감정도 들었다고 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 어머니에 대한 극도의 배신감이 들었다. 어떻게 자신을 두고 그는 이미 어머니에게 한 남자로써의 질투의 감정을 느끼고 있었다. 점점 듣고 있던 나로써도 이 녀석의 머릿속에 한번 들어가고 싶은 마음까지 들어왔다. 이 녀석이 뜬 끔 없이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나의 책임도 있다는 말을 해온다. 내 책임? 기가 막혔다. 내가 이 녀석에게 무슨 충동질이라도 시킨 것도 아니고.. 그녀석의 말은 이러했다. 자신이 즐겨보던 그 야설의 X란 사이트에서 작가로 활동 중인 나의 글들을 보고 그만 홀딱 반해버리고 말았다는 거다. 헐~~ 자신의 주체할 수 없는 욕정을 나의 글들을 읽고 대리만족 식으로나마 풀곤 했다는 그 녀석 이었다. 점점 내 글에 더욱 빠지게 되었고 점점 어머니를 향한 욕정도 이제는 더 이상 참기 힘들 정도로 폭발직전으로 가게 되었다. 이 녀석이 내 글들이 전부 허구와 지어낸 글 인줄 모르나?? 허구와 현실도 구분 못할 정도로 그렇게 골수까지 더러운 욕정으로 사무쳐서? 그런가?...

지독한 사랑 - 1

Image
근친상간 내용을 포함하고 있으니 혐오감을 느끼는 분들은 보니말아 주시기 바람니다. ------------------------------------------------------------------------------------------------------------------------------------------------------ 나와 나의 후배는 나란히 그렇게 포장마차에 나란히 앉아서 소주잔을 기울 이고 있었다. 이제는 제법 날씨가 쌀쌀한 게 이렇듯 뜨끈한 국물에 소주한잔 걸치는 게 요즘 들어 즐기는 유일한 낙이랄까? 어느덧 그렇게 이런저런 세상에 찌든 정신과 몸을 술 한 잔으로 털어내며 마신 소주병들이 탁자위에 한두 병 늘어나고 있었다. 나도 그럭저럭 술이 센 편이지만 이 녀석도 주량이 상당히 센 것 같았다. 도무지 술 취한 기색이 느껴지지 않는다. 곱상이 생긴 녀석이 생긴 것 답지 않게 말술이라 이거 대적하는 내가 다 벅차다. 하긴, 한창 나이인 이제 갓 20살이니... 그에 비하면 나는 벌써 꺾어진 환갑을 넘어서고 있으니... 형님~ 저 요즘 거의 진짜 환장하겠습니다. 거의 제정신이 아닌 놈인 것 같아요. 휴~ 어떡하다가 내가 이렇게까지 막나가는 놈이 돼 버렸는지.... 연거 퍼 술잔을 기울이며 깊숙이 마음속의 고뇌라도 털어내듯 담배연기를 깊숙이 들이켰다가 내뿜는다. 내 앞에 앉아서 술잔만 기울이며 땅이 꺼질듯 한숨만 쉬는 이 녀석은 기실 따지고 보면 내 후배는 아니다. 학교후배도, 그렇다고 고향후배도 아닌 어찌 보면 나랑은 전혀 상관없는 녀석이었다. 단지, 단지...우연히 알게 된 녀석이었다. 하나의 모임으로 비밀리에 모이 게 된 그 모임에서 이 녀석을 처음 봤다. 그 모임은 근친상간이란 터무니없는 목적을 가지고 그에 대한 자신들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유하는 그런 집단이었다. 거기서 나는 몇몇의 글을 올리며 그 집단에...

언제까지나 - 완결

Image
커져가는 성기와 함께 그녀의 몸을 더듬는 아들의 손길도 느껴졌다. 아들의 손이 귀중한 물건을 다루듯이 조심스럽게 만지며 지나가자 또다시 전율을 느끼는 정례는 몸을 돌려 그의 목을 끌어안았다. 이윽고 입을 뗀 종 현은 엄마의 목덜미로부터 젖가슴과 복부를 음미하며 내려왔다가 다시 올라와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들의 입술이 지나갈 때마다 몸을 파르르 떨었던 정례는 이미 거친 숨결을 내쉬고 있었다. 잠시 아무런 느낌이 나지가 않아서 눈을 떠보니 바로위에서는 종 현이 그윽한 눈길로 그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이제는 종 현과 사랑을 나눌 때 더 이상 아들로 여겨지지가 않았다. 사랑과 애틋함이 일어나서 종 현이 자신과는 아무런 혈연관계가 없는 것처럼 느껴질 때도 많았다. 두 손을 아들의 가슴에 얹고 마주보던 정례는 종 현이 다시 키스를 하며 위로 올라왔다. 그녀의 두 다리는 자동적으로 벌어져서 그가 들어오기만을 기다렸다. 얼마가 지나고 종 현은 엉덩이와 허리를 밑으로 내리면서 엄마 안으로 들어왔다. 추수가 끝나고 잠시 남는 시간에 포경수술을 하는 게 좋다는 진우의 말에, 진우에게 이 끌 려 갔었던 병원에서 해바라기 수술을 받았었다.종 현은 그게 무엇인지도 모르고, 진우 아버지가 직원들을 설득해줘서 고맙다는 사례로 해주는 것이란 말을 들었다. 공짜라면 양잿물도 마시는 데 란 생각에 진우가 병원 직원에게 말하는 것을 듣고만 있다가 뭔지도 모르고 그 수술을 받았었다.그래서 한동안 엄마와 관계를 못 갖다가 대충 아문 후 관계를 가질 때 엄마는 고통을 호소했었다.그리고 그 후로 몇 번 더, 정례는 얼굴을 약간 찡그렸으나 이제는 아들의 성기에 많이 익숙해져 있어서 예전만큼의 아픔은 없었다. 두 모자는 아무 말 없이 거친 숨소리만 낼뿐 간간히 뜨거운 키스를 하며 몸을 움직였다. 어느 순간 정례의 목소리가 자그마하게 새어나왔다.더, 더.."두 사람이 본격적으로 서로 몸을 섞은 지 이미 오래인지라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종 현은 잘 알고 있다. ...

언제까지나 - 47

Image
어 떠 노? 그냥.. 비릿하다. 흐 응~... 난 좋은데... 정례가 다시 찍어 손가락을 입 속에 넣고 빨며 말했다.어디 보자. 이번에는 엄마를 눕게 하고 종 현이 치마를 걷어 올렸다.그녀의 배에도 거품이 하얗게 덮여있었다. 종 현이 혀를 내밀어 살짝 핥아본다. 맛있나? 좀 나은 것 같다... 그래도 여전히 비릿한 거 같다... 난 좋던데? 그런 엄마가 귀여워 끌어당긴다. 인자 몸은 괘 안나? 종 현이 아까의 놀람이 상기되는지 그렇게 물었다. 아까는 진짜 죽는 줄 알 았 데 이! 엄마가 그런 거는 처음 보제? 응... 정말 대단했었다. 엄마를 처음 안을 때만 해도 여자란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던 종 현이지만 겪어 볼수록 다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었다. 요즈음 생각해보면 겪어 본 여인의 느낌이 모두 달랐다. 뭐 고작 엄마와 의성 댁이 전부지만.. 또 같은 사람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반응하곤 했다. 신기할 정도로 다양했다. 와 그랬는지 나도 모르 겠 데 이... 종 현이 걱정하는 바를 알지만 달리 말해줄 게 없다. 또 그라 마.. 우 짜 지? 종 현은 치마 속에서 엄마의 엉덩이를 더듬으며 말했다. 탱탱하고 커다란 두개의 볼기짝은 땀과 애 액으로 촉촉하게 젖어있었다. 다음에는 괘 안을 끼다. 종 현의 손길에 호응하듯 대답하며, 엉덩이를 틀어 밀착하고 입맞춤을 하면서 속삭였다.니 는 내 전 부 데 이! 손으로 종 현의 가슴을 쓸고 입맞춤을 반복하면서 그렇게 속삭였다. 모자는 나른하고 만족스런 절정의 여운을 즐기며 한동안 사랑을 속삭이고 서로의 몸을 애무했다.옆길에서 앞집 아이가, 더위를 피하기 위해 열어둔 봉창 문을 통해 들려오는, 둘의 부끄럽고도 열정적인 대화를 듣고 있는 줄도 모르고...어느새 그 아이의 손에 쥐어진 밤 껍질이 바닥에 흥건하다. 여름방학은 언제나 짧은 모양이다. 제대로 한 것도 없이 휭 하니 지나가 버렸다.8월 말이 되자 세계 곡물 재고량이 최저 수준이라면서 대두와 옥수수로 만든 공산물들이 들썩였다. 잘하면 1000평의 새로 산 땅에 ...

언제까지나 - 46

Image
엄마, 빼 까? 종 현이 조금 허리를 뒤로 물렸다. 아아! 안... 정례는 말을 잇지 못하고 종 현의 허리를 부둥켜안았다. 그렇게 부둥켜안고 얼마를 있었다. 괜찮나? 으음- 조금만 그대로... 알 수 없는 격정은 잦아들고 있었다. 마침내 정례의 팔이 종 현의 몸에서 풀렸다. 아 흐- 정례는 다시 자지러졌지만 견딜 수 있었다. 팬티 때문이었을까... 달거리로 인해 일주일 동안 애만 태웠기 때문일까? 아니면.. 식당에서 일하는 아줌마들에게 들었었던 그런 체질인 것일까? 아무도 없는 집안에서 대낮에 아들과 이런 음란한 대화를 나누며 관계를 갖기 때문일까?곰곰이 생각해도 알 수 없었다. 황홀의 극치로 가 던 도중에서 뭔가를 맛보았던 것 같았다. 그게 뭔지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다.아팠나? 힘 들 었 디나? 의성 댁의 일이 머리를 떠나지 않은 종 현이 걱정이 되어 연신 엄마에게 묻는다.으응? 아이다... 너무 좋았었다. 그 정도가 아이라... 말로는 표현을 못하겠고, 우 쨌 든 죽는 줄 알았다. 종 현은 엄마의 말을 이해할 수 없었다. 좋아서 죽을 뻔 했다는, 아주 진지한 표정으로 말하는 엄마가 웬 지 어울리지 않았다. 아무튼 이제 많이 진정되었는지 엄마가 종 현의 품에 안겨오며 뺨을 비빈다.이제 완전히 안정된 엄마는 자신의 애 액으로 흠뻑 젖은 아들의 자지를 만지작거린다. 엄마가 걱정이 되어 심각하게 그녀를 살폈다. 말을 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은 엄마의 손 안에서 조금씩 사 그러 지고 있었다.아이 구, 야도 놀랬는가 보 데 이! 호호호.. 강도를 잃고 묵직하게 처지고 있는 그것을 손바닥에 받치고 얼굴을 가까이 한다. 끈적거리는 귀두의 끝에서 맑은 액체가 줄줄 흘러내리고 있었다.화 났 십니 꺼? 순 희 아부 지 예~ 마치 사람에게 하듯이 애교를 부리곤 까르르 웃었다. 쪽, 소리를 내며 귀두에 키스를 하면서 밑에서부터 짜 올리자 주 루 룩 넘쳐 올라온 액체가 엄마의 입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그리고 혀를 내밀어 귀두와 그 주변을...

언제까지나 - 45

Image
종 현이 또 다시 엄마의 위 옷을 젖히고 유방을 만지자... 그제야 엄마는 안심이 되는 지, 좀 전에 중단되었던 놀음을 다시 할 마음이 생긴 모양이다.아 잉~ 그라 다. 또 다른 사람 오마 우 짤 라 꼬?혹시나 해서 삽짝에서 다른 사람 있 나도 살피고, 대문도 꼭꼭 잠 구고 온 거 아이가~사람이란 복잡다단하다는 말을 수차례에 걸쳐 이야기 했지만, 종 현과 정례를 보면 인간은 참으로 복잡다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얼마 전이라면 이런 대화는 은근히 금기시 된 말들이지만... 아버지의 부재, 아니, 경기 댁과 모종의 일이 있는 것이라는 믿음이 두 사람의 마음에 새겨들자, 둘은 마음에 남아있던 모든 짐을 벗어 버린 듯 했다.패륜적 대화를 은근히 즐기는 듯하다. 그런 대화를 쾌락에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그래도.. 그라고 오늘은 위험하다카이.. 또 얼 라 붙으 마 우 얄 라 꼬..그라 마.. 내 좀하다가 빼 꾸마... 으응~엄마는 확실히 안심한 기색이 역력하다. 은근히 임신에 관계된 농담을 던지며 종 현을 놀린다. 타락한 모자의 모습이 이러 하련가... 종 현이 엄마의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예전에 대구에서 한 번씩 와서 화장품을 파는 아줌마에게 샀다던 야시 꾸리 한 팬티를 입고 있었다. 좀 전에 앞집 아이가 오는 바람에... 종 현에 의해 벗겨진 팬티를 미처 입지 못하고 아버지가 지내는 방으로 간 탓에 그 팬티를 입은 모양이다.사실 그 때 그 팬티를 종 현이 갖고 놀려고 하자 엄마가 유독 그 팬티만은 아버지가 주무시던 그 방에 숨겨둔 탓에 그 팬 티를 입은 모양이다. 다른 팬티는 모두 종 현과 쓰는 방에 있니. 으응? 이 팬티를 보고 싶다. 느닷없이 보고 싶다는 종 현의 말을 가만히 생각해 보는듯하더니 발딱 일어서는 엄마의 허리를 종 현이 잡았다.아 잉~ 안 된다~ 갈아입어 꾸마. 저 방에는 이 것 밖에 없 으 가.. 엄마는 종 현의 손길을 뿌리치며 필사적으로 달아난다. 그러나 그 모습은 연인들의 나 잡아...

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 (하편)

Image
그녀와는 거의 2년동안 관계를 가졌습니다. 2년후에 더 큰 방을 구해 이사하기 전까지요.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연락이 끊기게 되더군요. 뭐 어딜 가던지 좋은 남자 만나서 잘 하고 있겠지요. 그 후에 부부가 이사를 왔습니다. 남자는 30대 초반이고 아줌마는 저보다 2살이 많더군요. 시집을 20살에 가서 바로 애를 낳아서 애기도 둘이나 있었구요. 그런데 이 아줌마는 겉으로는 전혀 아줌마 같이 안 보였습니다. 오히려 저보다 어려 보였죠. 평균보다 작은 키에 역시 작은 가슴, 마른 체격. 긴 머리. 완전히 대학 신입생 애 처럼 보였습니다. 전에 살던 아줌마랑은 완전히 반대라고 할까요? 그 때까지는 설마 그 아줌마랑 섹스를 할거란 생각은 안했었죠. 전혀...... 문제는 아저씨의 바람끼 때문에 생겨 났습니다. 아저씨의 직업이 노동이었던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만 다방 아가씨랑 눈이 맞아 버린거죠. 이사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말이에요. 매일 부부싸움이었습니다. 다방 여자한테 전화와서 아줌마가 받아서 알아채게 된거죠. 던지고 부수고, 매일 아저씨는술을 마시고 들어오고 또 외박을 하는 경우도 많고.... 그 날도 낮에 엄청 때려 부수더니 나가더군요. 애들은 아줌마 친정에 맡겨 놓은거 같고요. 대문을 꽝 닫고 나가는 소리가 나서 그 방으로 가 보았습니다. "괜찮으세요? 아줌마?" "응. 미안해요 학생. 매일 시끄럽게 해서......" 얼굴을 보니 얻어 맞은거 같더군요. 눈이 시퍼렇게..... 안쓰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옆에 다가가 앉았죠. "어디 좀 봐요. 어휴... 사람을 이렇게.... 괜찮아요????" "괜찮아요. 늘 있는 일인데요 뭐." 그러며 눈물을 흘리는데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살며시 어깨에 손을 올렸죠. 그 때까지는 이 여자랑 어떻게 해 볼 거라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 지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아줌마." ...

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 (상편)

Image
미씨가 더 맛있을 줄이야...... 그날도 변함없이 몰팅 중이었다. 별 기대도 없이 몰래 한다는 짜릿함만으로.. 처음에는 단순히 일상 이야기를 늘어놓다가 서로 나이를 밝혔는데 무려 10년 이상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닌가? 그녀 나이는 40이었다. 난 그냥 이야긴데 어떠려니 하고 말을 계속 이어나갔는데 당연스레 이야기가 섹스 쪽으로 기울었다. 난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랫도리가 뻣뻣할만큼 항상 기운이 차 있고 그녀는 하고 싶은데 남편이 기대에 못 미치는 흔히 있는 상황이었다. 우선 만나서 영화나 한 번 보자고 제의를 했다. 지금이 아니라 나중에라도. 그런데 그녀의 말 "말 나온김에 오늘 퇴근하고 만나. 6시 30분 까지 xxx로 갈게." "와. 성질 한번 급하네요. 알았어요. 그 때 거기서 봐요." 난 반신반의하며 약속 장소로 나갔다. 주차장에 서 있는데 렉스턴 한 대가 그리 멀지 않은 곳에 멈춰섰다. 안에는 선글라스를 낀 세련된 여자 한 명밖에 없었다. 솔직히 그 여자라는 기대는 하지 않았다. 그래서 휴대폰으로 전화를 그 여자가 전화를 받으며 오라고 손짓을 했다. 솔직히 좀 당황했다. "타. 자기 차가 좀 작다고 했지? 이게 편할거야. 자동차 극장이나 가지?" 조금 자존심이 상하긴 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올라탔다. 극장에 도착해서 파킹을 시키고 의자를 뒤로 눕혀서 누웠다. 서로 떨어진 채로. 그러다가 분위기가 어색해서 내가 먼저 어깨에 팔을 두르니 살며시 안겨왔다. 왼 팔로 그녀를 감싸면서 부드럽게 키스를 하며 오른손으론 옷 위로 가슴을 애무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게 가슴이 탄력있는 가슴이었다. 혀로 간지르고 강하게 빨기도 하면서 입술을 애무하고 오른 손은 블라우스 안으로 넣어 유두를 살살 돌려주니 몸이 움찔움찔 떨리는 것이 느껴졌다. "기분 어때? 자기? 자기 가슴 끝내주는데? 깨물어 주고 싶을 정도로 이뻐." "빨아줘 젖꼭지. 나...

승강기 안에서 당한 안내양 - 단편

Image
[승강기 안에서 당한 안내양]- 단편 오늘로 출근 10일째다 내 직업은 승강기 안내양. 지난달까지는 용역회사 도우미를 했지만 것두 나이가 20대 중반을 넘어서니 그 바닥에선 나이가 많아 눈치도 보이고 또한 일 자체가 너무 힘들기도 하여 보수는 좀 적지만 그래도 유사한 직종인 승강기 안내양으로 오게 되었다. 처음엔 무척 어색했다. 유니폼이야 그 전에도 많이 입어봐서 괜찮았지만 첨 가져보는 직업이고 또 타는 사람들마다 나를 위아래로 쳐다보는거 같아서 신경이 쓰였다. 그렇지만 이것두 며칠 하니 금방 적응하여 이젠 할만 했다. 게다가 1시간 하고 1시간 교대루 쉬게되니 그리 힘들지도 않았다. 내가 일하는 이 건물은 12층짜리 건물로 전층이 오피스다. 승강기는 현관쪽에 두대가 있고 후면쪽에 한대가 있는데 1주일 단위로 교대를 한다. 현관쪽은 복잡한 편이고 후면쪽은 비교적 한산한 편이다. 이번주는 후면쪽 승강기 근무다. 이쪽은 외부 손님들보다 주로 이 건물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많이 타는 편이다. 며칠 안됐는데도 찝적대는 남자들이 있는가하면 가볍게 눈인사하는 남자들도 있고 본체 만체 묵묵히 타는 사람들도 있다. 그중에서도 8층 무슨 건설회사에 다니는 느끼하게 생긴 남자직원 한명은 아주 밥맛이었다. 후면 승강기 근무 첫날 1층에서 혼자 타면서 처음 날 보드니, 내 가슴에 명찰을 보면서 대뜸 "어...한지영씨? 이거 첨 보는데.. " "우리 앞으로 친하게 지내지~"하고는 8층까지 가면서 내내 농담을 걸면서 찝적거리는데, 나야 대꾸도 안하구 있었지만 뒤쪽에 서서 내 뒷모습을 내내 훔쳐보며 이죽거리구 있구나..하고 생각하니 온몸이 벌레 기어가는듯 스물거려 혼났다. 나이두 40대 초반 같이 보이고 약간 통통하구 작달막한게 내가 제일 ...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야동사이트

뉴섹밤애니야동 사이트-www.nxbam1.com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 - 2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