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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December, 2024

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상위1%만쓴다는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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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과의기념일에필요한것은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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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과 헨리 여교수의 섹스레슨 남탕으로 간 여자 색골가족 구멍과 바나나 육체의 숲 붉은 색 브래지어 애인의 도시락 팬티는 말한다 윤교수의 학점따기 포르노를 말하는 여자 가출녀와 드라이브 여자 동창생 그녀의 건넌방 대물 문신한 여자 처제와 형부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여대 동아리방의 비밀 인형의 아랫도리 여비서의 모닝 서비스 과부촌 스토리 환경친화적 섹스 유부녀 옷벗기기 책상 밑의 여비서1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탁자 및 치마속 달리는 정사 자동차 밤마다 목욕하는 여자 직장 여상사 나비의 외출 누나와 김병장 뜨거운 녀석 위험한 유혹 손님은 왕 공원벤치 아르바이트 여대생 죽이는 군것질 아프지 않게 빼 줘요 촉촉한 게 좋아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섹시한 여자 우즈백 여인과의 섹스 창녀의 외출 당신의 은밀한 상상 컴맹의 포르노 성감대 개발하기 누드 인터뷰 색귀천사 아주 특별한 경험 중단편 모음 컴맹의 포르노 열정의 캠퍼스 결혼의 이유 누나의 향기 앞집 여자 콘돔 사주기 무모한 여자 은밀한 간통 싱크대 강간 사건 에로배우가 된 여기자 화장실의 여자 변태 에로 배우와 남자 미용사 아침의 혼외정사 처녀세일 만화방 후끈 쇼킹 심야택시 스페셜 룸 넘버 엽기 권태기 탈출기 아나이스 닌과의 정사 강호불한당 원초적 본능 하고 싶어요 금지된 욕망 빨간 방 이중생활 시끄러워도 참아 창녀촌 미스 왕 책상 밑의 여비서 입은 뒀다 뭐해 과부촌 스토리 아침의 혼외정사 윤교수의 학점따기 유부녀 옷벗기기 달리는 정사 자동차 색귀천사 가출녀와 드라이브 닌과 헨리 남탕으로 간 여자 무엇을 파는 여자인고 아르바이트 여대생 환경친화적 섹스 이중생활 옷가게에서 무엇을 파나 강호불한당 섹시한 여자 색골가족 에스엠 클렵의 여기자 책상 밑의 여비서 죽이는 군것질 처제와 형부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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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주문형야설] 납치, 감금, 그리고 애완인 실험첫날 07:00 밤을 꼬박 세운 듯 소파에 앉아 졸고 있다. 이 상황에서도 졸음이 올까? 하긴 밤새 유리를 깨보겠다고 이것저것 유리에 던져봤지만 깨질 리가 없다. 물론 자신이 앉아있는 소파를 던진다면... 깨지겠지만... 은미가 소파를 들기엔 소파는 너무 무겁다. 그때 수도꼭지를 떼어버린 세면기로 물을 보냈다. 갑작스레 물이 쏟아지는 소리에 은미는 세면기를 바라본다. 한발 두발 세면기 쪽으로 다가가 세면기를 바라본다. 물은 나오는 족족 구멍으로 빠져버린다. 세면기 마개도 없애 버렸으므로 받아놓을 수도 없을 것이다. 은미는 두손으로 물을 받아 얼굴을 닦는다. 그것도 두어번뿐... 힘없는 발걸음으로 소파로 돌아간다. 앞으로 매일 10분간 같은 시간에 물을 보낼 생각이다. 10분후 물을 잠갔다 그 물로 세수를 하든 목욕을 하든 그것은 은미가 알아서 하겠지. 07:30 TV로 연결된 스위치를 올렸다. TV가 켜지지 않는다. ‘왜 일까...’ 곰곰이 생각해본다. 문득 떠오른 생각... 리모콘이 있는 TV는 전원을 넣는다고 바로 켜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떠올렸다. ‘이런 바보...’ 스스로 자책하며 다시 모니터를 바라봤다. 은미가 소파에서 일어나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어제밤 내내 울기만 하더니 이제야 방안을 둘러보는 이유는 또 무얼까... 테이블에 고정된 리모콘을 보더니 TV를 켜본다. 이제야 TV가 켜진다. 우연인지는 모르지만 어쨌든 내가 생각한 시간에 TV가 켜졌다. 채널을 이곳저곳 돌려보더니 드라마를 보기 시작한다. 이해가 가질 않는다. 갇혀서 어찌될지도 모르는 상황에 한가로이 드라마라니... 드라마가 끝나자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다 변기를 발견하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변기에 걸터 앉는다. 소변을 봤는지 얼마 안되 바로 일어나서 물을 내리고 옷매무새를 고치더니 다시 소파로 돌아간다. 10:00 배가 고프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니터로 은미의 행동을 지켜본다고...

어플로 베트남녀 따먹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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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od.tmall-kr.net/index.php/vod/play/id/1053/sid/1/nid/1.html 영등포쪽에사는 22살 유학생 베트남녀 어플로 3일정도 계속 문자 주고 받다가 걔가 자꾸 심심하다고 떡밥 던지길래 갑자기 확신이 서서 대책도 없이 구로로 출발함 ㅋㅋ 구로디지털단지역 도착할때쯤 해서 "지금 구로쪽에 볼일있어서 왔는데 저녁에 술한잔 할래??" 하고 구라치니깐 한두번 튕기다가 나온다 더라 ㅋㅋ 8시에 만나기로 해놓고 9시에 옴 ㅂㄷㅂㄷ... 쨌든 실제로 만나니깐 키는 사진보다 15cm는 작더라 한 148cm정도 되보였음ㅋㅋ 그래도 가슴 제법 컸고 피부도 하얀편이었음 베트남애들도 한족이라 그런지 생긴건 한중일이랑 거의 똑같이 생겼더라. 김치녀기준으로 얼굴 ㅍㅌㅊ 몸매 ㅅㅌㅊ 였다. 한국말도 제법 잘하고 ㅋㅋ 'ㅍㅌㅊㅋ '같은 거센소리랑 쌍자음 발음을 못해서 좀 귀엽긴 했음 ㅋㅋ 그냥 오픈(?)되있는 술집가면 괜히 주변에서 존나 쳐다볼거 같아서 미리 알아본 룸술집으로 데려감. 룸이 스킨쉽하기도 좋을거 같기도 하고 ㅋㅋ 사이다랑 오렌지주스에 소주 타서 주니깐 맛있다고 받아먹더라 ㅋㅋㅋㅋ 인당 한병정도 마시고 어색한 기운이 사라졌을때쯤 화장실 갔다오면서 자연스럽게 걔 옆자리로 앉았다. 룸술집 의자가 쇼파형이라 처음엔 좀 떨어져 앉았다가 조금씩 조금씩 옆으로 가서 나중에는 거의 붙을정도로 가까히감 술 좀 마신 상태에서 분냄새 맡으니깐 존슨 발딱슴 ㅋㅋ 핫팬츠 입고 다리꼬고 있길래 엉덩이 쪽에 내 허벅지 갖다 대니깐 안빼더라 그 상태에서 머리 쓰담쓰담좀 하다가 응디 만지면서 키스했다ㅎㅎ 꼬추 터질거 같아서 일단 계산하고 데리고 나옴 데리고 나와서 오늘 같이있자고 모텔 가자니깐 시발 안간다는거다.. 그럼 잠깐만 쉬다 가자고 이빨좀 털어서 들어갔다. (알고보니깐 베트남에서 모텔같은곳은 창녀들만 가는곳이라...

랜챗에서 협박당해서 ㅅㅅ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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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안녕 :D 이제 대학교들어가는 98년생 범띠 대구여자야 ㅎ 썰읽다가 급썰풀고 싶어져서 글써봄 맨날 눈팅만하다가 글 첨쓰는데 재밌게읽어줘 내가 중3때니까 4년전에있던 이야기임 당시에 나는 키는 평균정도에 약간 육덕진 스타일이고 가슴도 비컵이였었어 얼굴도 고양이상에 괜찮게생겼구 나는 내얼굴이나 몸매에 자신감이 쫌있었어서 자주 랜챗을 돌리면서 맘에드는 남자한테 몸사진찍어주곤했어 지금 생각해보면 변태적인데 ㅋㅋ 남자들이 나보고 막 수치스러운 욕하고 그러는게 좋았었음 그날도 평소처럼 랜챗돌리는데 어떤오빠가 걸림 오빠랑 말도 잘 통하고 해서 계속 예기하는데 갑자기 오빠한테 내몸을 보여주고싶은거야 그래서 내 몸에 관련된 예기할려고 막하는대 오빠가 안넘어오더라구 그땐 이오빠 고잔가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뭐라하지 정복욕?이 생겨서 오빠한테 아무말도안하고 셀카를 보냄 오빠가 한 3초동안말이없더니 너야?이러는겨 내가 당근 나지 ㅎㅎ 그러면서 내숭떠는데 오빠가 딱걸린거지 그 오빠가 얼굴말고 다른데 보여주면안되?그러길래 내가 어디??하면서 엄청 새침한척 순진한척을 했어 ㅋㅋ 근데 오빠가 대놓고 알몸 ㅎ 이러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조끔씩 진도나가잖아 뭐 다리 브라 가슴 ㅂㅈ 요런식으로 근데 이오빤 다보여달라는겨 나는 셀카찍듯이 얼굴이랑 가슴 ㅂㅈ 다 내놓고찍어줌 지금생각해보면 왜그랬는지 모르겠음 오빠가 막 채팅많이올라오면서 대충 내용이 이쁘다 박ㄱㅎ싶다 빨고싶다 이런내용이 대부분이었음 그러다가 오빠가 어디사냐는거야 랜챗해보면 알겠지만 어디사는지물어보는건 되게 흔하거든 그래서 나는 별감흥없이 대구산다고 말했지 근데 이오빠도 대구사는거같더라고 막 수성구 남구얘기하는대 학교가 어디냐는겨 나는 ㅁㅁ중학교다닌다고 말해줬지 그러자 오빠가 아 ㅁㅁ재단 ㅁㅁ중학교?그러더라고 내가 맞다고 그랬어 그리고 한 1분동안 말이없더니 내 전신셀카 오빠강ㅎㄹ리면서 이거 거기 게시판에뿌릴거라...

군대 외박때 타중대 사촌 여동생이랑 떡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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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내가 떡친건 아니고 내 선임이 떡친건데 ㅋ10년도 더된일이라 가물가물 하네 내가(알파) 군생활을 양평에 했었어 아마 일병때 주말에 외박 나가서 피시방 갔다가 밤에 모텔로 돌아오는데 어느 술집에서 내동기(브라보or챠리)가 울고있는 어떤여자를 달래주고 있더라구 그래서 반갑다고 말걸기도 그래서 힐끔보고 모텔와서 에로비됴 빌려논걸로 딸한번 치고 꿀잠잤지 (아직아다시절) 그리고 다음날 복귀를하고 그담날 월요일에 내고참이 외박나가서 떡친썰 신나게 풀더라구 타중대 누구 누구랑 같이 술마시면서 그누구 사촌여동생이랑 결국 빠구리 뛰었다며 존나 자랑질하는데 사실 그땐 부럽더라 ㅎ 근데 술마신 사람중 나랑 같은군번도 껴있다는거야 그래서 혹시 그여자 술먹다 나와서 울지 않았냐고 했더니 너가 그걸 어케아냬 ㅋ 지나가다 내동기랑 같이있는거 봤다고했지 그랫더니 니동기 걔한번 따먹을려고 존나 애썼는데 결국 지가 따먹었다며 존나좋아함 보빨 겁나하고 신음소리 작살이었다며 듣는내내 꼴려서 죽는줄.. 암튼 식당에서 선임이 먹은애 사촌오빠 만났는데 표정이 썩 좋질 않더라구..

인생 첫 틴더ㅅㅍ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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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고 얼마전에 산 기계식 키보드로 뭔가 써제끼고 싶기도 하고 해서 글쓴다 씨발. 너네 틴더라고 들어봤을건데 혹시 모르면 그냥 구글에 쳐라 병신같으니까 암튼 그걸 뭐 돈을 내면 존나게 들이댈 수 있게 되거든? 그러다가 여자애 하나랑 매치가 걸림 다음은 대화. (검머외라 영어로 이야기 하였으나 번역해서 쓰겠다) 나: 하이 걔: ㅇㅇ하이.. (중략 뭐 병신같은거 한국 언제왔냐 뭐하냐 일은, 몇살이냐 사진빨 잘받았네 이지랄) 걔: 근데 나 뭐좀 솔직하게 물어봐도 돼? 나: 당연하지 걔: 너 혹시 hookup(원나잇) 을 찾는거야 아니면 진지한 관계를 원하는거야? 나: 아니 솔직히 여자가 hookup하려면 이런 앱 쓰겠나? 그냥 멀끔한 남자한테 하자고 하면 안할새끼 없음 걔: Ohh... I respect that (워딩임) 나: 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 걔: Actually I don't have preference either 나: (걸렸다 씨발 나이스) 아 그렇구나 그래서 언제볼까 해서 만남. 당일은 시간이 늦어서 못보고, 그 다음날 저녁즈음에 자기가 퇴근하고 차를 끌고 집근처로 오겠다고 함. 집앞에 왔대서 나가봤는데 음 사진보다는 확실히 통통하더라 근데 개씨발은 아니었고 걍 평타였음. 일단 내가 존나 발정나서 그런걸 따질 처지가 아님. 해서.. 일단 대화는 다 영어로 했음. 나: 그래서.. 어디를 갈까? 아무래도 방을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걔: 모텔가게? to fuck? (to fuck? 이게 존나 꼴렸다 레알) 나: 으으으응 (당황) 해서 택시타고 존나감 얘 차는 집앞에 주차공간 맡는게 힘들어서 그냥 대두고 택시타고 다녀옴. 암튼 키받아서 방에 들어와서 존나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신발 벗고 뭐 옷 슥슥 벗고 키스하는데 이년이 아니 씨발 막 물어뜯고 난리가 남 혀 존나집어넣고 저돌적임 나도 ...

중국 KTV 조선족 보도랑 상황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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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때는 2014년으로 지금으로부터 햇수로 5년 전이다. 중국 칭다오에 한국 기업들이 그 때 당시에는 꽤 많았고(지금도 많은지는 이후로 안가봐서 모르겠다 회사도 옮겼고) 당시 고객사쪽 통역담당직원에게 듣기로는 칭다오에만 한국인이 8~9천명이 넘게 산다고 했었으니 타지임에도 한국인들이 꽤나 많긴 했었다. 지금이야 모르겠지만 세상 아무리 빨리 변한다 해도 한인식당 한인마트 여전히 많을듯? 각설하고 당시 나는 대학 졸업 하자마자 한 대기업의 계열사로(사명 공개 못함 아직 다니실수도 있어서) 2년 넘게 일하고 막 주임 직급을 달고서 중국 칭다오에 출장근무를 간 적이 있었다. 우리쪽 솔루션을 중국쪽에서 구입하면서 프로그램의 현지화와 더불어서 서버세팅, 녹취세팅 등 전반적인 런칭준비와 더불어 현지인에게 실무 인수인계를 하기 위함이었고 당시 장기 출장 파트너로는 내가 막내, 내 위로 파트장님인 대리님과 과장님 셋이서 한달간 칭다오에 머물게 되었는데 우리의 업무가 단순히 솔루션 제공하고 끝이 아니라 센터를 인테리어부터 집기 준비, 런칭까지 모두 담당하는 일이다보니 생각보다 업무강도가 강했었다. 야근 밥먹듯이하고. 대략 인테리어 갖추고 서버 들어와서 서버 세팅까지 했던 3주차 토요일 저녁에 대리님 과장님은 차장님과 부장님이 오셨다고 센터장을 맡을 중국인과 그 센터 본사쪽 부장이 와가지고 식사한다고해서 일찍 퇴근하게 되었고 중국식당에서 저녁먹고 2차가서 술먹고 차장님 부장님은 현지회사분들 마저 모신다고 우리들 알아서 놀라고 회식비용주시고 헤어진 다음에 우리회사네만 따로 3차로 노래방을 갔어 중국 가본 사람들은 알텐데 중국은 노래방을 KTV라고 하는데 이 앞의 K가 한국인들을 상대한다고 해서 K가 붙는거더라 쨌든 갔는데 아가씨들 우르르 들어와서 어눌하게 안냐세여~ 하고 인사 ㅋㅋㅋ 근데 솔직히 인물은 없었고 무엇보다 나, ...

저번에 여사친이랑 ㅅㅅ할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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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ㅎㅇ 지금 중3인 급식임 오늘 특별한일을 겪었는데 풀어보려고 함. 내가 교회를 다녀서 교회다닐때부터 안 여사친이있음. 걔랑 한 16년 동안 알고지내다 보니 그냥 친구처럼 느껴짐 ㅋㅋ. 걔가 부랄친구라 하면 내가 없다고 아니라고 한다. 그때마다 걔가 너랑 같이 있을때는 생긴다 하는데, 그때마다 그럼 보여줘 라고 한다. 이런거 말고 중1때부터 섹드립 많이 치고 그랬다. 저번에는 걔랑 야동도 처음으로 걔가 보여줘서 같이 봤는데 그땐 별일앖었다.. 암튼 오늘 걔가 곡성보자해서 갔다. 그런데 좌석이 아예 없는거야. 그래서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자해서 우리집으로 왔다. 집에와서 라면먹고 누워있는데 걔가 잠든거야. 난 폰하다 조용하길래 보니까 자더라. 그런데 그때 갑자기 딱 가슴이 눈에 들어오는겨. 쟤 자는데.. 이렇게 생각하다가 가슴 쿡 찔러봤는데 아무 반응없더라. 난 여자 가슴 이때 처음 만져봤다. 진짜 느낌 개좋더라. 무슨 말랑말랑한 덩어리 찌르는느낌? 암튼 찌르다가 안깨길래 손으로 가슴 주물럭 거리면서 폰했다. 폰하는데 갑자기 사진이 생각나는거야. 그래서 폰으로 사진 찍고 딱 사진 잘나왔나 보는데 걔가 일어났다. 그때 ㄹㅇ 심장 쫄림. 내가 왜 일어났냐고 물어보니까 무슨 이상한느낌이 들었대 ㅋㅋㅋㅋㅋ. 암튼 일나서 폰하는데 걔가 내 옆구리를 계속 쿡 찌르는거야. 그래서 나도 계속 찔렀지. 그러다가 내가 옆구리 잡고 눌렀다. 그런데 걔가 막 격하게 아흥! 하면서 몸 비트는겨 ㅋㅋㅋㅋㅋ. 난 재밌어서 계속 옆구리 누르다가 걔가 어쩌다 내 무릎위에서 몸을 계속 흔들면서 비틀어. 근데 내 밑을 보니까 서있더라. 내가 안닿게 하려고 해도 걔가 흔들면서 내 똘똘이를 터치하려고 하는거야. 그래서 계속 안닿게했지. 그러다가 걔가 위로 허리들고 다시 내리는데 딱 내 똘똘이 위로 떨어진겨. 난 더이상 안닿으니...

미국서 진정한 색녀 만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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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맨날 눈팅만 하다가 나도 글한번 써볼께(참고로 반말로 쓸꺼니깐 뭐라 하지 말고 글자 좀 틀려도 이해해주고 미국에 좀 살아서 그렇다 ) 난 지금 한국에 온지 2년 정도 됬지만 19살대부터 미국에 살아서 거기에서 있었던 설이 존내 많거든.. 때는 2008년 미국 엘에이 코리아 타운.. 그때만해도 엘에이 코리아 타운은 3개의 나이트 클럽이 주름 잡고 있었지. 하나는 엘에이에서 제일 큰 나이트 나 프리베 (서클로 바꿨나? 기억 잘 안남) 또 하나는 이쁜애들이 많이 온다는 벨벳, 나머지 하나는 30대 40대만 간다는 카낙이라는 나이트가 있었다. 그때 당시에 나는 20대 초중반이어서 친구들과 주말만 되면 이곳저곳 (카낙은 잘 안감) 나이트 문화를 즐겼었지. 한국이 아닌 미국에서 그것도 엘에이 좁은 공간에서 나이트를 1년이상 다니게 된다면 그놈이 그놈이고 그년이 그년이라는걸 다들 알게 될꺼야. 한번은 친구중 한명이 나이트를 쏜다라는 정보를 입수해서 룰루랄라 하며 벨벳이라는 나이트를 갔지. 근데 그날따라 여자들이 개 많았고 웨이터들은 쉴세 없이 여자들을 데리고 오며 나를 즐겁해 해줬지. 그러다가 새벽 1시 정도 되니깐 다들 짝을 이루더라고 (참고로 엘에이는 2시까지뿐이 술을 안팔아서 1시 반이면 클럽이 문을 닫아) 나도 친구들과 이여자 저여자랑 얘기하다가 한여자 꼬셔서 나가기로 했지. 문제는 지금부터야 나도 그 여자도 술을 좀 과다하게 먹어서 (또 참고로 엘에이 클럽은 뭐 기본 맥주 그런거 없음 그냥 무조건 양주 크라운 스페셜 아님 조니워커 블랙 이 기본이라고 생각하면됨) 바로 작업에 드러갈라고 하는데 이년이 지가 먼저 들이대는거야. 알고보니 혼자사는 년이데? 그래서 나는 깁분좋게 그녀의 집으로 가고 우리는 ㅍㅍㅅㅅ를 했지 . 보통 ㅅㅅ를 할때는 술을 마니 먹으면 잘 안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그날따라 술도 많이 먹었는데 ㅈㅈ가 너무 ...

내 친구의 성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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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먼저 나는 자기 할 일 안하는 고시생... 의 친구다. 그 새끼는 독서실에서 공부하는 척하다 간간히 숨죽여 딸치고(독서실이 1인룸형태라서 폭딸가능) 죄책감에 빠지고 다시 딸치고... 이 개 병신짓을 무한 반복하는 생활중이다. 내 얘기 아니다 친구 얘기다. 친구는 28년 나름 성생활 다양하게 하고 살았다고 자부하는데.. 아무튼 풀어본다. 추가로 나는 글은 처음써 보니까. 뉴페이스 응원점수 좀 줘라. 내 친구는 16년말 전역직전 말년병장때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첫 방문한 천호동 텍사스에서 두바뀌 돌다가 젤 이쁜 성괴누나(성형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웠음)한테 얼굴은 아이돌인데 ㄱㅊ는 뽀빠이라는 말을 들었다. 신흥역 여관바리가서도 하루에 10탕뛰는 아줌마들한테 물건 실하다는 소리는 듣고 시작한다. -텍사스는 콘필수, 체위 자유, 강강강 가능 20초~30중 다양, 요즘 청량리에는 베트남걸도 있다더라 가격은 짧으면 8만원, 10만원에 30분 쇼부 가능. 보통 마무리로 가글로 청룡까지 해주고 시간될때까지 옆에 누워서 이런저런얘기한다. 성괴누나는 한참 돌다온 걸 알아보고 자길 간택해준데 이유를 물었고 여기서 니가 젤 이뻐서 들어왔다고 야부리를 터니까 좋아했다더라. 이 누나는 여성상위에서 일부로 힘줘서 조이는 조임이 ㅈ댔다. 굳이 설명하자면 흡입기능 추가된, 입구쪽 사이즈가 기분 좋게 조이는 오나홀?이랄까. 많은 창녀들을 만나봤지만 그정도의 케켈운동의 달인인 조이기 기술자는 최초이자 최후였다고 한다. 입술도 아니고 ㅅㅂ... 아직까지 기억하는 거 보면 앞으로도 기억할 거 같다. 다음 휴가때 나오니까 일을 관뒀는지 없었다는 아쉬운 친구의 후문 -신흥여관바리는 들어가며 여관 주인한테 3만원 지불, 시간이 빡빡하게 15분컷. 시간되면 바로 좆같은 알람이 울림, 정상위만가능 1.5만원 팁주면 오랄도하고 뭐 체위도 다양하겠지만 15분 시간 칼 같이 지키면서 가격보...

히치하이킹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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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작년 12월 말쯤? 최종합격 나구 연수 받기 전 까지 나한테 한달남짓? 정도 시간이 주어졋겨둔 그래서 난 예전부터 한라산 꼭 가보고 싶어서 진심 최종합격 나오자마자 가까운 시일내에 갈 수 있는 비행기표 알아봣당 사실 일본이랑 가격 비슷비슷했는데 그냥 제주도 갔어 약속 지키려구 사람이 하나 결심하긴 어려워도 하나 하고 나면 숙숙 되자나? 비행기표 끊자마자 게하부터 전부 다 햇음ㅋㅋㅋㅋㅋ일사천리잼! 그리고 초보들은 알지? 등산하려면 장비부터 산다구 취준하며 돈 안쓰고 모아놓은 돈으로 신발 등등 또 삿다? 한번쓰고 안쓸건데 이왕 취뽀도 한거 보람있게 쓰자해서 이것저것 삿쥐ㅋㅋㅋㅋㅋㅋㅋㅋ 출발은 좋지 않앗음..비행기 2시간 지연되서 기다리고 있는데 막 무전기 너머로 결항이니 아니니 이런소리 들리고 1시간 더 버티다 보니 조금 괜찮아져서 그때 출발하게 됨ㅠㅠㅠ오후 도착 예정이었는데 도착하니까 7시반이고ㅠㅠ 첫째 날 계획 다 틀어졌는데 어째저째 게하까진 가서 짐 풀고 일찍 잣음ㅋㅋㅋ 게하에서 살짝 부탁을 드렸더니 새벽에 성판악 그쪽ㄲㅏ지 태워주신다고 하더라구 진짜 좋앗움 아침에 일어났는데 딱봐도 추웟는데 히트텍 무장하구 차타구 입구까지 도착함 그리구 등산 시작 그때 시간이 5시반이었나 6시? 새벽에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누가 손전등 사라길래 혹시나 몰라서 샀는데 진짜 안샀으면 나 그대로 울면서 있었을걸 아무것도 안보여서... 휴대폰 후레시로는 잘 안보이더라구 이거 다들 참고해ㅠㅠ겨울에는 7시반은 되야 해뜨자나 여튼 나름 전문인스럽게 씩씩하게 걸어 올라갓다 묵묵히 2시간정도? 추울줄 알고 히트텍 두 개 입엇는데 슬슬 더워지더라구 열나서 눈이 막 온건 아니었는데 숲이 우거진 곳이 많아서 사람들 없길래 숲에 들어가서 몰래 히트텍 하나 벗엇음 아래 위로ㅋㅋㅋㅋㅋㅋ 진짜 한 8시?쯤 되서 산장같은 곳에 도착함..라면 팔아서 가지고 올라온 삼김이랑 같이 먹었는데 진짜 맛잇엇음ㅠㅠㅠㅠ 여튼 그거 먹고 또 ...

내가 21살때 아다땐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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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내나이 21살때 알바한다고 횟집에서 호객겸 서빙했었다. 그때 옆가게에 왠 알바 여자애들 둘이 왔었지. 둘다 키좀 작고 귀염상이고 좀 놀거같은 꼬마여자애들이었다. 뭐 알바하면서 대충농담따먹기 하고 그러다가 호구 조사했는데 둘이 자취한다네? 그래서 그럼 언제한번 술이나 마시자 했더니 자기네 자취방 오라는거야.. 아는형 한명하고 갔지 2:2 뭐 파트너 이딴건 생각도 안했어 눈맞은 애도 없고 했었으니 웃고 떠들면서 많이는 아니고 좀 기분 좋을정도 만큼씩 마셧나? 누어서 담배 피는데 내 오른쪽에 있던 여자애가 내 담배를 뺏어피대? 그리고 그 담배를 지 옆에 친구 주고 그 친구는 옆에 형주고? 속으로 뭐지? 이러고 있다가 가란 소리도 안하길래 그냥 누워서 잘 요령이었다? 방이 두갠가 있었고... 맞다 갸들중에 한명이 동생이 있었어 여동생 그 여동생은 우리 그러고 있는거 밖에 나갔다 오면서 보고는 당연하다는듯이 지 방문 닫고 들어가서 걸어잠그고 자는 분위기였고 ( 이 지지바가 중학생이었나? 그랬음 ) 우리 셋은 자려고 폼잡는데 한년이 티비 켰는데 마침 야한거 나오는거야 엄청 야한것도 아니고 그냥 뭐지 그거 옛날 영화 암튼 가슴좀 나오고 그러는거 그래서 내가 키득대면서 이런거 좋아하냐니까 " 잼있자나? " 하면서 웃더라고 그리곤 누웠는데 잠이 안오는거야 도대체... 왼쪽에 여자 나 형 형옆에 그애 친구... 넷은 [나 빼고 나는 쉬는날 ] 다음날 일 가야 하니까 다 자야했지.. 가시나들 취해서 그런지 몰라도 옷같은건 다 껴입은채로 옆에서 잘거같더라 근데 내 왼쪽에 누운 여자애 옷이 멜빵옷이었거든? 티 위에 멜빵입은거지... 멜빵바지 아래는 팬티고.... 한참있는데도 잠은 안오지... 옆에는 다 자는거같지.....

쓰리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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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연말에 친구들이랑 지방으로 여행 다녀왔는데 어쩌다보니 마지막날에 친구들은 다 올라가고 나혼자 하루를 보내야 하는 상황이 왔어 난 어차피 모르는 사람하고도 잘놀고 친구들은 살짝 보수적이라 놀기 불편한것도 있었음.. 그래도 새해전날인데 좀 불태워야하지않나 싶은 마음이 들어서 쿨하게 친구들 보내고 저녁에 혼자 나감 그냥 놀고 있는데 한명이 와서 혼자왔냐고 물어보길래 아..친구랑 왔는데 친구는 먼저 갔어요 하고 말았음. 왜냐면 내타입이 진짜 아니었거든 근데 놀다보니 다시 만나서 같이 나갈까 물으면서 술을 한잔 가져오길래 술 한잔 마시고 가야지 했는데 자기가 산 술을 마셔놓고 가는게 말이되냐면서 붙잡더라구 그래서 그냥 번호 주고 왔는데 한시간 쯤 지났나 카톡이 왔더라. 어디서 볼래? 이러는데 와진짜 개념없고 얼굴도 맘에안드는데 무례하기까지 이런생각들어서 씹었음. 근데 프사를 보니까 좀 잘생긴 친구가 있는거야 진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면 술이나 마실래요? 하고 그사람이 있다는곳으로 갔음 갔는데 진짜 그 잘생긴 오빠가 있는거야. 솔직히 번호따간 오빠는 진짜 맘에도 안들고 겨우겨우 오빠라고 불러줬지 아저씨였음.. 근데 그 옆에 오빤 맘에드니까 그냥 잠자코 얘기하고있었음 스킨쉽하는거 다 쳐내면서.. 술 좀 들어가니까 역시 야한얘기 나오잖아? 오늘 나랑 할거같은지 간 보고있는거 같았음. 근데 요 며칠 아는 오빠들이랑 쓰리썸얘기를 자주 하다보니 촉 이라해야하나 쓰리썸 각이 서는거야 그래도 설마설마 하면서 그냥 술마시면서 놀았어 난 평소대로 얘기하는데 역시 마인드가 열려있다면서 다른애들은 수줍은척 어쩌고 저쩌고 다른여자들을 욕하는데서 와 진짜 얘랑은 안되겠다 하고 담배피고 온다고 잠깐 빠져나왔음 근데 그 잘생긴 오빠도 담배피더라고 다른오빠는 담배싫어한다 그러면서 따라나오진않음. 담배피면서 오빠 술 더마실거에요? 물어봤더니 호텔가서 마실래? 하더라구 그래서 그럴...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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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사실 술취한 애 꽐라된 것 보고 흑심없다면 개구라고 그렇다고 같이 알바 하는 처지에 따먹을 순 없었고 그러기도 싫었어. 그래서 그냥 깨웠지. "야, 윤지야..가자고..일어나봐" "아, 오빠, 한잔 더 마시자고. 나 괜찮아" 이러더니 내목을 끌어안고 안기고 난리가 났어. "야, 우리는 편의점 알바야. 체통을 지켜야지!" "그래. 오빠..평생 편돌이 나 해" 아이고. 이거야 원. 근데 얘가 갑자기 내목을 끌어안는데 가슴이 꽤 불룩하니 조금 꼴릿하더라구. 음.... "야. 정신좀 차려..어쩌려구 그래. 나 먼저 갈까?" 하면서 뺨을 탁탁쳐도 얘는 오히려 나한테 착착 앵기는거야. 뭐야? 이거 뭐하자는 플레이야. 내가슬쩍 허리를 감싸안았는데 군살이 하나도 없더라고. 돼지 같은 것이 펑퍼짐한 옷 입다가 막상 허리만지면 제대로 접히는 것 질색이거든. 오오미..난 심장이 좀 뛰기 시작했어. 얘 집도 한동네거든. 딱 택시비 밖에 없어서 동네 데꾸 갔는데 얘네 집이 어딘지를 난 모르는거야 아파트만 알아. "너 몇동 몇호야. 말해봐?" 그랬더니 "오빠, 우리 노래방 가자." 이러면서 동공 풀린눈을 ㅗ실실 쪼개는 거야. 어이쿠. 난 돈 없다고 하니가 자기가 신용 카드 있다는거야. 학생이 무슨 카드야? 하면서 난 속으로 오히려 잘되었다 싶었지. 마침 근처에 노래방에 있어서 애가 부축하고 데꾸가서 노래방 안 소파위로 집어 던졌다. 그래도 아주 꽐라는 아니었어. 난 담배를 물었다. 속으로 '아주 잘못 걸렸네' 이랬지. 나 혼자서 팝송으로 노래 한두곡 뽑고 다니 응? ...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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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그리고 나도 이빨은 좀 잘터는 스타일이고 나이도 뭐 두살 더 많고 하니 윤지랑 오빠, 오빠 하면서 친하게 지냈어. 근데 얘는 얼굴은 참 밝고 이쁜데 어딘가에 좀 그늘진 구석이 있는것 같았어. 어느 날인가 얘가 자기 비번인데도 편의점에 일찍 와서 냉장고고 뭐고 다 닦고 난리를 치는거야. 조리때 까지 세제로 닦고 뭐 난리가 났어. 그래서 내가 "이윤지, 사장이 시켰냐? 너 왜 충성하는거야?" 그랬더니 "그냥 깨끗한 환경이 좋잖아요?" 라고 황당한 대답을 하는거야. 아니, 그럼 지 근무시간에 닦지.속으로 생각했더니 아니다다를까 독심술이 있는지 자기 근무시간에는 바코드 찍기 바쁘대. 사실 그건 맞지. 그래도 저녁에 손님 졸라 많거든 오후 4시쯤 내가 퇴근할때 되니까 한쪽에서 핸드폰 깔짝 거리면서 뭐 하더라고. 하스스톤 모바일인가 그거 되게 좋아하는 것 같아. 그러더니 나보고 자기가 오늘 청소 다해줬으니 저녁은 말고 그냥 커피를 사달라는거야. 왜 저녁 안먹으냐고 하니까 다이어트 한다나 뭐라나. 속으로 ' 그럼 난 굶냐...' 라고 생각하면서도 입으로는 "좋치"라고 말하더라. 솔직히 난 가정형편상 여친은 없었지만 키도 크고 그리 못생긴 얼굴은 아니었다. 다만 수도권 소재 지잡대라서 약간 잘나가고 얼굴 이쁜 음대생에게 주눅도 들었다 이기야. 걱정되서 살펴보니 다행히 주머니에 비상금 만원짜리가 몇개있었어. 멀리 갈 것도 없고 그날 동네 커피숍에서 수다 떨었는데....이애를 가까이서 살펴 보니 더 예쁜거야. 화장만 찐하게 하는 줄 알았는데 화장빨을 넘어서서 눈썹도 실제 가지런하고 코도 오뚝하고 입술도 도톰하고... 난 편의점에서 바빠서 얘 얼굴 자세히 볼 겨를이 없었거든. 윤지가 화장실 간다고 잠깐 일어서서 뒤에서 위 아래로 살짝 스...

편의점 알바여자애랑 떡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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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난 윤지와 나는 바지만 벗고 윤지를 들어 올려 앉은 자세로 떡을 쳤어. 아아!!! 철퍽 철퍽!! "오빠...오빠!!!~!! 아앙..." 윤지 신음소리가 되게 크더라. 밖에서 소리 들리면 어쩌나 하고 신경도 쓰이지만 이미 시작한 질 피스톤은 어쩔 수 없었어. 잠시후 떡은 끝났어. 우리 앉은 자세로 끌어 앉은 채 잠시 숨을 골랐지. 나는 윤지의 이마의 뺨을 닦아주고 머리 카락을 귀로 넘겨줬어. 윤지는 얼굴이 붉게 물든채 눈을 감고 조용히 숨을 내쉬고 있었어. 내가 휴지로 윤지 것을 먼저 닦고 내 고추도 닦고 우리는바지를 입었지. 윤지는 "오빠 좀만 있다 가자"며 잠깐 눈을 감고 소파에 기댔는데 술은 많이 깬것 같았어 나 노래 몇곡 더 부르고 우린 나왔어. 그 날 윤지 손을 잡고 아파트 입구까지 바래다 주고 집에 왔어. 이윤지는 담날 알바도 제시간에 왔어. 나보고 약간 쑥스러운 듯 어색하게 생긋 웃더라. 그리고 그만이었어. 그냥 그일에 대해서는 서로 거론하지 않았지만 우린 또 아무렇지 않은 듯 또 재잘거리고 수다떨었다. 일은 일대로 열심히 하고. 그런데 숫컷의 색욕이란... 며칠 지나고 윤지를 보니까 또 땡겨. 하고 싶은 거야. 노래방에서 불편하게 하는 거 말고 제대로. 그치만 한편으로는 그날 일을 모른척 하는 윤지 때문에 은근히 부아가 치미는거야. 아니다. 내가 먼저 사귀자..이런 식으로 해야 하나? 아닌데.. 그날 보니 얘 참 쿨한 것 같은데. 내가 며칠 후 용기를 내서 말했어. "윤지야, 전에 오빠가 얻어먹었으니 이번에 내가 한번 저녁 살게." "와, 좋아요!" 윤지 얘는 괜찮지만 뭐 내 도덕관념에 첫 술자리에서 몸바치는 애를 사귈수는 없는 것...

배다른 오빠 몸 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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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나는 요즘 고민이 생겼다. 내가 가장 흠모하는 남자에게 여자가 생긴것이다. 내가 계속 옆에서 지켜 보면서도 사랑한단 말 한번 못했는데..그 남자에게 덜컥 여자가 생긴것이다. 그 남자는 바로 한집에서 같이 사는 내 오빠다. 친오빠는 아니고 우리 엄마가 재혼하면서 같이 살게된 오빠다. 즉 울 양아버지의 아들.. 엄마가 재혼 한지가 10년이 되었으니 나와 오빠가 한지붕에서 살게된것도 그만큼의 시간이 흘렀다. 오빠나이가 28살, 내 나이가 24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나이차이지만 오빠와 나는 꽤나 격의없이 친형제보다도 더 친하게 지냈었다. 내가 중고등학교때는 정말 친오빠처럼 나는 그를 따랐다. 하지만 내가 철이 들고 남자를 알게되고 그리고 오빠가 긴시간 군대를 갔다온 후로는 그가 그냥 오빠로만은 보이지 않았다. 내 이상형으로 보이기 시작한것이다. 그때부터 오빠를 대하기가 전보다 어려워졌고 어렸을땐 엄마 몰래 목욕까지 같이하던 내가 오빠의 웃옷 벗은 모습만 보아도 얼굴이 화끈거렸고 밤에 그 모습이 눈에 아른거려 잠을 못잘때도 있었다. 그런 오빠에게 여자친구..아니 애인이 생긴걸 알고부터 난 고민에 빠진것이다. 오빠 애인은 같은 회사 다니는 동료라고 하는데 한번 울 집에 왔었다. 꽤나 날티가 풍기는 여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자는 직감적으로 여자를 알지 않은가? 난 그 여자를 첨 보는순간 정나미가 떨어지고 싫었다. 아마도 그게 질투인가 보다. 난 그순간 결심을 했다. 그 여우 같은 여자에게 울 오빠를 뺏기지 않겠다고…. 오늘은 일요일이여서 오빠도 나도 회사를 가지않고 집에 있는 날이다. 엄마와 아빠는 친척의 결혼식에 간다며 새벽부터 시골로 가 버리셨다. 아마도 오늘 늦게 오시든지 못 오실수도 있다는 말을 남기고… 울 아빠의 술실력으로 보면 안 오실 확률이 더 높을것이다. “오빠 오늘 어디 안가지?” “글쎄…혜정이 만나서 영화나 볼까 하는데…왜?” “오빠..오늘만 나가지 마라. 나 심심하단말야. 글구 ...

암캐로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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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ize69.net 그 분을 모시며 지금까지 단 한번도 불행한적이 없었다. 회색 빛 이었던 내 생활에 그 분이 들어와 주셨고 머리채를 잡힌 채 입이나 보지로 그 분의 물건을 받아 들일때 비로소 나는 행복해진다. 온전히 그 분을 위해 쓰여지고 싶고 언젠가 더렵혀 진 채로 버려진다고 해도 나는 지금의 추억으로 평생을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 날은 어쩐일인지 화가 잔뜩 난 것 같았다. 아마도 회사나 집에서 스트레스가 있었던 모양... 얌전히 옷을 벗고 그 분 곁에 앉아 아무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다. "엎드려" 20분정도 눈길 한번 주지 않으시더니 내게 건넨 첫 마디였다. '잘 있었냐' '밥은 먹었냐' 등 다정하고 일반적인 인사조차도 못 받는게 내심 섭섭할때도 많지만 그 분에게 나는 암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기에.. 또 그 사실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에 조용히 엎드렸다. 그 분이 와이셔츠의 손목 단추를 풀어 팔을 걷고 내 곁에 다가섰다. 큰 손으로 힘껏 내 엉덩이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한 대 한 대 쌓일 수록 엉덩이가 뜨거워지고 신음이 새어나왔다. 아픈기색을 내서 그 분의 심기를 흐트리고 싶지 않았기에 숨을 참았다. 짝 - 소리가 날때마다 숨을 참았고 발가락까지 움츠러 들었다. 눈물이 그렁거릴 만큼 아팠지만 그게 너무 좋았다. 힘들고 지친 그 분이 나를 찾아 와 준것도 행복했고 그 분의 방식대로 나를 아껴주시는 것이기에 고통이 계속 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0분가량 아무말도 없이 분풀이 하듯 내 엉덩이를 내리치던 손이 멈췄다. 그제서야 뜨겁고 빨갛게 손자국난 내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아.. 좀 살 것 같다" 라고 했다. 나 한테 한 말도 아니고 지나가듯 혼잣말로 뱉은 말이었지만 그 분의 스트레스가 조금이라도 풀렸구나..하며 스스로 암캐로서의 쓰임에 만족했다. 나는 그런 행복감이 밀려올때 아래도 젖으며 더 사랑받고 싶었다. ...

어플에서 만난 유부(세번째 섹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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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지금 미진이가 아파서 2주째 못만나고 있어서 간만에 폰으로 어플을 하였는데, 한번에 입질이 오더라구요. 지역은 구미, 39살, 애둘 달린 유부더라구요. 처음부터 저는 들이댔어요. 앤은 있냐? 그러니 앤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어플에서 남자 만나봤냐? 2명 만났는데 엔조이였다고 하더라구요. 한명은 술만 마시고 헤어지고 다른 한명은 엔조이하고 헤어졌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이것저것 할 것 없이 만나자고 했어요. 다행히 신랑이 야간이라 9시 30분 넘어서 애기 재우고 하면 10시부터 시간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와잎에게 야근을 한다고 하고, 8시 30분까지 사무실에 있다가 출발을 했죠! 9시 20분 쯤 도착. 톡을 보냈죠! "도착했어" "왜 이렇게 일찍 왔어? 거 앞에 ㅇㅇ 마트 보이지? 거기 앞에 있어" 나는 배도 고프고, 시간도 때울겸 해서 해장국 집에 들어가 해장국을 한그릇 먹었죠. 그러니 시간은 9시 50분. 톡이 왔어요. "신랑 지금 출근했어. 준비 중" "ㅇㅇ 치마입고 와" "나 치마 싫어해. 빨간티에 청바지 입은 사람 찾아봐" "알겠어. 흰색에 차번호 0000" DMB 켜놓고 뉴스를 보고 있는데, 창문 두드리는 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누나가 타더라구요. 내가 보자마자 "힘들어 죽겠다." 하니 누나가 "그럼 내릴까?" 하더라구요. 성격이 시원시원하더라구요. "아냐 조금 피곤해서 그래. 금오산이나 가자" 옆모습을 보니 가슴이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B컵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빵빵한지... 순간 불끈 하더라구요. 우리는 금오산으로 향했죠. 불륜의 천국 금오산! 우리는 주차장에 차를 세워놓고 주차장 앞에 있는 술집으로 갔죠. 시선이 있는지라 방이 있는 술집을 찾느라 두곳은 캔슬! 세번째 술집에 방이 있더라구요. 저는 운전때문에 술을 못한다고 하니 자기 혼자 마신다며 파전에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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