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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 이야기 하자면 23살에 몸매는 타이트한 명품이고 젖가슴 계속 커져서 보면 큰가슴이다 C컵 D컵 정도 되려나 결혼후 와이프랑 야한짓을 안하고 변태적 심리를 받아주질 못하더라고 얘가 가슴이 크고 몸매 좋았다 근데 대강 씻고 와이프 옷을 입었는데 흰티랑 수면바지 줬는데 바지는 헐렁한데 위에는 완전 끼더라 그때 느꼈지 아 얘 가슴장난아니네 피부도 완전 희고 그래서 뭔가 좀 꼴림 그래서 자고있는 여동생한테 갔는데 브라를 옆에 풀어 놓았더라고 옷이 작으니까 꽉꼈었나봐 난 그거보고 젖가슴 만져보려고 젖꼭지 만져보다가 보지가 궁금해서 수면바지가 좀 헐렁하니까 아무튼 벗겨서 보다 만지다 하다가 그냥 빨리 딸치고 끝내야겠다싶어서 바지내리고 딸 치려다가 그냥 바지랑 팬티 벗고 흔들었어 진짜 인생 딸깜이다 생각하고 얼굴 앞에서 흔들고 있는데 얘가 오빠 알몸으로 뭐한거야 사실 부부관계가 별로 안좋고 나의 변태적 성향에 힘들다하고 얘도 고백하더라고 사실 자기 잘때 친오빠가 가끔 가슴만지고 한다고 그래서 이번에도 친오빤줄 알았는데 바지를 벗기길래 설마 하진 않겠지 평소랑 다르길래 눈떳는데 내가 딸딸이 치고 있던거임 오빠가 자꾸 그래서 엄청 고민이라고 근데 나까지 그러냐고 한탄하더라 나는 그때 다시 꼴리기 시작했음 사촌동생이랑 섹스 하려는게 아니라 금기의 영역에서 오는 성적 환타지라고 그리고 나의 섹스판타지 이야기와 쓰리썸썰 등등을 얘기해줬지 결론은 삽입 안하면 섹스가 아니고 여자는 쓰리썸을 하든 뭘 하든 자기가 좋은게 중요하다고 주입하고 이런 말 하면서도 발기하기 시작했고 얘는 여전히 노브라 상태고 난 아까 사정을 못했고 난 노팬티에 반바지고 사촌동생이 내 자지 보게된거지 얘가 내자지 계속 보길래 오빠 자위하는거 봐줄래 어차피 보기만 하는거고 오빤 좀 그런 성향있다고 속으로 쾌재 부르면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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