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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유흥종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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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활성화를 위해 게시판에 똥 한무더기 싸러 왓다. 오늘쓸얘기는 "창녀"되시겠다. 창녀...우리나라에 온라인,오프라인 업소들을 포함해 창녀가 굉장히 많다는건 알고있니? 종류별로 끄적여볼까. 1,사창가창녀 흔히 보이는 홍등가의 언니들이다. 자갈마당,영등포,미아리,청량리,용주골,등등등... 역전근처에 주로 포진되어 있고 빠알간 정육점 형광등을 켜두고 영업을 하곤하지. 보통 이런 사창가들은 뒤쪽으로 지역 달건이들하고 연결이 되있는 경우가 많다. 서비스내용은 돈을 지불하고 코딱지만한 방으로 들어간뒤 물티슈등으로 좆을 대충 닦고,사까시 깔짝한다음 바로삽입 15분정도가 소요되며 요금은 작년기준 7만원. 2,오피창녀,휴게텔창녀 휴게텔+오피스텔 = 떡치는곳 이긴하지만,요즘은 좀 개판이다. 휴게텔은 30분 동안 잠깐대화하고 살짝씻고 떡치는데 7만원정도. 가게안에 들어가보면 보통 마사지하는곳 처럼 생긴경우가 많다. 오피는 60분 동안 대화하고 씻고 떡치는데 12만 + @ 오피는 왜 +@인지 아냐? 계집마다 +@가격이 따로 붙는다... +1~+5까지가 보통이고 나는 +8까지 본적은 있다. 초창기에 오피는 정말 흥행이었지. 오피스텔이란 독립된공간에서 계집과 1:1로 놀수있고, 와꾸도 정말로 우수하고 뛰어났으니까. 지금은 오피도 씹거품이 많이 꼇다. 지금의 +3짜리들이 예전에는 기본가아가씨 수준... 게다가 휴게텔들도 오피형휴게텔이란게 생기면서 젊은 아가씨들이 대거 유입됐다. 휴게텔에는 오피에는없는 30분짜리 시스템이있고,오피형휴게텔에도 +@가 붙은 경우가 종종 생기면서 지들끼리 통박을 굴려보니 30분씩 여러개 하는게 더 이득이거든. 손님입장에서도 어차피 물빼러가는거 대화같은거 짧게하고 떡치는게 더 편하고. 암튼..초창기 극상급의 와꾸를 가...

고2때 과외쌤이랑 동거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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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고2때 부모님과 떨어져살았던 나는 누나랑 같이 살았는데 누나도 대학기숙사에 들어가게 되어 30평짜리 아파트를 나혼자사용했다. 그런 나를 부모님은 공부를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과외선생님을 붙여줬다. 과외쌤은 일주일에 5번씩 왔는데 하루하루 과목이 바꼇다. 우선 과외쌤은 키가 한 165조금 넘었었던거 같다 내방 문에있는 무늬가 정확히 160cm 인데 그무늬를 조금 넘었으니 ㅇㅇ 나랑은 5살정도 차이났다. 그리고 몸매는 그냥 일반여자들 몸매이긴한데 살안찌고 날씬한몸매였다. 뭐 중요한 ㄱㅅ은 a+ 정도 되는것같았다. 그리고 얼굴은 ㄹㅇ 귀여웠다. 쨋든 내가 방학이라서 새벽까지 게임하고 인터넷하느라 아침에 일어나지도 않고 3~4시가 되야 일어났다. 과외는 11시에 해서 오후 2시까지 하는데 평일날 쳐 자고있으니 과외는 일주일에 1~2 번 들을까 말까했다. 그러던 선생님이 화나서 집비밀번호알려달라고 하면서 너 늦게일어나니까 선생님이 깨워준다고 그래서 난 그냥 알았다고 하고 또 그날새벽까지 서든어택이나 하면서 밤새다가 6시에 쓰러지듯이 잣다. 누가 아침에 ㅈㄴ게 흔들면서 깨우길래 엄마오신줄알고 벌떡일어났는데 과외쌤이 침대에 걸터앉아서 나 흔들면서 깨우더라 ㅋㅋㅋ 근데 딱보는데 평소에는 못느꼇는데 되게 아담하게보이고 귀엽더라 바로 침대옆에있는 거울을봤는데 내꼴이 진짜 거지꼴이더라 머리는떡져있고 볼에 침묻어있고 티셔츠엔 담배냄새까지 진동했으니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ㅈㄴ쪽팔려서 그냥 이불뒤집어 썻다 지금생각해도 내모습진짜 충격이였다 그후로 자주씻는 습관생김 이불속에서 아 선생님 막들어오시면 어떻해요 ! 하고 얘기했더니 선생님이 ㅈㄴ쪼개면서 ㅋㅋㅋㅋ 전화도 안받는데 뭔 허락을 받어 ㅋㅋㅋㅋ 그러면서 빨랑일어나 하고 계속흔들더라 그래서 그럼 거실로 가있으세요 하고 나간다음 ㅈㄴ 이불킥했음 그리고 광속으로 화장실로 골인함 머리감고 세수하고 양치질 ㅈㄴ깨끗하게하고 스킨 + 로션 + 코팩까지 하고나서야 사람같이...

중고나라사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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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에 친구가 일있어서 대신 아이팟 터치 사주기로 했는데 그때 중고나라 입문한지 얼마 안되서 대충 상태도 안보고 8만 선입금함 그랬더니 이새끼가 점점 일있다면서 배송 미루더니 설마설마하고 계속 기다리다가 일주일 지나니까 이새끼가 연락끊음 전화도 안됨 아 시발 사기맞은거 알고 바로 국민신문고에 글쓰니까 몇일뒤에 경찰서 오라는 답장이 왔더라 신분증하고 명세표 들고 경찰서가서 글만 존나 쓰고 나왔더니 1달 좀 안되서 걔네 엄마한테 전화오더니 지네 아들이 철이 없네 어쩌네 하면서 합의 요청함 내가 딱! 40달라해서 40 받음 5배받음 ㅋㅋ

짝사랑만 7년동안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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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21살에 군대갈 날짜만 기다리고 있는 휴학생이다. 내가 너무 좋아하고 7년동안 멀리서만 지켜보던 여자애가 생각나서 처음으로 썰풀어보려고 한다. 내가 처음 그 여자애를 만났을 때는 중1 끝나갈무렵 나도 공부 좀 해야겠다 싶어서 집근처에 학원을 다녔다. 거기서 공부도 안하고 매일 애들이랑 놀러다니면서 겨울방학을 맞게 되지.. 그 때 그 여자애가 우리 학원으로 처음 왔다. 학원보면 사무실같은 곳 있잖아? 선생님들 앉아있고 옆에 원장실 같은데 거기 안에 새로운 여자애가 있길래 (학원이 그리 크지 않아서 웬만한 원생들은 다 눈에 익음) "오! 새로운 여자애 왔닼ㅋㅋㅋ 우리랑 같은 나이면 좋겠다" 했는데 그 말을 유리창 너머로 들었는지 그 여자애가 뒤 돌아보더라 그 때 어린나이인데도 느꼈지 저 여자애는 내 이상형이구나.. 내가 멍때리면서 처다보는데 그여자애가 활짝 웃더라 아마 그 때 내가 확실히 뿅간거 같아. 다음 날부터 여자애는 학원에 다니기 시작했고 그 무렵 소심한 내 성격과는 다르게 정말 활발하고 잘웃고 잘 꾸밀줄 아는 여자애였다. 같은 학년 이고 같은 반이 되어 한 반에 10명 남짓한 반이였으니까 그냥그냥 아는 여자애 사이가 되었고 그렇게 겨울방학이 끝났다. 중2시작하며 처음 반을 들어갈 때 어떤 친구들을 만날까 설레임에 문을 열었을 땐 그 여자애가 나를 보면서 인사했다. "와! 너도 13반이네?" 진짜 같은 반이 되었단 사실에 너무 기뻣고 이 여자애를 아는 남자애는 우리 반에 나 혼자라는 사실에 설렜다. 중1때 까지는 키도 작았고 여자에게 관심도 없어서 여자애들에게 매몰차게 대했지만 중2 때 갑자기 키도 커지고 인터넷,버디버디 같은데서 여자에게 잘 대하는 법,문자잘 하는 법 찾아보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반내에서 여자애들에 인기 많은 남자애가 되었다. 정말 문자하나하나도 소중히 답장해줬었다. 네이버 지식인...

남친에게 스폰서 ㅈㄱ만남 들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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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런글 처음써보네요.. 저의고민을 들어줄 친구들을 찾아 여기저기 통화하던중.. 많은사람들의 의견 또한 궁금해 이렇게 글을남겨봅니다. 저는 스물네살이구요 지금사귀는남자친구는 동갑이에요. 저희는 편입을 준비하다가 만나게되었답니다. 만나게된지는 100일가까이 되어가고있지만 저희둘사이는 그보다는 훨씬오래된것같이 느껴질정도로 서로 많이사랑하고있고 또 너무애틋해요.. 작년9월이었어요.. 임플란트치료로 치과를 다니던중 자주보던 원장님과 자연스럽게 친해지게되었고 밥한번 사주신다는 말씀에, 치료를잘해주셔서 감사한것도있고 아무런 사심없이 만나게 되었어요 밥을먹던중 건네신 봉투에는 2천만원짜리 수표한장이있었고 주변에보니 스폰만남이 많던데, 조심스럽지만 나도 한번 제의해봅니다. 하시면서.. 부담갖지말고 쓰고싶은곳에 편하게쓰라고하셨습니다.. 몇번거절했지만 속으로는 이게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갔죠.. 그렇게 큰 액수에 처음엔놀랬지만 저도 사람이기에.. 그 큰돈을 거절하기가 쉽지가않더군요.. (그돈이면 모든 여자들의 로망인 샤넬백 2.55빈티지를 사고도 남는 액수였기에..) 결국엔 받게되었고 그후로.. 한달에 두세번정도 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한달에꼬박꼬박 1000만원의생활비를 받게되었어요.. 그덕분에 평소 같으면 아이쇼핑만 했을 명품쇼핑도 할 수 있고(샤넬,프라다,구찌,루이비통), 남들에게 있는 집 여자로 비춰질 수도 있었죠. .(언니들도 저같은 상황였음 거절 못했을거에요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그렇게 9월부터 현재까지..만나왔습니다.. 잘못의시작은 올 2월에 남자친구를 사귀게된것이죠.. 편입시험을보게된곳에서 서로 첫눈에 호감을 갖게되어 연락을 주고받다보니.. 정도들고 그렇게해서 몇번만나다보니 마음이가는것은 어쩔수가없었어요.. 그렇게 2월부터.. 현재까지 사귀고있고.. 문제는 그 스폰과 남자친구를 동시에만났다는것이죠.. 그리고 또하나의잘못은.. 텐프로를 다니는 친구하나가 텐프로에 자주오는 손님들중.. 일반인 여자를 만나고싶어하는사람들이있다며..한번만나보라고 제...

마누라 안방에서 재우고 딴년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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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바야흐로 8년전 결혼한지 1년정도 지나고 여자에 눈을 떠서 좋나게 많은 ㅅㅍ를 두고 있을때였지 아마 프로야구 경기가 있었을때지 동호회 후배부부를 불렀어~ 둘다 미남 미녀라 잘어울리는 커플 이었는데(이하 엘프라 부를께) 엘프년을 보면 키는작아도 얼굴에 쉑기가 좔졸흐르는 타입 알지? 그런 타입인그야... 아 그전에 썰부터 풀자면.. 나 신혼여행 다녀와서 발렌타인17년산 두병을 사왔는데 이 부부가 놀러온거야 마눌은 조금 마시다가 안방으로 쓰러지고 후배놈은 술을 잘못하는 놈이라 거실구석에 쓰러저 있고 나랑 엘프뇬이랑 둘이 막 들이 부었지 ㅋㅋ 그때까지는 술을 넘주기 아까워 같이 마신거고 별생각은 없는 그런상태? ㅋㅋ 근데 이뇬이 성생활에 대해서 막물어보는거야 ㅋㅋㅋ 어라? 이게 뭔시츄? ㅋㅋ 머 솔직 담백적날하게 야그하고 맘속에 음탕함을 가득 담고 있었지 ㅋㅋ 그날 이후에 후배네 우리 부부도 놀러갈일이 있었는데 그냥 첫번쨰 일이 터지고 만거야 ㅋㅋㅋ 항상 그렇듯 다들 술쳐먹고 먼저 뻣고 나랑 엘프뇬이랑 남았지 아! 친구한명도 있었다! 그래서 셋이 노래방 가자 그래서 택시잡아서 친구놈은 앞에 타고 나랑 엘프뇬은 뒤에 탓지 가면서 내가 살짝 손을 터치 했는데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손가락 하나를 장난스럽게 잡았는데 내손을 잡아댕기네? ㅎㅎ 에라 모르겠다하고 꼬옥 잡았더니 그년도 힘줘 ㅋㅋ 아~ 이건 썸타겠구나 생각하고 열심히 노래방서 스킨쉽하고 엘프년 집으로 다시 와서 맥주 고고고 ㅋㅋ 그리고 잠을 자는데 오겠냐? 발딱 서서 안오지 ㅋㅋ 죽음을 무릅쓰고 그년 옆에 누웠음 그 옆에는 엘프년 조카가 자고 있었고 다른 사람들은 안방과 다른방에 분산처리중 ㅋㅋ 나는 옆에서 과감하게 옷속에 손을 넣어 ㄱㅅ을 집중공략~ 근데 가만히 있음 ㅋㅋㅋ 돌려 눞히고 키스 공략! 근데 엘프년이 나즈막히 안되! 그러는 거임 ㅋㅋㅋ 그래서 조금만 만질께 하면서 집중공략~ 이뇬 ㄱㅅ이 정말 부드럽고 크더라고 파이리즈도 할 수 있...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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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난 해운대에산다. 내가 갓 졷고등학생시절이었지. 내가완전 모태솔로였었거든 근데 픽업아티스트인가? 네이버에 IMF라는 카페가있어. 거기에서 친구들이랑 칼럼같은거 읽고 ㅈ문가행세를 하고다녔었지. 5월쯤인가 그때부터 애들사이에서는 카카오팅이라는어플이 유행했었어. 호기심에 다운받고 깔고 주선자 매칭요딴거하다보니까 몇명 번호를알게됬어 ㅋㅋ 그러다가 나보다 2살어린 여자애를 만났어. 중2. 로버트할리라고 뚝배기광고한놈이 지은 부산국제외국인학교? 거기에 다니는 여자애였지. 아빠 의사에 와꾸 ㅆㅅㅌㅊ 몸매 살짝육덕 태어나서 그년이랑첫키스하고 여자랑 처음 관계를 나눠봤어. 이썰은 나중에풀기로하고 아무튼 그렇게 여자를 먹고나니까 자연스레 다른사람도 먹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카카오팅 매칭 잠깐잠깐 하다가 중1짜리가 자꾸 연락이오는거야. 그러다가 얘 존나따먹을수있을꺼같다 생각이들어서 어디사냐고 물어보니까 부산 사하구산데. 한번도가본적도없고 졷중학생때 해운대 스펀지아니면 바닷가쪽에서만놀아서 멀리가ㅂㅈ도 못했거든. 이건 중1년 닮았다. 나이에비해 존나 성숙했었음. 암튼그래서 진짜 큰맘먹고 일요일아침에 사하구로갔어. ㅈ같더라. 떡치려면 장소가필요하잖아. 아무것도없어 ㅋㅋㅋ 노래연습장도 룸카페도 존나다없어서 한번도 키스안해본에를 좀 작은 빌라에 데려가서 계단사이에서 존나 입술을 물고빨았지. 내기억으로는 겁나 달달하고 키스할때 사람체취가 입에서 느껴지는데 장난아니게 꼴렸거든. 그러다가 티셔츠사이로 손넣어서 ㄱㅅ만지다가 브라 불편해서 한손으로 브라뒤에보면 푸는거있거든 그거 풀어서 다시 브라속으로 손넣어서 말랑말랑한 젖ㄱㅅ 움켜쥐고 키스하는데 아무런저항이없고 자꾸 ㅅㅇ소리비슷한걸내는거야. 내ㅈ은 이미 거하게 ㅂㄱ했고 걔 손을 내 ㅈ에가져다대니까 부끄러워하면서 만지작만지작거려서 존나꼴렸음. 그래서 ㄱㅅ만지다가 중1 ㅂㅈ 만져보자는생각으로 손가...

여자 화장실에 있다 걸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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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더운 여름날 공원주변에 있는 주점에서 새벽3시쯤 술을 마시다 갑자기 배가 부풀어 올라 근처 공중화장실을 갔는데 남자화장실에 온통 그전 술마신 녀석들이 뿌려놓은 오물로 심하게 더러워 옆을 살짝 보니 여자칸이 조용하고 깨끗해서 새벽 세시에 여자들이 한꺼번에 오지 않게지 생각하고 여자칸 하나 잡아 볼일을 보는데 갑자기 바로 옆칸에 여자가 들어옴. 한참 신나게 전화 통화를 하는데 이 여자 목소리가 약간 피곤한듯 술에 취해 허스키 한게 은근 섹시하게 들리고 오줌 싸는 소리가 내 그곳을 강하게 반응 시킴. 그래서 뭔 생각에 참을수가 없어 조심히 딸을 치기 시작함. 헌데 좀 흥분 했는지 딸치는 소리가 좀 크게남. 그 여자 갑자기 저기요? 거기 있어요? 화장지 좀 주실래요? 하는거야......그래서 한 3분을 암 말 않고 있다가 저 정 말 죄송합니다 저 남잔데요 옆 화장실이 너무 더러워 잠깐 들어와 일보고 나갈려고 했는데 님께서 들어와서 오도 가도 못하고 있었다고 자백했더니 그 여자도 잠깐 말이 없더니 저 혹시 방금 저 오줌쌀때 혹시 딸치셨어요? 물어봄. 그래서 네 너무 기분이 이상해 만지고만 있었어요 하니 그 여자 갑자기 웃더니 같이 나가자고 함....... 그리고...

유해발굴 썰 풀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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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도 더럽게 안되고 대만애랑 브라질애한테 펜팔끊겨서 심란하고.. 아 사진교환을 하는게 아니었는데 찌발... 이 한가한 일요일에 집구석에서 쓸쓸하게 튀어나온 배 만지면서 웹서핑하다가 고지전 짤방보고 생각나서 썰풀어본다. 나 공뭔되야되는데 막 군대얘기 풀다가 막 신고먹고 빨간줄긋는거 아닌가몰겠네 나는 유해발굴감식병은 아니었고 매년 유해발굴 시즌마다 인근 부대에서 중대별로 차출하는데 운좋게 그 중대가 우리중대여서 한달동안 발굴단 따라서 지원나간 케이스였어. 어디서 유해발굴을 했는지 말하면 왠지 막 총이랑 총알주우러 가는 게이 있을거같아서 말안함. ㅎㅎ 유해발굴 가기 한달전쯤이었나 감식단에서 교육와서 그거 한시간정도 받고 애들 체력 단련 시키고 그랬는데 덕분에 한달동안 개인정비시간 이딴거 주말빼곤 거의 없고 무조건 한시간 일찍 취침이어서 군생활중 한달이 거의 일주일만에 지나간 기분이었다. 힘들다면 힘들었고 좋다면 갈굴사람없고 시간빨리가서 좋았음. 물론 갈굼당할 짬밥은 아니었지만 간부들 눈치보고 그래야 하는건 없어서 좋았다는 말임ㅎ 유해발굴하기 전까지 한달동안 기다리면서 대체 뭐 어디를 가길래 선임들이 죽는소리를 그렇게 하나 막 궁금했었는데 한여름에 2시간씩 쉬지도 않고 등산했던거 생각하면 끔찍함 덕분에 내가 178에 60스펙 안그래도 개멸치였는데 56까지 찍었었는데 진짜 샤워하면서 볼때마다 부칸군이 따로 없겠더라 근데 운동 존나되서 오히려 산은 더 잘탐... 지금은 씹돼지되서 걷는것도 힘들지만. 서론이 너무 길었지? 영화 고지전중 한 장면인데 내가 이장면을 보면서 왜 유해발굴이 문득 생각났냐면 유해발굴 하면서 땅을 까다보면 딱 저 모양이 나왔거든... 마치 참호모양새로... 그래서 한참 추억에 잠겼다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거지. 산 꼭대기 즉 능선부분에서 벌초를 하면서 쭉쭉 내려가다가...

자취할때 들었던 야릇한 신음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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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 부터 약 10여년 전 주택 2층을 나눈 집에서 자취를 하던 시절이 있었지. 당시 나이가 십대 후반. 맨날 흔들어대...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암튼. 새벽에 티비를 보면서 뭔가를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었는데... 옆 집 아줌마의 소리가... 옆 집 아저씨가 다쳐서 입원하다가 복귀한 날 밤이었드랬지. 원래 한 집을 문하나 사이로 막아놓은 구조라 거실이 바로 옆이었음. 참.. 순진한 학생이었던 나는 그상태고 손을 멈추고 풀발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방으로 들어갔는지, 아저씨가 조루였는지.. 세레나데는 금방 끝나버리더군. 10년이 지나도 그날 밤의 일은 생생히 기억에 남는거 같아.. 상상력 풀가동 ㅋㅋ 그리고 다른 날 새벽에 밖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오는데 옆 집에서.. 주택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으니.. 소리가 .. 오.빠.아.파 시밬ㅋㅋㅋㅋ 오픈된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풀발기 ㅋㅋㅋ 내가 부산스럽게 왔다갔다하는게 들렸는지 세레나데는 또한 끝나버리고 말아서 개아쉽.. 이렇게 .. 어린 시절 어른들의 섹소리는 나의상상력을 키우는데 큰 공헌을 했드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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