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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알바하면서 직장인 따먹은썰

보통 토익선생이라는게 다른거없고 그냥 아무학원에서 방학때 단기로 가르킬 선생들 필요해서 잠깐하는거임 월150정도받았음 내가 토익900이여서 무튼 선생된느데 지장은 크게없었음 무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첫날 첫반에 10명 학생중에서 1명이 여자였음 나머지 전부다 남자 그리고 대부분이 30~40대였는데 이년만 20대였음 얼굴은 카톡프사가 사기일정도로 존나이쁘고 실물은 그저그럼 무튼 얘가 하루는 모르는문제있어서 물어보러왔길래 가르켜주니깐 고맙다면서 카톡으로 또 물어봐도 되냐길래 번호가르켜줌 그러면서 친분쌓이고 친해지다보니 얘가 백화점다니는 경리년인거 알게됨 나 수업끝나는시간쯤에 자기 퇴근한다고 밥한끼하자고함 나는 22살 어린년이 그러니깐 존나땡큐지 내가 25이였으니깐 무튼 그년이랑 밥먹을려고 시내에나왔는데 전부다 불금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꽉찬거임 그래서 와 이러다가 술도못먹고 얘도못먹고 죽도밥도 않되겠다 싶어짐 내가 나간이유는 사실 긴가민가였지만 목표는 따먹는거였음 우여골절로 치맥한잔하게됬는데 얘가 맥주만 먹으면 존나 빨리취한다는거임 그래서 잘됬다싶어서 화이트2병시키고 1병씩먹기로하고 병 내려놓을려고하면 내가 마시고 또마시고 이럼ㅋㅋㅋ 그러다가 진짜 1병다마시니깐 뻑이간거임 ㅋㅋㅋㅋㅋ 아싸 이때다싶어서 돈도 얼마안나와서 이년 지갑으로 계산할려니깐 모텔비가 갑자기 떠오른거임 이거 2만4천워나온거 내가 계산하고 이년이랑 바로옆에 모텔로 엎어서 고고씽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년카드로 결제하고 들어가자마자 씻지도않고 보지빰 이년 부끄럽다고 씻고온다고하는데도 계속빨아서 전복만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퐁푹섹스3번하고 새벽4시에 나먼저 집에가고 학원관둠 개꿀알바였음ㅋㅋㅋㅋㅋㅋ그리고 섹파로 지내고싶었는데 섹파는 싫다고해서 꺼지라함 ㅇㅇ

골프장서 만나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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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제대후 복학기간이 좀 남아서 7개월정도 필리핀에 어학연수를 다녀온적이있다... 그곳에는 친척분이 거주했고 나름 괜찮게 사는편이었다....그곳에서 남는 시간에 특별히 할건없고 친척분따라 골프를 배우기 시작한게 그녀를 마나게된 동기다...필리핀 가보면 알겠지만 필드나 골프연습장 가보면 유독 한국사람이 자주보인다.. 그녀를 처음본것도 골프연습장에서~~그냥 평범한 외모에...보호본능을 일으키는 묘한매력의 여자다..하지만 느낌으로 유부녀의 향기가..나중에 알고보니 유뷰녀가 맞더라..현지에 거주하는 한인교포... 좀친해질려고 음료수도 건내고 하면서 좀친하게되고..나이,이름,사는곳까지...그당시 그녀나이 30살..결혼4년차인데 아이가없고 남편과의 관계도 상당히 문제가 많은것 같았다(그당시 남편은 딴여자와 동거중)...내 신조가 남자있는 여자는 안건드리는데.. 그녀 한테는 뭔가모를 마성의 매력같은게...존재했고...참을수가 없었다 우연히 술집서 술한잔하고 그녀가 거주하는곳으로 바래다 주웠고 ...한잔 더하자는 그녀~~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서로 취가가 있어서인지 엘레베이터 안에서 서로 키스부터 주고받고 내손은 그녀의 거길 더듬고 있었다..어느정도 예열이 되었는지 거기가 너무도 젖어있었다...현관문열고 바로 치마,팬티 벗기고 뒷치기부터 공략..그런데 생각외로 그녀의 질이 좁고 깊었다.. 너무 흥분해서인지 몇분만에 그녀엉덩이에 사정~~~남자로써 창피하더라...젊은이 좋은건지 사정후에 그녀의 손장난에 내물건이 금방커진다...그녀와 함께 욕실로 들어가 그녀의 오럴로 다시한번 불기둥을 세울수 있었다... 나또한 그녀의 질의 깊이가 궁금해서인지 손가락넣어보고 입으로공략... 질이 상당히좁다....그대신 상당히 질액이 풍부하다....내가 제일 선호하는 그런류의 타입이다... 이번에는 마음을 진정시키고 컨트롤 해가면서 좀길게 할수가 있었다...혹시나 하는 위험에 콘돔을 거낼려고 했더니 오늘은 안전한 날이라고 괜찮다고한다... 그리고 여성상위 자세다보니 내자지가 상당히 깊이 박힌상태에서...

여자친구와 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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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6 건장한 남자 입니다. 이번에 풀어놓을 이야기는 야외 경험중 산에서 했던 경험을 올려볼까 하는데요 저랑 여자친구는 은근히 스릴을 많이 즐기는 편입니다. 여자친구도 저 땜에 맛을 들여버리는 바람에 잘 못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는데요 아무튼 그러다 보니 대범하게 시도를 해보는 편인데요 별거 없는 내용이지만 풀어놓아보겠습니다. 때는 작년 여름이었습니다. 여자친구와 걷는것을 많이 좋아해 공원같은 곳을 자주 거니는 편인데 날이 여름이라 그런지 밤에 공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산책을 하다가 다리가 아파 근처 벤치에 앉았는데 벤치하면 역시 무릎베게 아니겠습니까?ㅎ 그렇게 무릎을 베고 누웠있다 보니.. 여자친구의 가슴이 눈에 슬슬 들어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밤이고 사람도 없던 터라 바로 터치 들어갔습니다. 아 여자친구도 제가 평소에도 잘 만지는 터라 그런지 이젠 거부를 잘 안하더군요;; (역시 제가 잘 못 들인듯 합니다;;) 그러다 키스를 했는데 키스는 시야를 가려서 불안해서 그런지 잘 받아주지 않더군요;; 아무튼 저는 흥분도가 극도에 달아올랐고 결국 제안을 하게 되었습니다. 싫은 내색은 전혀 비치지 않으며 여자친구는 어디서 하냐면서 되묻더군요 (지도 하고싶었던 게죠.. 역시..) 전 그래서 바로 서치 기능을 활성화 시켰습니다. 그렇게 바로 눈에 들어온건 공원 공중 화장실이었습니다. 공원이 나름 괜찮아 화장실도 매우 쾌적한 환경을 유지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 화장실 쪽으로 데려가려던 찰나.. 천장에 보이는 CCTV.. 여자친구가 그것을 발견하고는 못 들어가겠다고 하더군요.. 순간 머릿 속이 복잡해졌습니다. 아니 오직 하나였죠 무조건 새로운 장소를 찾아야 한다라는 생각!! 아무튼 그렇게 화장실을 나와 산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저기 어두워 아무도 안보인다고.. 한 번 시도 해보지 않겠냐구.. 그러더니 고민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나서는 올라가자고 하더군요 진짜 많이 어두웠었습니다. 아마 시간이 10시 쯤 됬었을 거에요...

저의 두번째 섹스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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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생때는 섹스를 참 많이도 했었는데 지금은 2주일에 한번 할까말까 할 정도로 뜸하네요.. 전에 올렸던 하영이 말고 그다음 섹파를 올려보려합니다. 실제경험담이긴한데 십여년이 된 일이라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약간의 상상이 들어간터라 소설이라고 올립니다. 다음에는 좀 더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송하영과는 일주일에 너댓번은 만나서 데이트를 했고 그중에 서너번은 가슴을 만지든 서로의 부위를 만지든 했고 기회가 있을때마다 섹스를 했다. 여느 연인들처럼 점점 뜸해지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헤어지게되었다. 그리고 얼마 뒤에 다문화가정 봉사활동을 갔을때 만났던 여자와 사귀게됬다. 그때는 다문화가정이 매우드물다시피 했기 때문에 신기하기도 했고 또 예쁘기도 했다. 다행이 자주 봉사를 가며 친해지게 됬다가 자연스럽게 사귀게됬고 본격적으로 사귄지 얼마되지않아 그녀의 입술을 먹을 수가 있었다. 키스를 하고는 자연스럽게 진도가 나갔고 섹스하기 얼마전부터는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는 정도까지 되었다. 그리고 우리 집이 비던 날 그녀를 불러 섹스를 했다. 먼저 옷을 벗고 화장실에서 같이 샤워를 했다. 샤워기로 서로의 몸을 간단하게 씻어준 뒤에 거품을 내어 중요부위와 몸을 씻겨주었다. 몸의 물기를 닦고는 그녀를 번쩍들어 큰 방 침대에 눕혔다. 잠시 눈을 맞추고는 키스를 시작했다. 시간은 넉넉하니 천천히 애무를 했다. 딥키스를 시작으로 뺨과 귀 그리고 목까지 내려오자 그녀는 참지못하고 몸을 비틀기 시작했다. 내 자지도 이미 커질대로 커졌고 애무를 할때 자지가 그녀의 맨살에 마찰될때면 짜릿한 느낌도 들었다. 채은이의 가슴은 하영이와는 사뭇다른 느낌이였다. 가슴이 약간 솟아오른게 다인 하영이완 달리 제법 큰 편이였다. 키도 큰편이라 귀여웠던 하영이와는 달리 미끈한 미녀같았다. 꼭 고등학생이나 ...

과외에서 만난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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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저는 첫경험이 꽤 빠른편이였습니다. 중학생때 첫경험을 했지만 그 뒤로는 섹스를 많이 못했지요.. 아무래도 돈 주고 하는 건 제 성격에 안맞는터라 자연스러운 섹스(?)만 고집했습니다. 연애를 한 뒤에 서서히 진도를 나가다 섹스를 하는 수순이죠. 제가 중학생이던 때는 과외가 많이 대중화 되있었습니다. 그녀도 과외에서 처음 만났던 여자였습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 --------------------------------------------------------------------------------------------------------------------- 내가 다니는 과외는 직접가는 방식이였다. 과외방이 있는 건물은 3층 건물이고 바로 옆에 5층짜리 건물에서 옮겨온 것이였다. 건물 2개다 과외선생님 소유였다. 과외를 하는 층은 2층이였고 그 층의 방은 6개가 있었는데 모두 원룸형식이고 화장실이 2개가 있었다. 그 중에 2개의 방을 과외용도로 사용했다. 하나는 수업, 하나는 자습 겸 나머지 학습용도로 사용했다. 과외는 한 반에 4명이 수업할 수 있도록 되있었는데 그때의 우리반은 한명이 빠진 3명이 수업하고 있었다. 그녀의 이름을 송하영이라 칭하겠다. 송하영은 나와 일년 넘게 수업을 했으나 딱히 친한 편은 아니였고 서로 이름 부르는 것도 어색해할 정도라 "야"나 "너" 정도로만 서로를 불렀다. 그러다 기억은 안나는데 우연한 계기로 꽤 가까워졌고 요즘 말로 "썸 탔다"고 볼 수 있었다. 난 예전부터 송하영을 꽤 좋아했었다. 송하영은 꽤 예쁘장한 외모에 당시 내키가 백칠십삼정도였는데 품에 꼭 안길만한 아담한 키였다. 자위를 할때 송하영을 생각하기도 했었다. 그때 과외쌤이 꽤털털하신 편이고 야한농담이나 욕도 엄청 잘했는데 우리를 팍팍 밀어주다시피 했다. 외람되지만 그 쌤의 가슴은 지금 생각해도 멋졌다. 그렇게 큰 싸이즈는 처음이였다. 하여튼 송하영과 내가 과외에 둘만 왔을때 일이 벌여졌다. 수업은 5...

초대받은 찜질방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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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밤에 출장중인 지방의 찜질방을 다시 찾았습니다. "찜질방 하이에나" 소설에서 한번 언급했던 지방에 있는 찜질방이었습니다. 정확하게는 일요일 새벽2시쯤에 일을 마치고 찌부듯한 몸을 풀기위해 더운날씨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찜방을 찾았습니다. (경험상 한여름에도 찜방에는 여성분들이 꽤 있음으로..ㅎㅎ) 먼저 이도시에 최근에 새로 오픈한 최신시설의 찜질방이 있다고 하여 그곳을 먼저갔습니다. 도착시간은 3시경... (찜방작업시간으로는 조금 이른감이 있지만...ㅎㅎ) 저 사우나를 하기위해 들어갔더니......ㅠㅠ 아줌마가 탕 청소중이라고 기다리라네요... 그래서 그냥 샤워생략하고 찜방으로 갔지요 첫 입장이라 우선 환경파악부터 했죠.... 역시나 여름이라 사람들이 별로 없는데다가 여자들도 몇않되더군요 상황파악결과는 F학점 규모가 작고(인구가 작은도시라...ㅠㅠ) 남여 공용수면실이 없어서 중앙 홀에서 작업해야할 상황...ㅠㅠ 그중에서도 구석진곳에서 둘이 누워서 자는 여자의 옆에 슬쩍 누워서 작업시도를 했읍니다. 다행이 여자는 깊이 잠들지 않아서 조금씩 자세를 바꾸면서 움직이는편... 탐색전에 돌입하여 여자의 움직임에 따라 손이 닿을수 있는 곳에 미리 내손을 가져다 놓구 기다렸습니다. 잠시후에 여자가 뒤척이면서 손이 내 손위에 놓여졌습니다. 잠시 기다리다가 슬쩍 손을 쓰다듬으면서 살짝 조였지요 그랫더니 여자분이 놀라서 팔을 움츠리고 옆쪽으로 몸 전체를 이동해 버리더라구요.... 저는 이런 초기 반응을 많이 참고하여 작업을 결정하는데 완전한 거부반응이라 일찌감치 작업을 포기했습니다. 몸이 피곤한 관계로 그날의 작업을 모두 포기하고 그냥 얌전히 잠만 자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한시간정도 잠잔것 같은데 찜방이 너무 더워서 도저히 잠을 잘 수가 없엇습니다...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야 잠을 자는데 신설찜질방이라면서 에어컨도 없이 대형 선풍기 몇대만으로 처리할려구하니까 찜방 내부가 너무 더웠던 것입니다... 저는 지난번의 경험도 떠올라서 시설은 별로지만 ...

초대받은 찜질방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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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여자는 계속자는척 하고 못들은척 하더군요 순간 나는 이여자가 은밀한 가운데 즐기고 싶어하는 성향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내숭을 인정해주면서 계속주물러주기로 했습니다. 다시 그녀의 팔과 가슴..얼굴을 쓰다듬어주는데... 그녀의 일행이 움직이는 소리를 내자 ... 여자는 언제 나에게 몸을 맡겼나는듯이 몸들 돌려서 일행쪽으로 가까이가면서 등을 보이구 눕더라구요...ㅎㅎ 그래서 나는 아쉬운 맘으로 여자의 뒷쪽모습을 감상하면서 한동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한 5분정도 지나자 여자는 자는척하다가 슬쩍 머리를 들어서 일행여자가 깊이 잠들었는지 확인하는것 같더니... 다시 나에게로 몸을 돌리면서 굴러오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나는 그녀에게 팔베게를 해주면서 사랑스럼게 안아주고 등을 토닥여주었습니다.. 그리고 티셔츠 속으로 손을 넣어서 맘 놓구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이 찜질방은 작은 개인용 이불을 제공하는곳이라 맘 놓구 이불을 사용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작은 이불을 그녀의 상체에 덮어주고서는 밑으로 작업을 했습니다. 다른사람의 시선에서 어느정도 차단이 됐다고 느꼈는지 여자는 아무 거부감없이 내 손길에 몸을 맡기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여자가 나를 밀치면서 반대편으로 누워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보니까...아까 중간에 밖으로 나갔던 다락방에서 자던 여자가 다시 들어오는것이었습니다. 이여자가 자는것 같았지만... 나 못지않게 다른사람들 신경쓰면서 내 손길을 즐기고 있던것입니다. 다시 다락방여자가 자리를잡고 잠들어버리자 다시 나에게 돌아눕더군요... 그래서 나는 다시 이불속으로 손을 넣어서 이제는 아래쪽으로 손길을 돌렸습니다... 팬티를 입고있더군요...ㅎㅎ 찜질방에서 짜증나는 여자들중의 하나가 찜질방옷 속으로 브래지어 팬티 완벽하게 하고 있는 여자인데.....ㅠㅠ 불편함을 무릎쓰고 팬티속으로 손을 쑥~~ 넣어버리자 고슬고슬한 그녀의 털이 느껴지고... 갈라진 부분이 느껴져서 손가락을 밀어 넣자... 미끌미끌한게 느껴지더군요.... 이미 그...

초대받은 찜질방 - 중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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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하자마자 샤워는 이미 새찜질방에서 나올때 마친관계로 바로 찜방으로 직행했습니다. 분위기는 좀 침침하면서 여러 방으로 수면실같은 방이 나누어져 있는 찜질방이라 작업이 수월한 곳이었습니다. 저는 우선 중앙홀 분위기를 훌터보면서 수면실을 둘러보았습니다. 수면실에는 거진 사람들이 없구 커플하나만 자고있었습니다... 중앙홀에는 할머니 한분과 여자 한사람이 자고 있었구 10명내외의 사람들이 숙면을 취하고 있었죠.. 나는 그중에서 과감히 젊은 여자로 보이는 사람 옆에 누웠습니다. 남자 하나가 안마의자에 앉아서 슬쩍 쳐다보는걸 무릎쓰고 누워버렸죠..ㅎㅎ 근데 여자 분위기가 잠자면서 조금도 움직임이 없는게 자연스런 첫접촉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수면실 안을 살피고 다시 돌아와 눕는데 조금 이상해서 자세히 살펴보니까. 여자가 아닌것 같았습니다...ㅠㅠ 머리는 영락없는 여자머리인데...얼굴이..ㅠㅠ 얼굴이...ㅠㅠ 남자였습니다.. 가슴도 보니까...전혀 절벽...ㅠㅠ 남자분들 머리 여자처럼 길게 하고 다니지 맙시다...ㅠㅠ 완전 실망하고 괜히 동성애자를 만난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바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습니다...ㅠㅠ 그리고 수면실 몇곳을 움직이며 잠을 취하려구 했습니다....정말 오늘 찜방값만 따블로 버렸구나 하면서요...ㅠㅠ 근데 문득 떠오른것이 맨 처음 들어와서 수면실을 살펴볼때 화장실 입구쪽에서 보았던 여자두명이 생각났습니다. 친구들끼리 둘이서 온듯한 여성분이었죠. 난 그들이 어디있나 궁금해졋씁니다 그래서 좀더 신경써서 찾아보았더니.... 맨 구석 수면방에서 흐릿한 조명을 받으며 자고 있는걸 발견하게 됐습니다... 난 그들에게 마지막 작업을 해보고 않되면 깨끗이 자야겠다고 결정하고 그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방의 구조는 15평정도되는데... 12평은 평지이고...3평정도는 계단을 올라가서 다락방처럼 되어있는 입체구조였습니다 여자둘은 평평한 밑쪽 바닥에서 자고 있었구요... 반대편에 남자한명이 곯아 떨어져있었구.... 다락방쪽에 세명의 다른 일행들이...

이상하게 얽힌 두 가족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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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노름꾼인 놈에게는 앞에서도 말을 하였듯이 자기 아빠와 근친상간 관계인 딸 성미와 성미 오빠인 성우가 있다. 그런데 성우는 어릴 적에 엄마가 집을 나가자 이웃에 있던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동생과 살았다. 아빠라고 있기는 있었지만 툭 하면 지방출장이요 집을 비우는 일이 허다 하자 공부와는 담을 쌓았고 안 좋은 아이들과 어울리기 시작을 하였는데 그 중에도 명수란 아이와 특히 더 잘 어울렸다. 둘은 절대 아빠 이야기나 가족 이야기는 물론 엄마 이야기는 더더욱 안 하였다. 고작 이야기 하는 것이 성우는 여동생인 성미 이야기뿐이었고 명수는 누나인 명희 이야기뿐이었다. 둘은 아침에 등교도 함께하였고 하교도 함께 하였다. 말이 등교요 하교이지 놈들은 아침 조회시간에 출석만 부르면 도망을 쳤고 극장이나 당구장 아니면 공원을 할 일 없이 누비며 노는 것이 그들의 일과였다. 겨우겨우 중학교를 졸업을 한 그들을 맞이해 준 곳은 실업계 고등학교로서 줄만 서면 들어가는 곳이었으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도 그들의 행동이 변하기는커녕 오히려 대담한 짓도 서슴없이 자행을 하고 다니기 일쑤였다. 그들이 중학교를 졸업을 하고 처음으로 행한 것이 중학교 때 그들이게 골탕을 먹인 여선생들에게 욕을 보이는 일이었다. 성미 오빠 성우가 자기 아빠의 머리를 닮아서 머리가 좋았다면 명수는 누구를 닮았을 진 모르지만 힘 하나만은 좋아서 고등학교 입학을 막 하고서도 상급생이 인사를 안 한다며 시비를 걸자 단방에 주먹을 날려 맥을 못 쓰게 만들 정도로 대단한 힘을 가진 아이이었기에 둘을 흩어지면 모래 같았으나 모이면 머리와 힘을 두루 지낸 무적의 팀으로 변하였기에 상급생은 물론 선생님들 까지도 보고도 모른 척 하게 마련일 정도였다. “야 명우야 학생부 미술 선생 먹겠니?”고등학교에 올라가자 제일 먼저 노린 것은 중학교 때 미술을 가리킨 여선생님이었다. 나이가 사십에 가까운 올드미스인 그녀는 히스테리 칼 한 성격을 가진 여자성생님으로서 남자 선생님에 비하여 훨씬 앙칼지게 아이들을 닦달하였고 말썽꾸러기인 성우...

이상하게 얽힌 두 가족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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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리리~띠리리리! 시펄”겨우 고개를 숙여야 들어 갈 수가 있는 허름한 집의 대문에 벨을 누르며 놈은 투덜댄다. 정 문호(50 주거부정)는 딸아이가 있는 집의 벨을 누르고 투덜대었다. 놈은 전문 노름꾼이다. “오빠야?”딸아이가 묻자 “아니 아빠다 어서 열어”놈은 대답을 하면서 물주의 집사에게서 받은 차비 중에 일부분을 만지작거렸다. Ktx차비에 약간의 돈을 얹어 받았지만 돈이 아까워 무궁화호를 타고 오며 경비를 절약한 돈인 것이다. “이겼어?”딸아이가 문을 열며 묻는다. “아니 졌어. 오빤?”놈은 주머니에서 그 돈을 꺼내 딸아이에게 주면서 묻는다. “몰라 없어”딸아이가 놈이 집안으로 들어가자 문을 걸고는 아빠가 준 돈을 곱게 펴며 말을 하자 “그럼 어서 들어와”하며 놈은 서둘러 딸아이 방으로가 허름한 책상 앞의 의자를 놀려서 의자에 앉는다. “오빠 올지 모르는데......”딸아이가 말을 흐리며 얼굴을 붉히자 “문 걸었지?”놈은 딸아이에게 물으며 딸아이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허벅지 위에 앉히며 묻자 “응 그렇지만.....”하고 말을 흐리면서도 아무런 거부도 안 하고 자기 아빠의 허벅지 위에 걸터앉더니 놈이 자기 딸아이의 볼을 살며시 잡고 입을 덮치자 딸아이는 이미 앞에도 수차례 경험을 하였는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자기 아빠의 목을 두 팔로 감고 혀를 아빠 입안으로 넣더니 놈이 딸아이 혀를 빨자 이내 한 손을 밑으로 내리더니 자기 아빠의 바지 지퍼를 내리고는 발기가 된 좆을 끄집어내고는 하체를 밀착을 시키고는 “아빠 들어갔지?”딸아이가 입은 놈의 입에서 때며 묻자 “응 아주 좋아”놈이 환하게 웃으며 딸아이의 엉덩이를 당겼다. 하지만 놈은 딸아이 보지에 그냥 좆을 박아서 기분이 좋은 것은 절대 아니었다. 이번 지방의 게임에서 자기를 지게 만든 그 놈에 대한 우월감에 웃은 것뿐이었다. 지게 만든 놈! 그놈도 놈처럼 다른 도박사 밑에서 일을 하는 놈이다. 그런데 그놈과 지금 딸아이와 섹스를 즐기기 시작 한 놈 사이에는 또 다른 사연이 있기 때문이다. 정 문호! 놈은...

동생따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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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따먹기 국민학교(그시절에는 초등학교가 아니었다) 6학년때의 저녁이었던걸로 기 억한다. 언제나 동네 아이들이 모이던 그곳 전봇대 아래에서 처음 들은 중 학생형의 신기한 이야기는 나를 새로운 세계로 이끌었다. '섹스'라는 단어, 남녀의 성기의 차이, 아이낳는 방법등을 조잡하게 설명하 던 중학생 형은 당시 동네아이들의 성교육 선생님이기도 했다. 그리고 어 느날 나는 자위를 배웠다. 그것은 누가 이론적으로 가르쳐주어서도 아닌, 어쩌면 본능 비슷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처음 맛보는 쾌감을 느끼며 나 의 호기심은 더욱 부풀어져만 갔다. 당시는 인터넷도 없던 시기라, 포르노를 구하기조차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려운 일이었다. 하물며 어린 아이인 나는 어떠했으랴? 그러한 나의 성적 호기심은 자연스레 내 여동생에게로 옮아갔다. 조용히 잠들어 있는 여동생의 모습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며, 조심스레 동생의 팬 티를 벗겨낼때의 긴장감. 나는 생의 그 어느때보다 이때만큼 긴장한 적은 없다. 아직 털도 나지 않은 보지를 보며 긴장한 가운데 나도 모르게 얼굴을 그 사이에 파묻었을때를 기억한다. 그 미묘한 느낌... 그것은 내게 강렬한 성적 충격을 가져다 주었고, 현재의 내 성적(性的) 자의식에도 크나큰 영향을 준 것 같다. 나이가 들어가며, 동생의 방이 옮겨지고, 동생의 방문은 어느새 항상 잠겨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중3정도부터는 그 은밀한 즐거움을 느껴보지 못 했다. 하지만 언제나 나의 상상속에서 동생은 벗겨졌고, 강간당했고, 섹스 를 요구해 왔다. 그리고 지금, 난 22살의 대학생이고, 동생은 이제 어엿한 대학 신입생이 되 었다. 대학생이 된후, 몇 명의 여자를 사귀었고 정상적인 섹스를 나누기도 했다. 그런점에서 나는 극히 정상적인 성인이었다. 하지만, 어린시절부터 형성되어온 금지된 터부(taboo)에 대한 욕망은 항상 나의 가슴속 어딘가에 내제되어 나를 괴롭히고 있었다. 금지되었기에 더욱 강렬하며, 그것을 얻기 전까지는 결코 없어지지 않을 환상. 난 그 환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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